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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 어설픈 위로받기

[ 양장 ]
리뷰 총점9.0 리뷰 11건 | 판매지수 6,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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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시/희곡 top2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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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1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470g | 145*155*20mm
ISBN13 9791162203156
ISBN10 1162203153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사람들의, 세상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며
공감 또 공감하게 되는 시
‘힘내’라는 말조차 힘겨운 당신에게 하상욱이 찾아온다


자칭 시팔이 하상욱이 『시 읽는 밤 : 시밤』을 출간한 지 3년 만에 『어설픈 위로받기 : 시로』로 돌아왔다. 그간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며 자신의 SNS에 꾸준히 올렸던 시들 중 사람과 관계, 세상사를 주제로 한 시들을 모았다. 『시밤』에서 재치 넘치는 사랑 시로 공감과 감동을 불러일으켰다면, 『시로』에서는 사람에 시달리고, 직장에 치이고, 삶에 지친 이들에게 ‘뼈 때리는’ 위로를 선사한다.

시인 자신은 ‘어설픈 위로’라고 말하지만 그가 툭툭 건네는 뻔하지 않은 위로들은 그 어떤 말보다 적실하게 마음에 와 꽂힌다. 하상욱 시인만의 세상을 보는 시선과 위트가 담긴 202편의 위로 시, 여기에 윤예지 작가의 감성 일러스트와 배성규 작가의 캘리그라피가 더해진 『시로』는 퇴근 후 고단한 하루를 달래주는 시원한 맥주 한 모금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세상 앞에 자꾸만 작아지는 나를 붙드는
그 남자의 위로 시
“지나고 나면 괜찮겠지만 / 나는 지나기 전이라서요”


왜 이렇게 나만 힘들게 세상을 사는 걸까 싶은 순간이 있다. “힘내”라는 말조차 힘겹게 다가온다. 그럴 때 하상욱 시인은 우리에게 “괜찮아, 힘내”라고 말하는 대신 “괜찮아, 울어”라고 말한다. “지나고 나면 괜찮을 거야”라는 뻔한 위로조차 거부한다. 나는 아직 ‘지나기 전’이기 때문이다. 그는 ‘고작 그 정도가 걱정이냐고’ 말하는 대신 ‘고작 그 정도의 걱정이라도’ 공감해 준다.

‘일을 열심히 잘하면 돈을 더 줘야지’ 일을 더 주는 회사, ‘하기 힘든 말’을 참으면 참기 힘든 일을 겪는 세상, 남에게 ‘편한 사람’ 되느라 정작 나는 ‘불편’한 현실……. 세상을 보는 하상욱만의 시선이 담긴 시들은 격한 공감을 넘어 왠지 모를 통쾌함까지 선사한다. 너만 그렇게 힘든 것이 아니라고, 그래서 널 이해한다는 시인의 위로가 세상 앞에 자꾸만 작아지는 나를 붙든다.

하상욱의 시들이 언제나 그렇듯 이번 시집도 재치 넘치다 못해 무릎을 탁 치게 만들고,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긴다. 몇 글자 안 되는 시라 휘리릭 읽어 넘길 수 있을 것 같지만, 쉬이 책장을 넘기지 못하고 여러 번 곱씹게 된다. ‘헤매고 있어도 해내지 못해도’ 널 응원한다는 시인의 위로는 살면서 부딪치는 크고 작은 고비들마다 문득문득 떠올라 지친 가슴을 보듬어 줄 것이다. 또한 어떤 말로도 위로하기 힘든 순간이 찾아왔을 때 소중한 사람에게 『시로』를 건넨다면, 백 마디 말보다 더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人턴... 사람을 턴다는 건가... --- p.16

Fashion의 완성은 얼굴
Passion의 완성은 월급 --- p.19

코끼리는
점프를 못하는 게 아니라
점프할 필요가 없는 거야

필요가 없는 건데
능력이 없는 거래 --- pp.90~91

대화를 하자는 거니
대회를 하자는 거니
왜이리 이기려 하니 --- p.97

“생각 없이 한 말인데 왜 그래?”
“왜 말을 생각 없이 하고 그래?” --- p.98

우리들 사이에
여유는 있어도
빈틈은 없기를 --- p.151

지나고 나면 괜찮겠지만
나는 지나기 전이라서요
--- p.257

회원리뷰 (11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너무 좋아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써***a | 2020.06.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설픈 위로받기라 적혀 있는데,너무 공감가는 글들이 많아,제대로 위로 받았습니다.혼자 땅굴파고 난 왜 이러지 했던 탁한 생각들이창문 활짝 열고, 맑은 공기로 환기 시킨 느낌처럼 뭔가 마음속이 후련해지는 느낌이었어요.시밤도 좋았고,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정할게도 좋았지만개인적으로 이번 시로가 저는 가장 와 닿는 책이었습니다.두껍지만, 쭉~~~ 읽혀지는,그래서;
리뷰제목
어설픈 위로받기라 적혀 있는데,
너무 공감가는 글들이 많아,
제대로 위로 받았습니다.

