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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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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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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08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460쪽 | 548g | 140*225*30mm
ISBN13 9788986022322
ISBN10 89860223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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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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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성추행을 당하고 그 가해자가 처벌을 받지 않는 일은 너무나도 빈번하게 일어났다. 여성 과학자, 종업원, 치어리더, 간부, 공장 노동자들은 팁을 받고 급여를 받고 급여 인상을 받기 위해 신체를 더듬는 행위, 음흉한 시선, 원치 않는 접근 앞에서도 미소를 지어야 했다. 성추행은 불법이다. 그러나 어떤 직종에서는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다. 여성들이 목소리를 낸다 해도 묵살당하거나 비방을 당했다. 피해자들이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거나 서로의 존재를 알 수 없는 일도 빈번했다. 배상금을 받고 입을 다무는 게 최선이라고 많은 이들이 입을 모았다.
--- p.12

가해자들은 더 높은 성공과 찬사를 누리며 승승장구하곤 했다. 사람들은 성추행범을 수용하고 때로 짓궂은 악동이라며 응원하기도 했다. 이들이 엄중한 대가를 치르는 일은 드물었다. 메건은 도널드 J. 트럼프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들에 관한 기사를 여러 편 썼음에도 2016년 대선에서는 트럼프의 승리를 보도하게 되었다.
--- p.13

우파 언론계의 거물 빌 오라일리(Bill O’Reilly)의 스태프들이 메건에게 끝도 없이 전화를 걸어 “당신은 페미니스트입니까?” 하면서 마치 그 사실이 그녀의 신뢰성을 깎아내릴 수 있기라도 한 듯 물어댔다. 빌 오라일리 측의 동기가 수상했던 메건이 인터뷰 요청을 거절하자 그는 수백만 시청자들이 보는 공중파 방송에서 그녀의 기사를 믿어선 안 된다고 했다. “문제는, 메건 투히가 페미니스트라는 것, 최소한 그렇게 보인다는 점입니다.” 그의 말이었다.
--- p.40

“제가 과거에 당신이 겪었던 일을 바꿀 수는 없지만, 우리가 당신의 경험을 통해 함께 다른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문장이 그 어떤 말보다도 적절하게 느껴졌다. 이 문장은 책임질 수 없는 약속도, 입에 발린 말도 아니었다. 어째서 고통스럽고 골치 아픈 문제를 힘겹게 털어놓아야 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말이었다. 맥고언과 처음 나눈 이메일에서 조디가 전하고 싶었던 것 역시 그것이었다. 우리가 이 일에 진심으로 임하고 있다는 사실 말이다.
--- p.53

와인스타인은 지위를 이용해 여성들을 지배하는 권력을 가진 남성 그 자체였다. 여성들이 와인스타인의 미팅 제안에 응한 것은 그들이 일을 하고 싶었고, 그들에게 야심, 창조성, 꿈과 희망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그 대가로, 그는 여성들을 성적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후폭풍을 감당해야 하는 꼼짝달싹할 수 없는 상황에 밀어 넣었다. 법적 요건을 충족하건 아니건 그것은 성추행이다.
--- p.80

미국의 법 체계는 성추행 신고를 침묵시키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그 때문에 가해자의 행동을 저지하기는커녕 부추길 수 있다. 여성들이 합의서에 서명함으로써 자신이 겪은 일에 대해 말할 권리를 빼앗기는 일이 관례처럼 일어난다. 가해자들은 새로운 영역을 찾아가서 똑같은 범법 행위를 이어간다. 로스쿨 강의실에서도, 공개 법정에서도 합의와 기밀 유지 서약을 검토하는 일은 거의 없다. 그렇기에 대중들은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지조차 못한다.
--- p.100

매든의 이야기는 이제 조디와 메건이 ‘패턴’이라고 부르는, 여러 여성의 이야기 속에서 극히 유사하게 나타나는 와인스타인의 특징적인 행동이 가진 요소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일종의 증류기였다. 모든 이야기는 그 자체로 괴로운 것이었으나, 이런 이야기들이 기이하리만치 반복된다는 사실은 한층 더 의미심장하고도 섬뜩했다. 배우들과 미라맥스의 전 직원들, 서로를 알지도 못하는, 사는 나라조차 다른 여성들은 두 기자에게 조금씩 달리 변주된 같은 이야기를 말해주면서 유사한 장면들을 설명했고 때로는 같은 표현을 쓰기도 했다. 제작자와 가까워지고 싶었던, 미라맥스에 갓 입사한 열정적인 젊은 여성들. 호텔 스위트룸. 그곳에 준비되어 있던 샴페인. 목욕가운 차림의 와인스타인. 이 여성들은 너무나 어렸고, 그들이 시달린 위압은 너무나 컸다. 다들 어린 로라 매든이 원했던 것을 원했다. 매든에게 주어진 런던 지사의 자리처럼, 일하고, 참여하고, 성공할 기회 말이다.
--- p.128

