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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비틀거리는 날이면
노무현 대통령 서거 4주기 추모 헌정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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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축사

1부 강물처럼
2부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3부 야, 기분 좋다

발문

저자 소개 6

도종환,都鍾煥

청주에서 태어났다. 부드러우면서도 곧은 시인, 한국을 대표하는 서정 시인, 자연을 인간처럼 이해하고 인간을 자연처럼 이해하는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산문에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깊고 맑은 통찰이 가득하다. 신동엽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윤동주상 문학부문 대상, 백석문학상, 공초문학상, 박용철문학상, 신석정문학상, 가톨릭문학상, 편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접시꽃 당신』 『흔들리며 피는 꽃』 『해인으로 가는 길』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고요로 가야겠다』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
청주에서 태어났다. 부드러우면서도 곧은 시인, 한국을 대표하는 서정 시인, 자연을 인간처럼 이해하고 인간을 자연처럼 이해하는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산문에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깊고 맑은 통찰이 가득하다. 신동엽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윤동주상 문학부문 대상, 백석문학상, 공초문학상, 박용철문학상, 신석정문학상, 가톨릭문학상, 편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접시꽃 당신』 『흔들리며 피는 꽃』 『해인으로 가는 길』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고요로 가야겠다』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너 없이 어찌 내게 향기 있으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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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度眩

1961년 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와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을 비롯해 『모닥불』,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까지 11권의 시집을 냈다. 시와시학 젊은 시인상,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이수문
1961년 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와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을 비롯해 『모닥불』,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까지 11권의 시집을 냈다.

시와시학 젊은 시인상,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이수문학상, 윤동주상, 백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 『냠냠』, 『기러기는 차갑다』 등의 동시집과 『물고기 똥을 눈 아이』, 『고양이의 복수』, 『눈썰매 타는 임금님』 등 여러 권의 동화를 썼다.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는 국내에서 100만 부를 넘긴 베스트셀러로 15개국의 언어로 해외에 번역 출간되었다. 『백석평전』, 『그런 일』 등의 산문을 냈다. 현재 단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있다.

안도현의 다른 상품

Rhyu Simin,柳時民

작가.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알릴레오북스> 진행자. 대학에서는 경제학을 공부했다. 방송진행자, 정치인, 고위 관료 등 경험이 있으나 본업은 작가이고, 지금도 본업에 충실하고자 한다. 국회와 정부에서 잠시 일했고 비평가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금은 책을 읽고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산다. ‘인생은 너무 짧은 여행’이란 말에 끌려 몇 해 전 유럽 도시 탐사 여행을 시작했다. 도시의 건축물과 거리, 박물관과 예술품들이 들려준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어서 《유럽 도시 기행》을 썼다. 여행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하다면 이 작업을 앞으로도 오래 할 생각이다. <거꾸로
작가.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알릴레오북스> 진행자. 대학에서는 경제학을 공부했다. 방송진행자, 정치인, 고위 관료 등 경험이 있으나 본업은 작가이고, 지금도 본업에 충실하고자 한다. 국회와 정부에서 잠시 일했고 비평가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금은 책을 읽고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산다. ‘인생은 너무 짧은 여행’이란 말에 끌려 몇 해 전 유럽 도시 탐사 여행을 시작했다. 도시의 건축물과 거리, 박물관과 예술품들이 들려준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어서 《유럽 도시 기행》을 썼다. 여행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하다면 이 작업을 앞으로도 오래 할 생각이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 <청춘의 독서>, <어떻게 살 것인가>,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나의 한국현대사>, <유럽 도시 기행 1, 2> 등 여러 책을 출간하였다.

유시민의 다른 상품

1973년 연극 `동물원 이야기`로 연기에 입문했다. <초록물고기>의 제작자에서 감초연기의 대명사로, 이제는 시나리오 발굴자, 제작자로 한국영화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우리 영화계의 작은 대부.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그저 살아가고 싶지만 그게 잘 안 되어서 적에 대한 증오와 인생 냉소, 괴팍함과 육두문자, 친구에 대한 의리와 님을 향한 그리움을 무기 삼아 원대하고 잔인한 역습을 꿈꾸며 차근차근 실행 중. 1985년 : 극단 완자무늬 창단(대표) 1985년-1992년 : 카피라이터, AE, 이벤트 플래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조트 계발계획 활동 1995년 : 공연기획
1973년 연극 `동물원 이야기`로 연기에 입문했다. <초록물고기>의 제작자에서 감초연기의 대명사로, 이제는 시나리오 발굴자, 제작자로 한국영화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우리 영화계의 작은 대부.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그저 살아가고 싶지만 그게 잘 안 되어서 적에 대한 증오와 인생 냉소, 괴팍함과 육두문자, 친구에 대한 의리와 님을 향한 그리움을 무기 삼아 원대하고 잔인한 역습을 꿈꾸며 차근차근 실행 중.

