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냐자디아드
페르세이드 벨레로포니아드 작품 해설 작가 연보 |
John Barth
존 바스의 다른 상품
이운경의 다른 상품
|
고답적인 모더니즘 문학에 맞서 새로운 소설 형식을 선보인 존 바스
고전 천일야화와 그리스 신화에 대한 신선한 해석 존 바스는 1960년대 미국 문단에 큰 파문을 던진 논문 「고갈의 문학」을 통해 사실 주의 문학에 종언을 고한,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의 기수이다. 또한 토머스 핀천, 조 지프 헬러와 함께 가장 인기 있는 포스트모더니즘 작가이기도 하다. 『연초 도매상』 에서 흥미진진한 역사 소설로 허구와 실재의 경계를 넘나들었던 그가 『키메라』에서 는 고전 『천일야화』와 그리스 신화 속으로 뛰어든다. 잘 알려진 고전을 다양한 서술 기법으로 유쾌하게 패러디하면서, 현대 작가들이 당면한 ‘소재의 고갈’이라는 위기 상황에 대해 성찰하는 이 작품은 소설을 통해 자신의 문학관을 직접 실현해 나간 존 바스의 역작이다. ▶ 비극적이면서도 매력적이고, 한 마리 뱀이 만들어 내는 미끈한 곡선만큼이나 우아하다. ─ 《워싱턴 포스트》 ▶ 진기하고도 의미심장한 책. ─ 《뉴스위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