하비 와인스타인은 변호사에서 어시스턴트에 이르는 인력, 그리고 계약에서부터 업무 비용에 이르는 관행을 이용해 오랫동안 자신의 가해행위를 지속하고 은폐해왔다. 이에 대해 거의, 또는 전혀 모르는 채로 영화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거나 개봉 일자를 정하는 등의 업무를 맡는 직원들도 있었다. 그러나 그 두 해 동안 이사회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라이터, 그리고 와인스타인의 동생이자 사업 파트너인 밥 와인스타인까지도 와인스타인의 성추행과 성폭력 혐의를 알고 걱정하게 되었다고 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했으나 매번 실패로 끝났고, 와인스타인은 여러 문제를 그저 없던 일로 만들어버리고 자신만의 현실을 창조하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었다. 어떻게 한 회사가 성폭력에 그렇게 깊숙이 공모할 수 있었던 걸까?
--- p.189

하비와 함께 갔던 다른 출장에서, 저는 그로부터 호텔 방에서의 “개인적인” 약속을 마친 여성 배우 지망생들을 만나라는 지시를 들었습니다. 하비는 그들이 호텔 로비로 내려오면 인사하고, 매니저, 에이전트 등에게 소개를 시켜준 뒤, 그들이 와인스타인컴퍼니의 프로젝트에 캐스팅될 수 있게 도우라고 했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이렇게 하비가 “개인적인 우정”을 맺고 있는 여성 배우들을 상대하는 일을 하는 건 오로지 여성 직원들뿐이라는 점이며, 제가 알기로 이때 “개인적인 우정”이란 그가 그녀들과 성관계를 맺었거나 맺고 싶어 한다는 뜻입니다. 와인스타인의 여성 직원들은 하비 와인스타인이 일자리를 얻고자 하는 취약한 여성들을 성적으로 정복하는 일을 돕는 데 이용되고 있습니다.
--- p.228

그해 가을,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여성들이 소셜미디어에 #MeToo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게시하면서 새로운 연대로, 자유 의지로 앞으로 나섰고, 이때는 와인스타인 조사를 위해 필요했던 수개월에 걸친 신뢰 쌓기나 설득은 필요하지 않았다. 퇴근한 뒤 자기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라온 여성들의 선언을 읽어가던 어느 늦은 밤 메건은 아는 여성이 올린 글을 보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 변화의 핵심은 과거의 일에 대해 책임을 지우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자신의 이야기가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여성들 중 더 많은 수가 입을 열기 시작했다. 이야기들의 규모, 그리고 이에 담긴 고통이 이 문제가 얼마나 큰지, 그리고 이 문제가 삶을 얼마나 망가뜨리고 일터의 진보를 방해하는지를 보여주었다. 기업체를 비롯한 여러 기관에서 조사에 착수했으며 대표를 해고하기도 했다. 진실을 말하면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약속이 있었기에 더 많은 여성들이 입을 열었다.
--- p.300

어떻게 보면, #MeToo가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하는 말과, 이미 너무 멀리 갔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하는 말 중에는 같은 이야기도 있었다. 절차 또는 명확한 규칙이 부재한다는 점이었다. 기업이나 학교가 문제 행위를 조사하고 처벌하는 것은 둘째치고, 성추행이나 성폭력의 정확한 의미에 대한 대중들의 의견 일치조차 이루어지지 않은 탓이었다. 기업 이사회에서부터 술집에 모인 친구들까지, 모두가 각자의 가이드라인을 세우느라 여념이 없었는데, 이는 매력적인 대화 소재였으나 총체적 혼돈이기도 했다. 국가 차원에서 실효성 있는 새로운 기준에 어떻게 동의할지, 또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어마어마한 고발들을 어떻게 해소할지도 확실히 알 수 없었다. 그 대신, 양 모두에게 부당하다는 감정만 누적되고 있었다.
--- p.309

무엇보다도 강렬하게 다가온 것은 그녀의 목소리였다. 예상치 못하게 소녀 같으면서도 권위가 느껴지는 목소리였는데, 그렇게 들리는 이유 중 하나는 그 목소리에 담긴 명확함 때문이었을 것이다. 포드는 증언하는 내내 모든 질문에 정확한 답변을 하는데 전념하는 듯 보였다. 와인스타인 사건에서 피해자의 목소리가 기자들을 통해 전해졌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온 세상이 그 여성을 두 눈으로 보면서 걸러지지 않은 그 여성의 이야기를 들었다.
--- p.379

