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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책 잔치
최은영유설화 그림
개암나무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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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아무래도 난 안 돼
나만 쏙 빼놓고
달고나만 있으면
세상에 이런 난리
아주 특별한 책 잔치

저자 소개2

방송 작가로 활동하며 어린이 프로그램을 만들다 동화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2006년 푸른문학상과 황금펜아동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습니다. 《살아나면 살아난다》로 우리교육 어린이책 작가상을, 《절대딱지》로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 《멀쩡한 하루》, 《크리에이터가 간다》, 《아주 특별한 책잔치》, 《미운 멸치와 일기장의 비밀》, 《우리 반 갑질 해결사》, 《김 따러 가는 날》, 《귀신 선생과 공부 벌레들》, 《비밀 가족》, 《꿈꾸는 모시와 힙합 삼총사》, 《우리 책 직지의 소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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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유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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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남편과 함께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며 살고 있다. 여러 해에 걸쳐 여러 분야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꾸준히 그림책 공부를 해 왔다. 그 공부의 첫 번째 결실이 바로 그림책 『슈퍼 거북』이었다. 『슈퍼 거북』이 경주에서 토끼를 이긴 거북이의 뒷이야기를 통해 나답게 사는 법에 대해 생각하게 했다면, 그 후속작인 『슈퍼 토끼』는 경주에 진 토끼의 뒷이야기를 통해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법에 대해 들려준다. 두 그림책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두루 사랑받았다. 그밖에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남편과 함께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며 살고 있다. 여러 해에 걸쳐 여러 분야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꾸준히 그림책 공부를 해 왔다. 그 공부의 첫 번째 결실이 바로 그림책 『슈퍼 거북』이었다.

『슈퍼 거북』이 경주에서 토끼를 이긴 거북이의 뒷이야기를 통해 나답게 사는 법에 대해 생각하게 했다면, 그 후속작인 『슈퍼 토끼』는 경주에 진 토끼의 뒷이야기를 통해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법에 대해 들려준다. 두 그림책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두루 사랑받았다.

그밖에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으리으리한 개집』, 『밴드 브레멘』, 『잘했어, 쌍둥이 장갑!』, 『용기를 내, 비닐장갑!』, 『고양이 행성을 지켜라!』, 『겁쟁이 괴물아, 안녕!』, 『콩 형제 이야기』, 『출똥! 오장군』, 『개와 고양이』, 『우두두두! 챙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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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76쪽 | 312g | 210*260*15mm
ISBN13
978896830488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오늘은 아름드리 도서관에서 동화 속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책 잔치가 열리는 날입니다. 숲속 동물 친구들이 너도나도 바쁘게 도서관으로 가고 있지요. 그런데 하늘다람쥐 하다는 다람쥐가 주인공인 동화가 없어서 책 잔치에 초대받지 못했습니다. 심통이 난 하다는 도서관장에게 따지려고 도서관으로 향했어요. 그때 어디선가 달콤한 향기가 났습니다. 봉 작가가 만든 바삭한 달고나 냄새였지요. 봉 작가는 유명한 동화 작가가 되기 위해 동화 한 편을 써서 출판사에 보냈지만 번번이 퇴짜를 맞았어요. 그 때문에 실의에 빠져 있던 중 책 잔치에서 달고나라도 팔까 하여 나온 참이었지요. 하다는 달고나로 책 잔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며 봉 작가를 꾑니다. 그 길로 둘은 도서관으로 갔어요. 하다와 봉 작가는 책 잔치에 모인 어린이들과 동물 친구들에게 환영받을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초등학생들이 직접 고른 키워드를 주제로 만든 〈초이슈〉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지난 8월 마지막 방송은 ‘장래희망’을 주제로 진행되었어요. 뮤지컬 배우와 판소리꾼을 꿈꾸는 어린이들을 소개했는데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열정을 쏟아내는 아이들의 모습이 대견하고 멋져 보였습니다. 그러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이 순탄치만은 않아 때때로 눈물을 흘리고 좌절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요.

우리는 모두 꿈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꿈을 이루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에요.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자신의 길을 묵묵히 가야 하고 매순간 맞닥뜨리는 크고 작은 시련들을 잘 이겨내야 하지요. 한마디로 말해서 ‘노력’을 해야 합니다. 꿈을 이루기 어려운 것은 이처럼 노력하는 과정이 험난하고 고달프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이렇게 피땀을 흘리는 노력의 과정이 있기에 꿈이 더 값지고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요?

최은영 작가는 동화를 쓰는 봉 작가와 책 속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하늘다람쥐 하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얼마만큼 노력했나요?”라고 말이지요. 봉 작가는 분량을 채우는 데 급급하며 쓴 동화로 유명한 동화 작가를 꿈꾸고, 하다는 책 잔치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얕은 수를 씁니다. 둘의 일그러진 꿈은 결국 책 잔치를 엉망으로 만들고 말지요. 봉 작가와 하다는 엄청난 소동을 겪은 뒤 비로소 자신들이 무엇을 놓쳤는지 깨닫습니다. 그리고 악몽이 되어 버린 책 잔치를 되돌리기 위해 힘을 모읍니다. 봉 작가와 하다가 준비한 아주 특별한 책 잔치가 끝까지 어린이 독자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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