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SNS 스타 송편이가 유기견이 되었다!
려견과 유기견을 대하는 우리의 두 얼굴과 동물 학대, 생명 존중에 관한 생각동화
박현지안경희 그림
팜파스 2020.06.25.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관련 동영상

목차

학교 앞에 나타난 지저분한 개
옆집 개가 스타견 송편이라고?
송편이 실종 사건
유기견 송편이가 왜 이리 많아?
도훈이 덕분에 만두를 구하다니!
만두의 새 가족은 누가 될까?
개와 가족이 된다는 것
드디어 송편이를 찾았다!
사고뭉치 만두를 보살피는 건 너무 힘들어!
유기견에서 반려견으로
모두 노력하는 중이에요

** 길 위에서 살아가는 생명을 향해 관심을 기울어 보아요!

저자 소개 2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20년째 고등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2006년부터 유기동물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학문적인 지식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삶의 가치를 어린이 친구들과 나누고 싶어서 동화를 쓰게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나와 가족이 될 준비가 됐니?》가 있습니다.

박현지의 다른 상품

그림안경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이야기를 그리며 버티는 참 사랑이 많은 아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버티와 함께 그림을 그리며 놀면 참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따뜻하고 유쾌한 그림으로 보는 사람도 즐거워지는 그림을 그리는 꿈이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선생님은 너를 사랑해 왜냐하면》, 《남자애들은 왜》, 《엄마는 못하는 게 너무 많아!》 등이 있습니다.

안경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280g | 173*225*8mm
ISBN13
979117026342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그런데 이 강아지 오늘도 왔네? 요즘 학교 주변에서 자주 보는 것 같아.”
“응. 나는 만두라고 불러.”
“이름도 지어 줬어? 만두라니 귀엽다. 유기견인가 봐.”
“응. 집 없는 강아지인 것 같아. 급식실에서 만두를 얻어먹더라고. 또 얻어먹으려고 자꾸 오나 봐. 그런데 만두는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이니까…….”
예윤이의 안쓰러운 눈길이 만두를 향했다. 만두는 지후를 보더니 먹다 말고 뒷걸음질을 쳤다. 지후는 만두의 꼬질꼬질한 모습에 신경이 쓰였다.
--- p.13

“송편이가 계속 우는데 어디 불편한 거 아닌가요?”
“배가 조금 고파서 그러는 거야. 촬영 때문에 다이어트 중이거든. 강아지들은 달라는 대로 먹을 걸 다 주면 안 돼.”
“강아지도 다이어트를 하는구나! 송편이는 주로 언제 산책을 해요?”
하민이가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물었다.
--- p.23

“송편이 이렇게 흥분한 표정은 처음이야. SNS에서는 인형 같기만 했는데!”
하민이도 마찬가지인가 보다. 셋은 웃으며 함께 뛰었다. 하지만 웃음도 잠시, 순식간에 송편이의 기색이 달라졌다.
“컹컹컹!!!”
“왕!”
반대편 길에서 산책 줄을 하지 않은 큰 개가 갑자기 송편이를 향해 달려왔다. 큰 개가 자신을 향해 돌진하자 송편이는 놀라 반대 방향으로 급히 뛰었다.
--- p.41

“계정에 들어가 보니 얘 초등학생이야. 우리 또래인데? 중고천국에도 강아지를 판다고 글 올렸어. 와, 이 꼬꼬마 자식이…….”
“초등학생이 살아 있는 강아지를 거래한다고?”
“헐, 중고천국에 송편이 견종 거래 글이 엄청나게 많아.”
유기 동물 보호소에도 송편이 천지였는데 중고 거래 사이트에도 송편이 천지라니. 같은 견종인데, 한쪽은 버림받은 후 데려가는 가족이 없어 안락사를 기다리고 있고, 한쪽은 비싼 가격으로 ‘송편이’ 이름표를 달고 거래되고 있었다. 앞뒤가 안 맞는 현실을 보고 지후는 울적해졌다.