1985년 : 극단 완자무늬 창단(대표)
1985년-1992년 : 카피라이터, AE, 이벤트 플래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조트 계발계획 활동
1995년 : 공연기획 이다(대표)
1996년 : 극단 이다 창단(대표)
1996년 : 츨판사 사람사이 설립(대표)
1996년 : 이스트필름 설립(대표)
1997년 : <초록물고기> 제작
1998년 : 스크린쿼터 감시단장
1999년 : 유니코리아 문예 투자 이사
1999년 : 영화인회의 사무총장
1999년 : <박하사탕> 제작
2001년 :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역임

[필모그래피]

세상 밖으로(1994)|주연배우
장미빛 인생 (1994)(1994)|주연배우
헤어 드레서 (1995)(1995)|주연배우
돈을 갖고 튀어라 (1995)(1995)|주연배우
꼬리치는 남자(1995)|주연배우
본 투 킬 (1996)(1996)|주연배우
코르셋(1996)|주연배우
깡패 수업(1996)|주연배우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1996)|주연배우
박대박(1997)|주연배우
똑바로 살아라 (1997)(1997)|주연배우
스카이 닥터(1997)|주연배우
해가 서쪽에서 뜬 다면(1998)|주연배우
산전수전(1998)|주연배우
이재수의 난(1998)|주연배우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1998)|주연배우
구멍 (1999)(1999)|주연배우
북경반점(1999)|주연배우
동첩(2002)|주연배우
손님은 왕이다(2005)|김양길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 소설가.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하다가 198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전리戰利〉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평범한 사람들의 상처받은 삶과 인간애에 대한 믿음을 아름다운 문장으로 현실성 있게 그려냈으며, 소설집 《소지》(1987), 《녹천에는 똥이 많다》(1992)를 펴냈다. 1990년대 초반 박광수 감독의 권유로 ‘그 섬에 가고 싶다’(1993)의 각본을 쓰고 조연출을 맡으면서 영화계에 입문한 뒤 이어서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1995)의 각본을 썼다. 1997년 국내외에서 크게 주목받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 소설가.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하다가 198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전리戰利〉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평범한 사람들의 상처받은 삶과 인간애에 대한 믿음을 아름다운 문장으로 현실성 있게 그려냈으며, 소설집 《소지》(1987), 《녹천에는 똥이 많다》(1992)를 펴냈다. 1990년대 초반 박광수 감독의 권유로 ‘그 섬에 가고 싶다’(1993)의 각본을 쓰고 조연출을 맡으면서 영화계에 입문한 뒤 이어서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1995)의 각본을 썼다. 1997년 국내외에서 크게 주목받은 연출 데뷔작 ‘초록물고기’, 1999년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작 ‘박하사탕’, 2002년 베니스 국제영화제 감독상과 신인여우상(문소리)을 수상한 ‘오아시스’까지 단 세 편의 영화로 ‘리얼리즘의 대가’라는 찬사를 받으며 세계적인 감독 반열에 올랐다. 2003년 참여정부 출범 후 문화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돼 2004년까지 일한 뒤 2007년 ‘밀양’으로 영화계에 복귀했다. ‘밀양’은 한국 영화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전도연)을 수상했다. 2010년 배우 윤정희가 16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해 화제가 된 작품 ‘시’는 그해 칸에서 “이창동의 작품 중 가장 조용하지만 주제적으로 가장 완결된 영화”, “서사적 완결성과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각본상을 수상했다. 2018년 칸에서 초연된 ‘버닝’은 “거인의 작품”, “아름답고 영화적이고 지적이다.”라는 극찬과 함께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받아 최우수작품상을 다수 수상했으며,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상영됐다. 2022년 세계보건기구WHO와 베이징현대예술기금BCAF의 의뢰로 단편영화 ‘심장소리’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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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 출생으로 시집으로는 『벽을 바라보다』(2002), 『마네킹』(2004), 『눈물은 소리내지 않고 흐르는 강물이다』 경기문화재단 창작지원금(2006),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2013), 『붉은 꽃 지는 저녁』 가천문화재단 창작지원금(2018), 『애기봉 연가』 김포문화재단[예술아람] 문학창작지원금(2021)이 있고 공저로는 『꽃, 비틀거리는 날이면』(2013), 『척尺』(2018), 『바람의 모서리를 돌아서면』(2020)외 다수가 있다. 김포문학상·항공문학상·중봉문학상 문화예술유공표창 경기도지사상(2019), 제33회 김포시문화상 예술부문(2021) 등을 수상하였다
전남 해남 출생으로 시집으로는 『벽을 바라보다』(2002), 『마네킹』(2004), 『눈물은 소리내지 않고 흐르는 강물이다』 경기문화재단 창작지원금(2006),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2013), 『붉은 꽃 지는 저녁』 가천문화재단 창작지원금(2018), 『애기봉 연가』 김포문화재단[예술아람] 문학창작지원금(2021)이 있고 공저로는 『꽃, 비틀거리는 날이면』(2013), 『척尺』(2018), 『바람의 모서리를 돌아서면』(2020)외 다수가 있다. 김포문학상·항공문학상·중봉문학상 문화예술유공표창 경기도지사상(2019), 제33회 김포시문화상 예술부문(2021) 등을 수상하였다. 한국문인협회 김포시지부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달詩·징·시쓰는사람들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박미림의 다른 상품

