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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6

문보영
- 대낮의 무능 14
- 여행의 조각들 34

안리타
- 여행기를 시작하며 56
- 길은 길일 뿐이고 70
- 그런데 여행 사진이 없다 78
- 잠들지 않는 세계 모로코 86
- 그렇게 나는 이어서 여행을 떠났다 151
- 사라진다, 살아진다 156
- 누군가 물었다 162
- 한국이라는 여행 166
- 여전히 “나”라는 긴 순례의 길 170
- 내가 가야 할 곳 178

오수영
- 그리 멀지 않은 사람들 186
- 여행을 잃어버린 시간 200

맺음말을 빙자한 짧은 여행기 218

저자 소개 3

시인. 10년간 전화영어를 하다가 유학을 떠났고, 한국어로 써오던 시를 영어로 쓰기 시작했다. 시집 『책기둥』, 『배틀그라운드』, 『모래비가 내리는 모래 서점』, 에세이집 『일기시대』, 『삶의 반대편에 들판이 있다면』, 소설집 『하품의 언덕』 등을 썼다. 독자에게 우편으로 원고를 부치는 ‘일기 딜리버리’를 운영한다. 영어로 쓴 연작 시 「Bird in an Envelope」으로 홉우드(Hopwood) 상을 수상했다.

문보영의 다른 상품

안리타 작가는 2017년부터 "모든 순간을 기록한다"는 신조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독자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 왔습니다. 화려함이나 유행보다는 초심을 잊지 않고, 첫 책을 썼던 마음가짐으로 글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대표작으로는 『이, 별의 사각지대』, 『사라지는, 살아지는』, 『구겨진 편지는 고백하지 않는다』,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우리가 우리이기 이전에』, 『사랑이 사랑이기 이전에』, 『리타의 정원』, 『쓸 수 없는 문장들』, 『한때 내게 삶이었던』 『마음이 부는 곳』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작품들을 통해 삶의 다양한 순간과 감정을 섬세하게 표
안리타 작가는 2017년부터 "모든 순간을 기록한다"는 신조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독자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 왔습니다. 화려함이나 유행보다는 초심을 잊지 않고, 첫 책을 썼던 마음가짐으로 글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대표작으로는 『이, 별의 사각지대』, 『사라지는, 살아지는』, 『구겨진 편지는 고백하지 않는다』,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우리가 우리이기 이전에』, 『사랑이 사랑이기 이전에』, 『리타의 정원』, 『쓸 수 없는 문장들』, 『한때 내게 삶이었던』 『마음이 부는 곳』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작품들을 통해 삶의 다양한 순간과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독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리타 작가는 글쓰기 수업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글쓰기를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 계정(@hollossi)에서는 일상과 글쓰기와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안리타 작가의 작품과 활동은 독립출판 서적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그녀의 글은 삶의 통찰력과 따뜻한 위로를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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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작은 이야기를 쓰고 만든다. 20대부터 작가를 꿈꾸며 살았고, 10년간 대한항공 객실승원부에서 근무했다. 지금은 먼 길은 우회하여 다시 꿈꾸는 삶으로 돌아왔다. 저서로는 『사랑하는 일로 살아가는 일』 『조용한 하루』 『사랑의 장면들』 『순간을 잡아두는 방법』 『깨지기 쉬운 마음을 위해서』 『아무 날의 비행일지』 『긴 작별 인사』 『우리는 서로를 모르고』 『진부한 에세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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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226g | 120*180*15mm
ISBN13
9791191470000

출판사 리뷰

페이지스 6집 - 언젠가 우리 다시
pages 6th collection

특별한 일상과 보통의 일상
저는 그 어디쯤 서 있는 당신이 궁금합니다.


‘pages’ 는 여러 사람의 ‘page’가 모여 완성된 책입니다.
매 권 특별한 주제(혹은 문장)와 장르 안에서 다양한 글을 엮어 만들어냅니다.

이번 페이지스는 여행에 관련된 이야기들입니다.

여행은 보통 지금 살고 있는 곳을 떠나 어딘가로 가는 것을 뜻합니다. 일이나 유람 혹은 휴식 등을 위해 지금 서 있는 곳에서 조금 떨어진 어딘가 특별한 곳으로 가는 것이죠.
조금 다른 접근으로, 일상을 삶이라는 긴 여정의 일부로 일컫기도 합니다. 당신이 먹고 자고 숨 쉬는 보통의 순간순간이 여행의 일부라는 것이죠.

-

3명의 작가에게 보통의 여행 이야기보다 여행의 도중 어딘가에 있는 일상의 이야기를 부탁했습니다. 나에게서 가장 가까운 곳의 이야기 하나와 가장 먼 곳의 이야기 하나. 그 거리는 물리적 거리와 마음의 거리를 모두 포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불과 일 년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세상이 많이 변했습니다. 가볍게 그렸던 장면들을 언제 다시 그릴 수 있을지 기약할 수도 없는 시간을 살아갑니다. 자연스레 우리의 일상은 지금까지와 멀어졌고 또다시 멀어진 일상이 ‘적응’이라는 폭력으로 가까워져가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당초 하고 싶었던 이야기의 무게가 조금은 더 무거워지고 책의 부제도 바뀌었지만 이것 또한 여행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은 언제나 계획과 조금씩 어긋나고, 기대하지 않았던 놀라운 세상을 우리에게 보여주기도 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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