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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문학총서

책소개

목차

사회인문학총서 발간에 부쳐
잡지, 인문학의 중요한 실험이자 실천

제1부 지구화시대 지식 장의 변동과 매체
마크 셀던
- 포스트-인쇄 시대의 전자 출판과 비판적 지성│아시아-태평양의 관점에서
우총칭
- 중국의 사회 변동과 비판적 지식인의 대응│『개방시대』
김원
- 민족-민중적 학문공동체의 변화와 대안적 지식공동체

제2부 학술ㆍ문화담론의 사회적 소통과 잡지
권보드래
- 냉전 이데올로기의 세계적 연쇄│『사상계』
전용호
- 진보적 문학비평과 참여문학론의 연원을 찾아서│『청맥』
이경란
- 역사학자들의 담론적 실천│ 『사상계』『창작과 비평』
이혜령
- 자본의 시간, 민족의 시간 │ 4 · 19 이후 지식인 매체의 변동과 역사-비평의 시간의식

제3부 진보적 학술운동과 학술지
김백영
- 사회과학과 역사학 사이의 한국학│한국사회사학회 · 역사문제연구소
윤지관
- 영미문학의 주체적 연구를 위하여│『안과밖』
김재현
- 비판적 철학운동의 도전과 모험│『시대와철학』
김정인
- 공론장에서의 실천적 담론 운동│『역사비평』
나종석
- 사회철학자들의 시민지향적 지식운동│『사회와철학』

필자소개

저자 소개 5

권보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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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 근대 사회, 문화, 문학의 형성을 공부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 근대소설의 기원』, 『3월 1일의 밤』 등이 있으며, 요즘은 ‘세계문학의 연쇄 안의 한국문학’, ‘북한의 세계문학’ 등의 주제에 관심을 갖고 공부 중이다.

권보드래의 다른 상품

金白永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교토대학 객원연구원,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을 역임했다. 현재 광운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사회사학회 편집부위원장과 도시사학회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왕조 수도에서 식민도시로 : 경성과 도쿄의 시구개정에 대한 비교연구」(2003), 「서양의 모방과 전통의 변용 : 일본 근대도시 형성과정의 이중적 경향」(2006)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식민지의 일상, 지배와 균열』(2006), 『공간 속의 시간』(200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교토대학 객원연구원,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을 역임했다. 현재 광운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사회사학회 편집부위원장과 도시사학회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왕조 수도에서 식민도시로 : 경성과 도쿄의 시구개정에 대한 비교연구」(2003), 「서양의 모방과 전통의 변용 : 일본 근대도시 형성과정의 이중적 경향」(2006)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식민지의 일상, 지배와 균열』(2006), 『공간 속의 시간』(2007), 『경계의 섬, 오키나와』(2008), 『기억과 전쟁』(2009, 이상 공저) 등이 있다.

김백영의 다른 상품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정치외교학과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와 성공회대학교 노동사연구소를 거쳐 지금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사회과학부 교수로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여공 1970, 그녀들의 反역사』, 『87년 6월 항쟁』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사라진 정치의 장소들』 등이 있다. 「서벌턴은 왜 침묵하는가? - 구술, 기억 그리고 재현을 중심으로」, 「노동사로부터 거리두기 - 재현, 역사서술 그리고 정치적인 것」, 「미래는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 박정희 시기 근대화 속에서 잊혀진 이야기들」,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정치외교학과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와 성공회대학교 노동사연구소를 거쳐 지금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사회과학부 교수로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여공 1970, 그녀들의 反역사』, 『87년 6월 항쟁』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사라진 정치의 장소들』 등이 있다. 「서벌턴은 왜 침묵하는가? - 구술, 기억 그리고 재현을 중심으로」, 「노동사로부터 거리두기 - 재현, 역사서술 그리고 정치적인 것」, 「미래는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 박정희 시기 근대화 속에서 잊혀진 이야기들」, 「1971년 광주대단지 사건 연구」, 「1987년 이후 진보적 지식생산의 변화」, 「문화, 젠더 그리고 세대적 차이에 관한 연구 - 사회운동 활동가들에 대한 구술자료를 중심으로」, 「Memories of Migrant Labor: Stories of Two Korean Nurses Dispatched to West Germany」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전공 분야는 노동사, 구술사 그리고 1960~1970년대 현대사다. 박정희 시기 서발턴 또는 민중이라고 불리던 존재들이 일으킨 사건과 민중의 기억이 어떻게 현재화되어 재현되는가, 그리고 지식인들이 민중의 존재를 어떻게 인식하고 공감할 수 있는가에 관해 관심을 갖고 있다. 적어도 자신에게 글쓰기란 세상 속에서 자신과 세계, 과거 그리고 현재를 재구성하는 '자서전적인 보고서'의 일종이라고 늘 생각하고 있다.

