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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나무 베스트 그림책 세트
전10권,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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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5

글그림이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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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텍스타일을 전공한 후 꼭두일러스트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자유로운 상상으로 즐겁게 그림을 그리며,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로 행복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2016년 「도도나무」로 한국안데르센상 출판 미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반쪽 섬』, 『빙하 섬을 지켜 주세요』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잘 자요 안녕』, 『내가 아기였을 때』, 『좋은 날』 등이 있습니다. 『마지막 도도새』는 1681년까지 모리셔스 섬에 살았던, 지금은 멸종해 버린 도도새에 전해 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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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물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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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노란 손수건]을 시작으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2016년 ‘제5회 앤서니 브라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그림책 『어디 갔어』를 지었습니다.

물기둥의 다른 상품

글그림자카리아 오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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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hariah Ohora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을 직접 쓰고 그리는 작가입니다. 출판하는 책마다 화제작으로 손꼽히며, 많은 어린이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첫 책 『코 좀 골지 마, 버날드(Stop Snoring, Bernard!)』는 New York Society of Illustrators가 선정하는 Founder’s Award를 수상하였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사랑하는 아내 리디아, 두 아들 오스카와 테디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코 좀 골지 마, 버날드(Stop Snoring, Bernard!)』, 『애완동물 프로젝트(The Pet Project)』, 『성질 좀 부리지 마,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을 직접 쓰고 그리는 작가입니다. 출판하는 책마다 화제작으로 손꼽히며, 많은 어린이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첫 책 『코 좀 골지 마, 버날드(Stop Snoring, Bernard!)』는 New York Society of Illustrators가 선정하는 Founder’s Award를 수상하였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사랑하는 아내 리디아, 두 아들 오스카와 테디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코 좀 골지 마, 버날드(Stop Snoring, Bernard!)』, 『애완동물 프로젝트(The Pet Project)』, 『성질 좀 부리지 마, 닐슨!』등이 있습니다.

자카리아 오호라의 다른 상품

글그림시빌 들라크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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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나 현재 남프랑스 오트가론에 살고 있다. 벨기에 브뤼셀의 그래픽 연구 대학을 졸업하고, 그림책 작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한다. 주로 연필과 색연필을 써서 따뜻하면서도 환상적인 분위기의 그림과 글이 어우러진 작품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 『키다리 말고 엘리즈』, 『내 어깨 위의 새』, 『한 줌의 모래』, 『내가 안 보이나요?』 들이 있다.

시빌 들라크루아의 다른 상품

대학에서 동화를 배우고, ‘동화 세상’에서 동화 창작 과정을 마쳤습니다. 지금은 사랑하는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짓고 있습니다. 2017년 국립생태원 생태동화 공모에서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는 『아이스크림 걸음!』, 『에너지 충전』, 『춤바람』 등이 있습니다.

박종진의 다른 상품

성균관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2006년 한국기독공보사 신춘문예에서 『내 친구 얼룩말에게』로 상을 받았고,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부끄러워도 괜찮아』 『온 몸을 써라! 오, 감각』 『댓글왕 곰손 선생님』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신문방송 박물관』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등이 있습니다.

양승현의 다른 상품

마레 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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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에서 살고 있으며, 아이를 키우면서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일랜드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했고, 많은 어린이에게 사랑받고 있는 작가입니다. 작품으로는 『유치원 가지 마, 벤노!』등이 있습니다.

로레인 프렌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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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에서 어린이 도서관의 사서로 재미있게 일하고 있습니다. 동화작가들을 초청하여 강의와 워크숍 등을 기획하는 일뿐 아니라 직접 그림책 원고도 쓰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이제 그만 일어나, 월터!』, 『동물 친구들과 함께라면 문제없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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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송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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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오랜 시간 일러스트레이터로 지내다가 지금은 오롯이 그림책 만드는 일에 빠져 있습니다. 차곡차곡 모아 두었던 이야기 씨앗에 물을 주고, 바람과 햇빛을 쐬게 해 주며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자라나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딱 맞아』 『토끼 그라토』 『꼭 잡아, 꼭!』 『상자가 좋아』, 그린 책으로는 『아이스크림 걸음!』 『에너지 충전』 『골동품 수리점의 비밀』 『토마토 기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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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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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꼭두일러스트교육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를 함께 작업하면서 생명의 신비함과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이 책을 보는 아이들이 진짜 소중한 자신을 돌아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작품으로는 《색깔 찾기 놀이》, 《흙 한 줌》, 《콩 세 알》, 《빈이의 설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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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조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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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끝에 짧은 명상을 합니다. 흩어진 몸과 마음이 제자리로 돌아오고 다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얼음 소년』 , 『이빨 사냥꾼』, 『미움』, 『들개』, 『호두와 사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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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타르실라 크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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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태어났으며, 사랑스럽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많은 아이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작품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그녀의 일상생활에서 보아 온 아이들에게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작품으로는 『유치원 가지 마, 벤노!』등이 있습니다.

