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9,500
10 8,550
YES포인트?
4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햇살 어린이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 선생님의 개, 왈도
2. 열쇠
3. 어른스럽고 책임감 있게
4. 임시 선생님
5. 먹은 게 없으면, 똥도 나오지 않는다
6. 개 사료를 먹다

7. 간을 먹이다
8. 왈도, 어디에 있니?
9. 뭘 해야지?
10. 세상에서 가장 운 없는 아이
11. 기다림
12. 죄송해요, 선생님

저자 소개

글 : 루이스 새커
1954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습니다. 고등학생 때 『호밀밭의 파수꾼』으로 유명한 J. D. 샐린저와 『제5 도살장』의 작가 커트 보네거트를 알게 되면서 문학의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1978년 초등학교 보조 교사로 일했던 경험이 바탕이 된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을 발표하면서 작가로 데뷔했습니다. 1980년 로스쿨을 졸업한 뒤 변호사 겸 작가로 일하다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 덕에 1989년부터 전업 작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1999년 뉴베리 상을 수상한 『구덩이』, 『작은 발걸음』, 『못 믿겠다고?』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슈 헬러드
오랫동안 아이들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북런던에서 살고 있고, 여러 가지 신기한 천으로 작업실을 아름답게 꾸몄습니다. 하이게이트의 연못에서 수영을 하거나 농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역자 : 황재연
캐나다에서 한마음 언어학교를 만들고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서 아이들 영어책을 연구·개발하는 회사에서 연구소장을 지냈습니다. 지금은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감성을 키워 주는 아름다운 책이라는 생각으로, 좋은 책을 발굴하고 만드는 일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그건 내 모자야』, 『아빠가 용을 사 왔어요』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24쪽 | 293g | 153*224*20mm
ISBN13
9788997175628

출판사 리뷰

선생님의 개를 돌보게 된 마빈의 가슴 찡한 이야기

뉴베리 상을 수상한 베스트셀러 작가 루이스 새커가 저학년 연령의 독자를 위해 쓴 ‘빨간머리 마빈 시리즈’ 네 번째 권 선생님의 개를 부탁해가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선생님의 개를 부탁해에서 마빈은 일주일 동안 담임 선생님의 나이 든 개, 왈도를 돌보게 된다. 마빈의 임무는 선생님이 잠시 학교와 집을 떠나 있는 동안, 선생님 집에 들러 왈도에게 사료를 주고 산책을 시켜 주는 것. 그동안 마빈은 선생님의 집을 마음껏 구경할 수도 있고, 무사히 일주일이 지나면 수고비로 25달러나 받게 된다. 친구들은 모두 마빈을 운 좋은 녀석이라며 부러워한다. 마빈도 선생님이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에게 부탁을 했다는 사실에 내심 뿌듯해한다.

어른스럽고 책임감 있게 행동한다는 것

왈도를 돌보기로 한 첫날, 마빈은 엄마가 깨우기도 전에 잠자리에서 일어난다. 자신이 해야만 하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막상 일을 시작하고 보니 상황이 만만치 않다. 왈도는 나이가 너무 많은 데다, 사료도 먹지 않고 산책도 힘들어한다.
걱정이 된 마빈은 왈도 앞에서 사료를 먹어 보이기도 하고, 수의사 선생님에게 연락해 상담도 받아 본다. 왈도가 좋아한다는 간을 사다가 직접 요리해 먹이기까지 한다. 그러나 어른스럽고 책임감 있게 행동한 마빈은 세상에서 가장 운 없는 아이가 되고 만다. 왈도가 죽은 것이다.

이별을 겪고 한 뼘 더 성장하다

마빈은 왈도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 슬퍼하면서도 무엇을 해야 할지 고심한다. 그리고 왈도를 그대로 두고 도망가는 대신 수의사 선생님에게 연락을 한다. 부모님이 선생님께 잘 이야기해 주겠다고 하는데도 선생님께 드릴 편지를 직접 쓴다. 선생님은 마빈이 어른스럽고 책임감 있는 아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왈도를 부탁한 것이고, 마빈은 선생님의 믿음을 저버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끝까지 책임감 있게 행동한 것이다. 그러한 마음을 이해했기에 선생님은 왈도의 죽음 앞에 조금의 원망이나 추궁 없이 마빈을 따뜻하게 위로해 준 것이리라. 마빈 역시 가슴 아픈 이별도 삶의 한 부분임을 받아들이며 한 뼘 더 성장하지 않았을까.

리뷰/한줄평20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