김원의 다른 상품

Lee, Hye ryoung,李惠鈴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문학을 부수는 문학들》(공저), 《한국 근대소설과 섹슈얼리티의 서사학》, 《한국소설과 골상학적 타자들》, 《검열의 제국》(공저) 등을 썼고, 《염상섭 문장 전집》을 편찬했다. 최근의 논문으로는 <1975년 세계여성대회와 분단 체험: 이효재, 목격과 침묵, 그리고 증언 사이에서>(《상허학보》 68, 2023)와 “From the Front Line of Contemporary South Korean Feminist Criticism(현대 한국 페미니스트 평론의 최전선에서)”(Azalea: Journal of Korean Litera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문학을 부수는 문학들》(공저), 《한국 근대소설과 섹슈얼리티의 서사학》, 《한국소설과 골상학적 타자들》, 《검열의 제국》(공저) 등을 썼고, 《염상섭 문장 전집》을 편찬했다. 최근의 논문으로는 <1975년 세계여성대회와 분단 체험: 이효재, 목격과 침묵, 그리고 증언 사이에서>(《상허학보》 68, 2023)와 “From the Front Line of Contemporary South Korean Feminist Criticism(현대 한국 페미니스트 평론의 최전선에서)”(Azalea: Journal of Korean Literature & Culture, 2021)이 있다.

이혜령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대학원에 진학하여 한국 근대사를 전공했다. 천도교 근대 민족운동을 주제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부터 춘천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한국 민주주의 역사와 대학사를 주로 연구하고 있으며, 동아시아 역사 대화에 관심을 갖고 한중일3국공동역사편찬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 민주주의의 눈으로 한국 근현대사를 재해석 · 재구성한 ‘민주주의 한국사’ 3부작을 기획 · 출간해왔다. 19세기부터 3 · 1운동과 민주공화정의 탄생까지를 다룬 《민주주의를 향한 역사》(2015), 3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대학원에 진학하여 한국 근대사를 전공했다. 천도교 근대 민족운동을 주제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부터 춘천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한국 민주주의 역사와 대학사를 주로 연구하고 있으며, 동아시아 역사 대화에 관심을 갖고 한중일3국공동역사편찬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

민주주의의 눈으로 한국 근현대사를 재해석 · 재구성한 ‘민주주의 한국사’ 3부작을 기획 · 출간해왔다. 19세기부터 3 · 1운동과 민주공화정의 탄생까지를 다룬 《민주주의를 향한 역사》(2015), 3 · 1운동 이후부터 해방 직후까지 독립운동사를 담은 《독립을 꿈꾸는 민주주의》(2017)에 이어, 해방 이후부터 21세기 촛불시위까지 현대 민주주의의 역사를 다룬 《모두의 민주주의》는 3부작을 완결 짓는 책이다.

그 외에 지은 책으로 《오늘을 마주한 3 · 1운동》, 《대학과 권력》, 《역사전쟁, 과거를 해석하는 싸움》, 《천도교 근대 민족운동 연구》 등이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공공역사를 실천 중입니다》, 《여성 단체들의 독립운동》, 《한국 근대사 연구의 쟁점》, 《저항의 축제 해방의 불꽃, 시위》, 《87년 이후 35년의 한국 민주주의》, 《식민지의 사립전문학교, 한국대학의 또 하나의 기원》, 《교과서와 역사 정치》, 《간첩 시대》, 《동아시아사 입문》, 《미래를 여는 역사》, 《한중일이 함께 쓴 동아시아근현대사 1, 2》 등이 있다.