그림피터 고우더사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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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색채감,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그림작가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고전적인 그림책의 패턴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색감과 분위기로 새롭게 구성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작품으로는 『이제 그만 일어나, 월터!』등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책 만드는 일을 하다가 ‘책이 된 어느 날’로 제5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이 침을 꿀떡꿀떡 삼켜가면서 읽을 만큼 흥미로운 동화를 쓰기 위해 늘 궁리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내 이름은 모험을 끝내는 법(공저)』, 『탈것 박물관』, 『구름 유치원의 보물을 찾아라!』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성질 좀 부리지 마, 닐슨!』, 『유치원 가지 마, 벤노!』, 『이제 그만 일어나, 월터!』 등이 있습니다.

유수현의 다른 상품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고, 샘 어셔의 그림책들과 『북쪽 나라 자장가』, 『나무들의 밤』,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 『노란 카약』, 『도시에 사는 우리 할머니』,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비밀 파티』, 『마법 침대』 등의 글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책 이론서 『그림책 쓰기』, 에세이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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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4124g | 240*240mm
ISBN13
979117044020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아이스크림 걸음!』

★ 2018문학나눔 선정도서 ★2018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 2019으뜸책 선정도서 ★2019서울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 여름방학 권장도서

집에서 재미있는 만화를 보고 싶은 선동이. 하지만 선동이는 율동이를 데리러 어린이집으로 가야 합니다. 어린이집에서 형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율동이는 선동이는 본체만체, 선동이는 율동이의 어린이집 가방을 둘러메고 종종걸음으로 집으로 갑니다. 하지만 이때, 율동이가 주변에 피어 있는 꽃을 보느라고, 달팽이와 개미를 관찰하느라고 달팽이걸음만 합니다. 보다 못한 선동이는 율동이를 빨리 집에 데려가기 위해 아이스크림 걸음 놀이를 제안합니다. 시원한 아이스크림은 율동이가 가장 좋아하는 군것질! 율동이는 형의 제안을 단박에 수락하고, 이때부터 선동이와 율동이의 신나는 걸음 놀이가 펼쳐집니다.

『반쪽 섬』

★ 2018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선정작 ★ 2019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추천도서 ★ 2019올해의환경책(환경정의)

『반쪽 섬』은 아름답던 곳이 쓰레기로 가득 차게 된 ‘작은 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작은 섬은 지구와 많이 닮았습니다. 지구는 작은 섬처럼 푸른 바다와 숲을 가진 아름다운 행성입니다. 하지만 지구는 점점 아름다운 모습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환경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반쪽 섬』처럼 지구도 온통 쓰레기로 뒤덮일지 모릅니다. 우리에게 포근한 안식처가 되는 지구에서 다섯 형제가 그랬듯이 우리 역시 도망쳐야 할지도 모릅니다. 『반쪽 섬』은 다섯 형제를 통해 우리에게 환경을 살리는 선택이 과연 무엇인지 안내해 줍니다.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 으뜸책 선정도서

4~5세가 되면 아이는 ‘성(性)’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와 같은, 성과 관련된 질문이 부쩍 많아집니다. 그럴 때마다 부모는 시선을 돌리거나 사실과 전혀 다르게 대답합니다. 하지만 다른 교육과 마찬가지로 성교육 역시 처음이 중요합니다. 유아기에 배운 성 개념이 청소년기와 성인기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올바르고 긍정적이되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성교육이 아이에게 필요합니다.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의 주인공인 ‘나’는 엄마 배 속에서 자라나는 동생을 떠올리며, ‘세상에 없던 우리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하고 궁금해합니다. 아이의 질문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부부의 결혼, 임신과 출산, 육아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아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솔직담백하게 담아냅니다.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는 아이의 성적 호기심을 해소해 주고, 아이에게 어떻게 성을 설명해야 할지 난감한 부모에게 유익한 지침서가 되어 줍니다.

『에너지 충전』

★ 2020서울시교육청겨울방학 추천도서 ★ KBBY추천도서 ★ 2020경기성남교육도서관 새책평가단 추천도서

하루라도 동생을 놀리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 선동이. 선동이는 오늘도 어김없이 율동이를 골리기에 바쁩니다. “너는 로봇이야, 기억나지?”라는 선동이의 뻔뻔한 농담에 율동이는 “거짓말이잖아!” 하고 반박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이 정말 로봇이어서 선동이 말대로 곧 건전지가 다 된 장난감처럼 멈추어 버릴까 두려워합니다. 결국 선동이의 말에 속아 넘어간 율동이는 선동이와 함께 로봇 에너지를 충전할 방법을 찾아 놀이터 곳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에너지 충전법을 알게 됩니다. 『에너지 충전』은 『아이스크림 걸음!』속 두 주인공, 선동이와 율동이가 함께 놀면서 다양하고 신기한 에너지를 만나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내일 또 싸우자!』

