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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지켜라!
김바다국은오 그림
단비어린이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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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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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4일 자가 격리 통보 3일 타임머신이 필요해
2일 나의 행적, 가족의 행적 1일 건우 생일
5일 선별 진료소 6일 구호 물품
7일 감옥 생활 8일 학교에 가고 싶어
9일 소문이 무서워 10일 대폭발
11일 침묵 12일 답답함 호소
13일 2차 진단 검사 14일 자가 격리 해제

저자 소개 2

우주의 충만한 에너지를 느끼며 지구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출간한 책으로 그림책 《이우 왕자》 《좋은 날엔 꽃떡》 《목화할머니》, 동시집 《별을 훔치다!》 《수달을 평화 대사로 임명합니다》 《로봇 동생》 《수리수리 요술 텃밭》 《안녕 남극!》 《소똥 경단이 최고야!》, 창작동화 《돈돈왕국의 비밀》 《가족을 지켜라!》 《지구를 지키는 가족》 《시간 먹는 시먹깨비》, 지식정보책 《생존을 위한 먹거리 식량》 《우리는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 《햇빛은 얼마일까》 《쌀밥 한 그릇에 생태계가 보여요》 《내가 키운 채소는 맛있어!》 《건강을 위한 먹거리 채소와 과일》 《북곰
우주의 충만한 에너지를 느끼며 지구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출간한 책으로 그림책 《이우 왕자》 《좋은 날엔 꽃떡》 《목화할머니》, 동시집 《별을 훔치다!》 《수달을 평화 대사로 임명합니다》 《로봇 동생》 《수리수리 요술 텃밭》 《안녕 남극!》 《소똥 경단이 최고야!》, 창작동화 《돈돈왕국의 비밀》 《가족을 지켜라!》 《지구를 지키는 가족》 《시간 먹는 시먹깨비》, 지식정보책 《생존을 위한 먹거리 식량》 《우리는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 《햇빛은 얼마일까》 《쌀밥 한 그릇에 생태계가 보여요》 《내가 키운 채소는 맛있어!》 《건강을 위한 먹거리 채소와 과일》 《북곰을 구해 줘!》 등이 있습니다. 제8회 서덕출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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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국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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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동시 빵가게]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동화 『제주 소년, 동백꽃』 『가족을 지켜라!』 『황금을 찾아라!』 『도깨비와 메밀묵』 『꽃이 된 아이』와 그림책 『꽃비 내리던 날』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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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282g | 150*210*10mm
ISBN13
978896301230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 교과 연계표
[3학년 2학기 국어] 3. 자신의 경험을 글로 써요
[4학년 1학기 국어] 10.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5학년 1학기 국어] 10. 주인공이 되어
[5학년 2학기 국어] 4. 겪은 일을 써요

코로나19의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연대!

일 년 넘게 지속된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을 너무나 크게 변화시켜 놓았다. 항상 마스크를 써야 하고, 학교에 제대로 가지 못하고, 친구와 가족도 마음 편히 만날 수 없게 되었다. 또, 코로나19에 걸릴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항상 마음속에 도사리고 있었다. 백신이 개발되었다고 해도, 아직 코로나19의 종식을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 마음속 두려움과 답답함은 줄어들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방역 수칙을 잘 지키고, 서로를 격려하면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연대일 것이다. 《가족을 지켜라!》 동화는 막내 건우의 생일날 갈빗집에서 외식한 것이 화근이 되어, 2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가게 된 지우네 가족의 이야기이다. 공교롭게도 지우네 옆자리에 앉았던 손님 한 사람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밝혀지는 바람에 지우네 가족은 밀접 접촉자가 되어 2주간의 자가 격리에 들어가게 되었다. 처음에는 왜 하필이면 우리 가족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 건지 억울한 마음도 들었지만, 지우네 가족은 가족과 친구, 선생님, 그밖에 지인 들을 위해서라도 자가 격리를 잘 끝마쳐 해가 돌아가지 않게 하기로 다짐한다. 하지만 14일이라는 시간 동안 집 안에서만 생활하고, 자신의 상태를 일일이 보고하며 지내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다행히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중심을 잡아주는 아빠, 그리고 엄마와 건우가 있어서 지우는 이 시간을 견딜 수 있었다. 그리고 “어서 학교로 와” “지우야 사랑해.” 등과 같은 친구들의 응원, 자가 격리를 잘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공무원, 의료진 등 여러 사람이 큰 힘이 되어 주었다. 지우가 그랬듯 코로나19는 절대 나 혼자 싸울 수 있는 상대가 아니다. 그래서 더더욱 너와 나 우리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연대가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모든 분들을 응원해요!
《가족을 지켜라!》의 지우네 가족을 통해 자가 격리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 수 있다. 또 자가 격리를 무사히 마칠 수 있기까지 많은 이들의 손길이 함께한다는 것도 말이다. 이 책을 읽고 우리 모두가 학교에 가고 싶어도 코로나19 때문에 못 가는 아이들과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현장에서 힘쓰는 의료진, 자가 격리에 들어간 사람들, 코로나19에 걸려 치료를 받는 사람들, 그리고 하루속히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이 지치지 않게 서로서로 진심으로 격려하고 응원하게 되길 바란다. 지우네 가족이 서로 힘을 모아 14일이라는 자가 격리 시간을 잘 마친 것처럼,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때까지 다 함께 힘을 모아 이 시간을 버텨 내길 간절히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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