--- p.60

출판사 리뷰

“반려동물은 가족이지 상품이 아니잖아요?”
동물을 돌보고 함께 산다는 것에 담긴 책임감에 대해 이야기하다


우리 생활에서 이제 반려동물은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와 고양이는 물론 고슴도치, 햄스터 등 다양한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 하고, 반려 동물에 관한 SNS 콘텐츠를 구독하며 동물 굿즈를 가지려고 한다. 가족과도 같은 귀여운 반려동물에 관한 관심은 날이 갈수록 높아질수록,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들을 향한 질타와 분노도 커져간다. 이처럼 ‘집사’를 자처하면서 동물을 향한 사랑만 가득할 것 같은 우리는 과연 동물을 향해 항상 사랑만을 담아 바라보고 있을까? 어쩌면 우리가 가족이라 받아들이고 인정한 동물들에게만 사랑을 베풀고 있는 건 아닐까? 그 동물조차 필요한 때에만 사랑을 베풀고, 상황에 따라서는 쉽사리 저버리고 있지는 않을까?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도시에서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던진다. 예쁘기만 한 SNS 속 반려동물은 정말 사랑만 받을까?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반려동물의 상황들을 비추며, 가족이라 칭하며 사랑받는 스타 반려동물의 이면을 살펴본다. 예쁜 스타견의 견종일수록 더 잘 팔린다는 명목하에 무분별하게 번식하는 반려동물 산업을 꼬집고, 쉽게 싫증나서 버리는 반려동물이 많아 유기 동물 보호 센터에 스타견의 견종이 넘쳐나는 현실도 이야기한다. 가족이라 부르지만 실은 ‘예쁜 아이템’처럼 취급하는 현실을 꼬집으며 어린이 친구들은 반려동물과 그 뒤에 자리한 반려동물 산업에 대해 좀 더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또한 동물과 진짜 가족이 된다는 것에 담긴 책임감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스타견 송편이가 유기견이 되고, 유기견 만두가 스타견이 되었다?!
가족이라 부르는 반려견과 길거리 유기견을 대하는 우리의 다른 두 얼굴 살피기!


이 책은 스타견 송편이가 유기견이 되고, 또 유기견 만두가 SNS 스타가 되어가는 상황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이를 통해 품안의 반려동물이 아닌, 길에서 살아가는 유기 동물들을 바라보는 시선에 새로운 질문을 더한다.
‘저 동물은 어디서 태어났을까?’ ‘처음부터 길에서 태어났을까?’

한 해 10만 마리가 넘는 동물이 버려지는 현실에서 처음부터 길에서 태어나는 동물보다 가족들에게 버려지거나 잃어버려서 유기 동물이 되는 경우가 더 많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점을 볼 때 길 위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이 우리가 사랑을 베푸는 반려동물과 다르지 않음을 알게 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가족이라고 부르는 반려동물에게는 사랑을 베풀지만 길 위의 유기 동물에게는 별다른 관심을 주지 않는다. 이 책은 반려동물이었다가 유기 동물이 되어 버린 송편이의 상황을 비추며 반려동물과 유기 동물을 바라보는 우리의 이중적인 잣대와 태도를 날카롭게 이야기한다. 어린이 친구들은 이 책을 통해 유기 동물을 향한 관심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알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길 위의 유기 동물들 역시 존중받아야 할 생명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이 유기 동물의 삶을 외면하지 않고 반려동물과 같은 시선으로 바라보도록 이끌어준다. 더 나아가 길 위에서 살아가는 유기 동물을 향한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아요!

*스타견 송편이가 넘 불쌍해! 산책 금지, 밥 금지, 스타견 송편이는 눈물겨운 생활을 보며, 상업적으로 반려동물을 대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다!
*유기견이라고 해서 문제 있는 게 아니야! 그동안 잘못 생각해왔던 유기견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이야기하다!
*가족인데 왜 버릴까? 인기 많은 품종을 거래하고 버리는 잔혹한 현실을 알아보다!
*개와 가족이 된다는 것!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 그리고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에 대해 생각해보다!

리뷰/한줄평18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9.1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9,000
1 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