★ 예스24오늘의책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추천도서 ★ KBBY추천도서

『내일 또 싸우자!』는 상두와 호두가 벌이는, 순우리말 11가지 싸움을 통해 아이들에게 ‘올바르게 잘 싸우는 방법’을 소개하는 국내 창작 그림책입니다. 말싸움, 주먹싸움, 몸싸움, 감정싸움, 풀싸움, 눈싸움, 닭싸움, 머리싸움, 꽃싸움, 연싸움, 물싸움까지 순우리말로 구성된 다양한 싸움들을 보여 주며, 싸움에도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내일 또 싸우자!』를 통해 치열하되 공정하게 벌인 싸움을 끝마쳤을 때 비로소 한 걸음 더 성숙한 아이로 자랄 수 있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나는 빨강이야』

『나는 빨강이야』는 세상을 색깔로만 바라보는 ‘빨강이’와 세상을 모양으로만 바라보는 ‘네모’가 만나 자신의 편견과 틀을 부수고, 정체성을 확장해 가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단순하고 선명한 그림체가 지닌 담백함과 세상을 더욱 넓은 관점으로 바라보도록 펼쳐 내는 깊이 있는 주제가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성질 좀 부리지 마, 닐슨!』

★ 2016서울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 여름방학 권장도서 ★ 2016책둥이 선정도서 ★ 으뜸책 선정도서

『성질 좀 부리지 마, 닐슨!』는 내 마음속 분노를 고릴라 닐슨을 통해 표현하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고릴라 닐슨’은 언제나 ‘아멜라’와 잘 지내다가도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에는 언제든지 ‘그르렁그르렁’ 소리를 내며 성질을 부린답니다. 그런 닐슨을 달래고 진정시키는 것은 바로 닐슨을 가장 잘 아는 아멜라입니다. 아멜라는 닐슨이 무엇을 가장 좋아하는지, 어떻게 하면 성질을 부리지 않고 부드러워지는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아멜라는 비록 아이지만, 분노와 어떻게 화해를 하는지, 분노를 어떻게 이겨 내고 극복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 아이들 마음속에는 부모의 걱정과는 달리 아멜라의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성질 좀 부리지 마, 닐슨!』은 내 마음속 분노와 화해하고 분노를 잘 이겨 내도록 아이들을 응원하는 성장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마음속 분노를 잘 들여다보고, 분노와 화해하고, 분노를 잘 다스리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유치원 가지 마, 벤노!』

★ 2017 아침독서 선정도서 ★ 으뜸책 선정도서

『유치원 가지 마, 벤노!』에서는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떼쓰는 주인공이 다름 아닌 엄마입니다. 벤노와 떨어지기 싫어 많이 불안해하는 엄마를 다독이는 이가 오히려 아이인 벤노랍니다. 아이의 시선으로 분리불안을 겪는 엄마의 모습을 보는 극적 재미가 제법 흥미진진하며, 벤노가 사랑과 믿음이 듬뿍 담긴 뽀뽀를 통해 엄마의 불안함을 진정시키는 장면에서는 카타르시스가 느껴집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마음속에 자리한 분리불안을 마주할 수 있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유치원 가지 마, 벤노!』를 통해 유치원에 처음 가는 아이가 분리불안을 이겨 내고, 유치원 생활을 즐겁고 행복하게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제 그만 일어나, 월터!』

★ 2017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권장도서 ★ 2017아침독서 선정도서 ★ 으뜸책 추천도서

아무리 일어나라고 이야기해도 월터는 항상 잠만 잤습니다. 월터의 부모는 월터에게 뭔가 크나큰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깨닫고, 월터를 병원으로, 용하다고 소문난 사람들에게로 데려가지만, 그 어느 병원도, 용하다고 소문난 사람도 월터를 깨우지는 못합니다. 과연 월터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요? 사실 월터는 마음의 병인 ‘소아 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가 무슨 우울증이야?”라고 손사래를 치지만, 부모의 사랑과 따뜻한 스킨십이 결핍된 아이들에게서 소아 우울증은 심심찮게 발견됩니다. 『이제 그만 일어나, 월터!』는 아이 마음속에 자리한 외로움을 들여다볼 기회를 제공해 주고, 아이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부모의 사랑과 따뜻한 스킨십, 함께 놀 친구라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내 어깨 위의 새』

★ 으뜸책 선정도서

새 학기가 되면 아이들은 설렘과 함께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야 한다는 두려움을 느낍니다. ‘나만 친구를 못 사귀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에 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친구 관계에 민감한 아이들은 친한 친구와 같은 반이 되지 못하면 하루 종일 우울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걱정과 두려움도 잠시, 며칠이 지나지 않아 금세 새로운 친구와 신나게 뛰어놉니다.

『내 어깨 위의 새』는 새 학기를 맞아 새 친구를 사귀기 어려워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주인공인 ‘나’는 친구들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 항상 주뼛거리고 망설입니다. 독자는 나의 모습을 통해 낯선 환경과 처음 보는 친구들에게 적응해야 하는 상황에 공감하고, 친구 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것이 자신뿐만이 아니라는 사실에 위로를 받게 됩니다. 조에와 함께 뛰놀게 되는 마지막 장면을 통해서는 친구를 사귀는 일엔 거창한 선물이나 결심보다 소박하지만 진심 어린 마음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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