로슨은 차별에 맞서 노동자 권리를 옹호하는 정부기관인 평등 고용 추진 위원회에 맥도날드를 고발했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살면서 제가 그만큼 강하다는 기분이 든 건 처음이었어요.” 그녀가 말했다. 이 방에 모인 여성 중 노동쟁의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거의 없었기에 로슨은 9월 파업이 어떤 풍경이었는지 설명해주었다. 큰 소리로 반복하는 구호와 연대의 함성, 새로운 이들과의 만남, 에너지와 동지애의 감각, 그리고 남성 지지자들은 일부러 여성의 뒤를 따라 함께 행진하던 풍경이었다. 로슨은 연설을 했고, 인터뷰를 했고, 유모차에 태운 딸과 함께 행진을 끝까지 마쳤다. “모두가 함께였어요.” 그녀가 말했다. “마치, 지금까지 한 번도 내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면 오늘이라도 내 말을 들어달라 요구하는 기분이었죠.”
--- p.409

포드의 공론화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다. 예상은 헛된 일이었다. 어떤 이야기가 대중에게 처음 알려지게 되는 그 순간부터 어떤 일이 일어날지, 누가 그 이야기를 읽을지,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고, 의견을 덧붙이고, 반박할지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이 이야기가 인정받고 영향력을 가진다는 보장도 없다. 우리가 속해 있는 언론의 세계에서 이야기, 즉 기사는 목적이고, 결과이자, 최종 생산물이다. 그러나 세상 전체를 바라본다면 새로운 정보를 담은 기사는 그저 시작에 불과하다. 대화의 시작, 행동의 시작, 그리고 변화의 시작이다.
--- p.415

대화를 마무리하며, 시간이 지났을 때 이 심판이 어떻게 기억될까를 나누던 시간에 로라 매든은 한층 더 장기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우린 처음으로 입을 연 사람들이 아닌걸요. 우리가 처음으로 입을 연 ‘여성’인 건 아니에요.”
“우리가 마지막이 되지도 않을 거고요.” 그녀가 말했다. “중요한 건, 사람들이 계속해서 입을 열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겠죠.”
--- p.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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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에는 스릴러 소설을 읽듯 조마조마해지는 대목들이 있다. 하비 와인스타인이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뉴욕타임스]의 취재 사실을 알고 역으로 상황을 파악하려는 각종 시도를 할 때가 그렇다. 게다가 법 체계와 기업문화를 이용해 피해자를 어떻게 침묵시키고 변화를 가로막는지를 파헤치는 대목에 이르면 출구가 없는 미로에 갇힌 기분이 들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이 말하는 것으로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MeToo 운동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다. 여자들이 말한다, 우리의 말을 들어라. 이 책의 단단한 언어가 용기가 되고 위로가 된다.
- 이다혜 (작가, [씨네21]기자)
‘그녀가 말했다’라는 지극히 단순한 문장 뒤에, 실은 어마어마한 격동의 이야기가 숨어 있다. 그녀들이 마침내, 기어이, 그제야 입을 열 수 있게 될 때까지 공포와 싸우며 스스로와 다른 여성들을 보호하기로 결심하는 지난한 과정이. 그리고 서로의 존재를 알지 못한 채 흩어져버린 경험들과 숨어드는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며 기사의 영향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두 기자의 치밀한 노력과 인내가. 고립의 기억에서 벗어나 함께 진실로 나아가는 용기의 기록인 이 이야기가, 점점 거센 파도가 된 #MeToo 운동에 강력한 첫 물살을 보탠 것은 지극히 당연해 보인다.
- 황선우 (에디터,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저자)
캔터와 투히는 기나긴 취재의 여정을 거쳐, 거침없으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탐사보도기를 써냈다.
- [뉴욕타임스]
탐사보도에 관한 신(新)고전이 될 만한 책. 취재원들의 망설임, 감정적인 인터뷰, 비밀리에 열린 회의, 조급한 편집자, 비밀 문서, 심야의 노크 소리, 변호사들, 그리고 와인스타인의 맞대결의 이야기들로 꽉 채워져 있다.
- [워싱턴 포스트]
더 이상 고통에 얽매인 채 침묵하기를 거부하는 여성들에 관한 책이다.
- [애틀랜틱]
『그녀가 말했다』는 더 이상 많은 언론사에서 감당하지 못하는 제도적 지원과 오랜 취재 시간, 근면함으로 무장한 놀라운 취재기이다.
-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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