혼자 땅굴파고 난 왜 이러지 했던 탁한 생각들이
창문 활짝 열고, 맑은 공기로 환기 시킨 느낌처럼 뭔가 마음속이 후련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시밤도 좋았고,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정할게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시로가 저는 가장 와 닿는 책이었습니다.

두껍지만, 쭉~~~ 읽혀지는,
그래서 더 스트레스 없이 읽히는 멋진 책!!!

열심히 살고 있지만 나만 어딘가 좀 손해보는듯한,
왠지 혼자만 외로운 것 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는 분이라면
분명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을 받을 책입니다.

시로 완전 추천 해요!!!!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포토리뷰 너무 좋아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써***a | 2020.06.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설픈 위로받기라 적혀 있는데,너무 공감가는 글들이 많아,제대로 위로 받았습니다.혼자 땅굴파고 난 왜 이러지 했던 탁한 생각들이창문 활짝 열고, 맑은 공기로 환기 시킨 느낌처럼 뭔가 마음속이 후련해지는 느낌이었어요.시밤도 좋았고,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정할게도 좋았지만개인적으로 이번 시로가 저는 가장 와 닿는 책이었습니다.두껍지만, 쭉~~~ 읽혀지는,그래서;
리뷰제목
어설픈 위로받기라 적혀 있는데,
너무 공감가는 글들이 많아,
제대로 위로 받았습니다.

혼자 땅굴파고 난 왜 이러지 했던 탁한 생각들이
창문 활짝 열고, 맑은 공기로 환기 시킨 느낌처럼 뭔가 마음속이 후련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시밤도 좋았고,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정할게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시로가 저는 가장 와 닿는 책이었습니다.

두껍지만, 쭉~~~ 읽혀지는,
그래서 더 스트레스 없이 읽히는 멋진 책!!!

열심히 살고 있지만 나만 어딘가 좀 손해보는듯한,
왠지 혼자만 외로운 것 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는 분이라면
분명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을 받을 책입니다.

시로 완전 추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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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시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h*****7 | 2019.08.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잘 읽을게요사람들의, 세상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며공감 또 공감하게 되는 시‘힘내’라는 말조차 힘겨운 당신에게 하상욱이 찾아온다자칭 시팔이 하상욱이 『시 읽는 밤 : 시밤』을 출간한 지 3년 만에 『어설픈 위로받기 : 시로』로 돌아왔다. 그간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며 자신의 SNS에 꾸준히 올렸던 시들 중 사람과 관계, 세상사를 주제로 한 시들을 모았다. 『시밤』에서 재치 넘치;
리뷰제목

잘 읽을게요


사람들의, 세상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며
공감 또 공감하게 되는 시
‘힘내’라는 말조차 힘겨운 당신에게 하상욱이 찾아온다


자칭 시팔이 하상욱이 『시 읽는 밤 : 시밤』을 출간한 지 3년 만에 『어설픈 위로받기 : 시로』로 돌아왔다. 그간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며 자신의 SNS에 꾸준히 올렸던 시들 중 사람과 관계, 세상사를 주제로 한 시들을 모았다. 『시밤』에서 재치 넘치는 사랑 시로 공감과 감동을 불러일으켰다면, 『시로』에서는 사람에 시달리고, 직장에 치이고, 삶에 지친 이들에게 ‘뼈 때리는’ 위로를 선사한다. 

시인 자신은 ‘어설픈 위로’라고 말하지만 그가 툭툭 건네는 뻔하지 않은 위로들은 그 어떤 말보다 적실하게 마음에 와 꽂힌다. 하상욱 시인만의 세상을 보는 시선과 위트가 담긴 202편의 위로 시, 여기에 윤예지 작가의 감성 일러스트와 배성규 작가의 캘리그라피가 더해진 『시로』는 퇴근 후 고단한 하루를 달래주는 시원한 맥주 한 모금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세상 앞에 자꾸만 작아지는 나를 붙드는
그 남자의 위로 시
“지나고 나면 괜찮겠지만 / 나는 지나기 전이라서요” 


왜 이렇게 나만 힘들게 세상을 사는 걸까 싶은 순간이 있다. “힘내”라는 말조차 힘겹게 다가온다. 그럴 때 하상욱 시인은 우리에게 “괜찮아, 힘내”라고 말하는 대신 “괜찮아, 울어”라고 말한다. “지나고 나면 괜찮을 거야”라는 뻔한 위로조차 거부한다. 나는 아직 ‘지나기 전’이기 때문이다. 그는 ‘고작 그 정도가 걱정이냐고’ 말하는 대신 ‘고작 그 정도의 걱정이라도’ 공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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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9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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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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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 | 2021.09.05
구매 평점5점
마음 편히 공감하면서 읽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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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0*0 | 2021.08.24
구매 평점5점
공감! 위로! 팩트! 읽어보고 좋아서 선물했는데 고맙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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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우*투 |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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