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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타라스 불바 - 세계문학전집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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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20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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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세계문학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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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차례
1장 7
2장 28
3장 46
4장 62
5장 78
6장 96
7장 115
8장 139
9장 155
10장 178
11장 189
12장 209

작품 해설 221
작가 연보 250

저자 소개 1

니콜라이 고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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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lai Vasilievich Gogol,알로프

1809년 폴타바 지방에서 폴란드-우크라이나계 소귀족 집안 출신으로 미르고로드 군의 작은 마을 소로친치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문학을 좋아했으며, 고교 시절에는 직접 희곡을 써서 공연을 하고 잡지를 발행하기도 했다. 본래 성인 고골리야노프스키에서 앞부분만을 따 필명으로 사용했다. 네진의 김나지움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문화 예술을 섭렵했고, 알로프라는 필명으로 낭만주의 시와 서사시, 이야기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1828년 김나지움을 마친 뒤 상트페테르부르크로 가서는 관공서에서 일을 하기도 했으나 작가로서의 소명 의식을 가지고 시와 소설들을 발표했다.
1809년 폴타바 지방에서 폴란드-우크라이나계 소귀족 집안 출신으로 미르고로드 군의 작은 마을 소로친치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문학을 좋아했으며, 고교 시절에는 직접 희곡을 써서 공연을 하고 잡지를 발행하기도 했다. 본래 성인 고골리야노프스키에서 앞부분만을 따 필명으로 사용했다. 네진의 김나지움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문화 예술을 섭렵했고, 알로프라는 필명으로 낭만주의 시와 서사시, 이야기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1828년 김나지움을 마친 뒤 상트페테르부르크로 가서는 관공서에서 일을 하기도 했으나 작가로서의 소명 의식을 가지고 시와 소설들을 발표했다.

작가로서 명성을 얻은 것은 총 여덟 편의 단편소설을 수록한 첫 소설집 『디칸카 근교의 야화』(1831~32)가 발표되면서였다. 우크라이나를 배경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다룬 이 소설들이 큰 인기를 누리면서 고골은 순식간에 유명 인사가 되었다. 이때부터 푸시킨과 같은 문호들을 만났고, 1830년대 대부분을 역사, 드라마, 에세이, 픽션 등 다양한 문학 장르를 실험하는 데 보냈다. 1835년에는 『아라베스크』와 『미르고로드』가 출간되었다. 『아라베스크』는 고골의 사실주의 기법이 확립된 단편 「광인일기」, 「초상화」가 포함된 글 모음집이며, 『미르고로드』는 환상성·풍자성이 도드라진 네 편의 작품을 담은 소설집이다. 「코」와 「마차」는 1836년 각각 개별적으로 문학잡지에 발표되었고, 같은 해에 『감찰관』이 페테르부르크에서 초연되어 호황을 누렸다. 『감찰관』은 고골이 자신의 창작 경향을 사회에 대한 비판과 풍자로 새롭게 전향하는 첫 번째 작품이다.

1836년 이후로는 로마 등 주로 외국에 거주하면서 『죽은 혼』 1부를 집필하였다. 고골의 문학적 역량이 집결된 대작 『죽은 혼』 1부는 1842년 출판되어 문단에서 거의 절대적인 호평을 받았고, 같은 해 전집에 포함되어 발표된 「외투」는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배경으로 한 걸작 단편소설이다. 1840년대를 거치며 작가로서의 자신의 재능에 회의를 느낀 고골은 악에 대해 풍자한 지금까지의 소설과는 다른, 도덕적 완성과 악에서의 부활을 그린 『죽은 혼』 2부를 집필하기 시작하나 실패한다.

결국 극심한 우울증에 빠져 단식을 단행하다 1852년 마흔세 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고 모스크바에 묻혔다. 그의 사인은 의학적으로 기아, 티푸스 혹은 우울증으로 규정되어 왔으며 그의 영혼이 유탈 이체한 상태에서 생매장되었다는 주장이 20세기 초에 제기되어 유력한 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오늘날까지 그의 죽음은 출생보다 더 신비로운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고골은 사실주의 문학의 창시자로서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사실주의적 묘사 기법과 풍자적 문체로 도스토옙스키를 포함한 후대 작가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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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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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7.88MB ?
ISBN13
9788937495113
KC인증

출판사 리뷰

러시아 사실주의 문학의 아버지 니콜라이 고골이 쓴 장엄한 민족 대서사
대문호의 손에서 새롭게 태어난 카자크 세계, 그 비극적인 몰락의 섬세한 초상
러시아 민족의 수호자인 카자크 영웅들의 용맹과 기개에 대한 낭만적 찬가
“미래는 마치 연못에서 피어오르는 안개와도 같다. (……) 자신의 파멸에서 얼마나 먼 곳을 날고 있는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16세기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살던 원로 카자크 지휘관인 타라스 불바는 신학교를 졸업한 두 아들이 진정한 카자크가 되기를 바라며 뛰어난 카자크들이 모여 사는 자포로제 세치로 그들을 데려간다. 그러나 그곳에서는 연일 술판이 벌어지고, 타국 귀족들의 향락적인 문화가 곳곳에 스며 있다. 이에 실망한 불바는 대중을 선동해 전쟁을 준비한다. 때마침 폴란드 지방에서 카자크들이 능멸당한 사실이 전해지고, 카자크들은 복수를 위해 전쟁을 일으킨다. 그런 와중에 불바의 차남 안드리는 적장의 딸과 사랑에 빠져 민족을 저버린다. 폴란드군의 장수로 출전한 안드리를 본 불바는 그를 숲으로 유인하여 자기 손으로 처단한다. 장남 오스타프는 적군과 치열한 접전을 벌이다 포로로 끌려가고, 불바는 비탄에 빠진 채 어렵게 적진에 숨어들지만 그를 구해 내는 데 실패한다. 의연하게 처형되는 아들의 모습을 지켜본 불바는 오스타프와 카자크 민족의 복수를 위해 다시금 전장에 나선다.
이 작품은 러시아 지역의 전통적인 반(半)자치 조직인 카자크들 중 가장 유명했던 16세기 자포로제 카자크를 소재로 하고 있다. 고골은 민족과 종교에 대한 카자크의 자부심과 열정을 극적으로 풀어내면서, 생생하고 거침없는 전투 장면 묘사와 역사의 혼돈을 섬세하게 투영한 인물 창조를 통해 사실주의의 대가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타라스 불바』는 상충하는 가치들 간의 선택과 응전이자 아(我)와 비아(非我)의 끝없는 투쟁인 역사의 속성을 뛰어난 극적 서사로 풀어낸, 역사 소설의 이상적인 전형이다.
▶ 호메로스적 서사시의 최고 모범. ─ 벨린스키(러시아 문학 평론가)

추천평

미증유(未曾有)의 위대한 책 열 권 중 하나
헤밍웨이
호메로스적 서사시의 최고 모범
벨린스키 (러시아 문학평론가)

리뷰/한줄평15

리뷰

8.4 리뷰 총점

한줄평

9.3 한줄평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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