저자소개
-안도현, 도종환, 김경란, 이창동, 유시민, 명계남, 박미림 등 이 시대의 노무현을 사랑하는 121인
-시민광장 문학광장, 노무현 대통령 서거 4주기 추모시집 발간위원회 - 강승환, 김 경란, 박병화, 손승휘, 엄덕열, 조덕섭.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320g | 142*207*20mm
ISBN13
9788956392035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의 시인들이 노무현을 추모하며 보내는 5월의 시!

시집 사상 최초가 될 만한 시도가 이루어졌다. 시인 47명, 일반인들 74명이 엔솔로지 형식의 시집을 들고 노무현의 삶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행군에 나선 것이다. 여기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저마다 한 편의 시로 애달픔을 노래하고 있다. "아주 작은 비석 하나 세우라"는 그의 무소유적 소망에 대해 살아있는 자들은 그의 인간적 매력에 답하는 의미에서 이 시집을 작은 "시비"로 바치고 있다. 여기에 등장하는 시인들은 모두 이 시집이 널리 읽혀 세월이 흘러도 바래지 않을 노무현 정신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시심을 다독였던 것이다.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그의 신념을 믿으며 그 희망에 대한 염원과 사랑을 여기 추모시집에 담아냈다. 강물처럼 ‘사람 사는 세상’이 온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는 것이 노무현 죽음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는 일이라며 시인들은 마음속으로 통곡을 삼킨다.

다양한 시민들이 모여서 만든 시민 참여형 기획

이번 추모시집 발간은 시인과 작가뿐만 아니라 정계와 문화계, 사회단체 인사, 각계각층의 시민들, 고등학생부터 농민, 주부, 사무직, 생산직 노동자, 전문직까지 노무현을 사랑하는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만든 시민 참여형 기획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뜨거운 참여정신,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시적 수준의 빈틈을 메워주고 있다. 이미 알려진 유명 시인부터 이창동, 유시민 등 참여정부 시절 장관들도 이 시집에 시를 수록했다. 또한 학생에서부터 농업 종사자까지 노무현대통령을 추모하는 다양한 시민들이 이 시집 작업에 참여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편집 팀에서 여러 차례 검토를 거쳐 선정했지만 자발적 시민들의 작품이 더 많다. 따라서 개인이 발표한 것이건 특별 이벤트건 지금까지 나온 어떤 형태의 시집과도 다르며 기존의 시집과 같은 잣대로 평가할 대상도 아니다. 굳이 기존 시인과 아마추어를 구분하지도 않았고 약력을 기재하는 상투적인 관행도 따르지 않았다. 기득권을 거부한 고인의 뜻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시인으로 유명한 사람도 정계와 문화계, 연예계에서 전국적인 활동을 한 사람도 보통 사람과 똑같이 모두 평등한 한 몫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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