김정인의 다른 상품

저자 : 김재현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ㆍ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남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으며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상임이사로 활동한다. 독일 콘스탄츠대학 방문교수(1992~93), 동경외국어대학 조교수(2004~05) 등을 역임했다. 관심 분야는 사회철학, 한국근현대철학사상사, 동아시아 서양철학수용의 비교연구이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사회철학의 수용과 전개』(동녘, 2002) 공저로 『하버마스의 사상』『현대철학의 흐름』,『한국인문학의 형성』 등이 있다.
저자 : 김정인
서울대 국사학과 대학원에서 한국 근대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춘천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 민주주의와 시민사회의 궤적을 좇는 작업과 함께 동아시아사 연구와 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천도교 근대 민족운동 연구』『한중일이 함께 쓴 동아시아 근현대사』(공저) 「기억의 탄생 : 민중 시위 문화의 근대적 기원」「내재적 발전론과 민족주의」등이 있다.
저자 : 나종석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에센(Essen) 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 국학연구원 HK교수로 재직하며 서구적 근대성에 대한 성찰과 20세기 현대 한국 철학사상사의 정리에 관심을 갖고 있다. 지은 책으로 『차이와 연대』가 있고, 최근 논문으로 「1950년대 한국에서의 실존주의 논쟁과 사회비평의 가능성」등이 있다.
저자 : 마크 쉘던
미국 암허스트대학을 졸업하고 예일대 역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뉴욕주립대-빙엄튼 사회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코넬대학교 동아시아 프로그램 선임연구원이자 전자학술지 아시아-태평양 저널(The Asia-Pacific Journal)의 주간이다. 근현대 중국과 동아시아의 정치경제 및 역사, 전쟁과 기억, (포스트) 사회주의 형성 등의 연구 분야에 관심이 있다. 주요 저작 및 공저서로는『Chinese Society: Change, Conflict and Resistance』『China in Revolution』『China, East Asia and the Global Economy: Regional and Historical Perspectives』등과 그 외 다수의 논문이 있다.
저자 : 우총칭
중산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중국고대철학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산대학 철학과 교수, 화남농업연구센터 부주임으로 있고 잡지 『개방시대』 명예주편으로 일하고 있다. 중국고대철학, 민간종교, 저층사회 등을 주요 연구 영역으로 삼고 있으며 대표 저서로는 『유교와 도교의 상호 보완관계』『화남의 옛 촌락』 등이 있고 그 외 다수의 논문이 있다.

저자 : 윤지관
서울대학교 인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였고, 매슈 아놀드(Matthew Arnold) 연구로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부터 덕성여대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미국 버클리대학에서 초빙교수,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방문펠로를 지냈다. 문학이론과 비평 및 문화이론 분야를 연구해왔고 지구화시대의 문학ㆍ번역ㆍ문화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을 역임하였다. 주요저서로 『근대사회의 교양과 비평』(창비)『놋쇠하늘 아래서: 지구시대의 비평』(창비)『리얼리즘의 옹호』(실천문학), 편저로 『영어, 내 마음의 식민주의』, 역서로 『오만과 편견』 등 다수가 있다.
저자 : 이경란
연세대학교에서 학부와 석사ㆍ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의 HK연구교수를 하다가 현재는 객원연구원이며 주로 마포두레생활협동조합을 비롯한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전에는 한국근현대 농업협동조합의 역사적 맥락 찾기와 농민의 일상생활에 대한 연구를 해오다가, 요즘에는 지역사회를 살기 좋게 만들어가는 협동조합을 비롯해서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주체적 공동체사회문화와 지역운동의 새로운 방법 찾기를 비롯해 그의 역사적 맥락을 복원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주요한 글로는 『일제하 금융조합연구』(단독)와 공저로『일제 파시즘지배정책과 민중생활』『일제하 만경강 유역의 사회사』『사회인문학이란 무엇인가』논문으로는 「도시속 협동적 연대를 통한 마을경제관계망 만들기」「1950~70년대 역사학계와 역사연구의 사회담론화」 등이 있다.
저자 : 전용호
고려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ㆍ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 서울사이버대학교 강사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관심 분야는 20세기 한국 비평사와 문학사상사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김기림과 최재서의 문학이론 대비 연구」「백철 문학사의 판본 연구」「함석헌 사상의 문학사적 의미」「김인환의 동학 연구와 문학비평」이 있으며 저서로는 『강경애, 시대와 문학』(공저)『전영경 시전집』(편저)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6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850g | 160*220*30mm
ISBN13
9788935662067

출판사 리뷰

잡지는 현대 인문학자들의 중요한 실험이자 실천이었다. 그것은 인문학자들의 국적이나 대학, 분과를 넘어선 새로운 네트워크를 가능하게 한 논의의 장이었으며, 제도권 학문 장의 변화를 추동하기도 했다. 이 책에서 보여주듯이 인문학자들은 사회를 해석하고 이해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학술운동의 장을 형성하여 부당한 현실을 변혁시키기 위해 노력해온 개혁적·진보적 운동과 연대하였다. 그 과정에서 이론과 실천의 결합이라는 학문의 이상을 실현하는 소중한 역사적 사례들을 보여주었다. 또한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대학의 연구기관과 전문 연구 단체들(학회)이 발간한 학술저널들이 제도화되면서 얼마나 심각하게 변형, 심지어는 쇠퇴하는지를 보여주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오늘날의 인문학 위기의 본 모습을 역사적 맥락에서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 연구는 궁극적으로 인문학이 위기를 넘어서 사회와 소통하는 비판적 학문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에 대해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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