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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치 이동의 과제
2. 기술 아닌 사업설계 3. 가치 이동의 3단계 4. 경쟁의 장의 설정 5. 복수 방향의 이동 6. 제도 수익 산업으로의 이동 7. 고단위 이동 8. 복수부문 이동 9. 통합에서 전문화로 10. 재래식 판매에서 저가 유통으로 11. 재래식 판매에서 고급 해결책 12. 가치 이동의 예상 13. 기업 메모리의 극복 14. 가치 이동에서 수익을 실현하는 법 15. 다섯가지 조치 |
Adrian Slywotz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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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시야를 벗어나 레이다 스크린을 통한 폭넓은 경쟁시야를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사업의 새로운 체스판을 익히는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다. 새 사업설계들에게 끊임없이 기회가 마련되느 주변상황을 이해하고, 또 그런 설계들을 체꼐적으로 추적해야만 다음 번 '가치이동'사이클에서 자기회사를 피해자 아닌 수혜자로 만들 수 있다.
--- p.108, ---pp.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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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설계는 '가치이동' 의 3단계 중 어느 하나에 속하게 되는데, 그것은 가치가 유입되고, 가치가 안정되고, 가치가 유출되는 단계를 말한다. 유입단계에서는 한 공격적인 회사가 다른 업체들로부터 가치를 뺴앗아오기 시작하는데, 그것은 그 회사의 사업설계가 새로운 고객 관심사항들을 충족시키는 데서 우월하기 때문이다. 어드밴티지는 수축포장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짜여진 새로운 사업설계를 가지고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 설계는 바로 고객들이 원하는 것 ㅡ 값싼 1차적 효용 ㅡ 을 충족시켜주었다. 이용자들은 이제 하드웨어 생산업체들이 내놓는, 번거롭고 호환성이 없는 경우가 많은 전용 소프트웨어에 의존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 p.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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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흥망성쇠를 보노라면 마치 드라마 같다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어제의 일류 기업이 오늘날에는 이류, 삼류 기업으로 전락하는가 하면, 어제의 이류 기업이 오늘날에는 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이 된다. 왜 이러한 일이 생겨나는 걸까?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해 그것은 바로 ‘가치’의 이동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가치’의 이동에 관해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해놓은 것이다. 가치의 이동은 기업의 장래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것이다. 따라서 가치의 이동을 파악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며, 현재의 자기 기업에 적용하는 일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가치의 이동을 파악할 도구와 파악된 가치를 적용할 방법이 쉽지 않다는 데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가치의 이동을 파악하고 현실에 적용하는 방법론을 배우게 하기 위해 저자는 다음과 같은 구성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제1부 '개념'에서는 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가치’를 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사업설계(business designs)’가 중요함을 역설한다(여기서 사업설계는 선정하고, 사업품목을 정하여 특화하고, 자체적으로 수행할 작업과 외주할 작업을 정하고, 자체의 자원을 배정하고, 시장에 판매하고, 고객의 이익을 창출하고, 이윤을 실현하는 방법의 총계를 의미한다). 즉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흔히들 특허기술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사업설계가 핵심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가치이동의 기본내용과 방법론을 배우기 위한 사전적 지식들을 설명하고 있다. 제2부 '경영자가 알아야 할 7가지 패턴'에서는 제1부의 지식을 토대로 하여 본격적으로 가치이동을 분석한다. 여기에서는 주로 사례를 중심으로 하여 분석하는데, 제시된 7가지 사례는 철강업, 항공업, 제약업, 커피 산업, 컴퓨터업, 저가 유통업, 고급 해결책(solution)업 등으로서 가치이동의 7가지 기본 패턴을 잘 나타내는 업종들이다. 따라서 이들 대표적 사례를 통해 독자들은 가치이동을 좀더 쉽게 이해하고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제3부 '처방'에서는 제1부와 제2부에서 익힌 내용들을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설명한다. 즉 가치이동이라는 냉엄한 현실에서 사업 게임(?)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요소들을 고려해야 하고, 또 조치들을 취해야 하는지를 집중적으로 설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