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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마디 미술사
새로움을 꿈꾼 화가의 말
안소연이해정 그림 노성두 감수
천개의바람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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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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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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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화가는 해부학을 알아야 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1452~1519년)

-“내 아내는 예술이고 내 자식은 대리석이랍니다”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1475~1564년)

-“나는 평생에 걸쳐 논과 밭밖에는 본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장 프랑수아 밀레(1814~1875년)

-“빛은 곧 색채다”
클로드 모네(1840~1926년)

-“나는 사과 하나로 파리를 놀라게 할 것이다”
폴 세잔(1839~1906년)

-“나의 예술로 사람들을 어루만지고 싶다”
빈센트 반고흐(1853~1890년)

-“공포, 슬픔, 죽음의 천사는 태어날 때부터 늘 내 옆에 서 있었다”
에드바르 뭉크(1863~1944년)

-“세 가지 색이면 충분하다”
앙리 마티스(1869~1954년)

-“창조의 모든 행위는 파괴에서 시작된다”
파블로 피카소(1881~1973년)

-“기본적인 것이 가장 아름답다”
피에트 몬드리안(1872~1944년)

-“나는 초현실주의 자체다”
살바도르 달리(1904~1989년)

-딱 한마디 미술사 인물 찾아보기

저자 소개3

어린 시절에는 책 속 인물을 만나는 게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어른이 되어선 방송 작가로 일하며 다양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EBS, KBS, CBS 방송국에서 다큐멘터리와 교양 프로그램 원고를 썼고, 지금은 초등학교 교사로 살고 있습니다. 놀이와 배움의 경계를 허무는 수업놀이연구회 ‘놀이위키’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교실 속 글쓰기를 통해 재미와 의미를 찾는 사람이 되고 싶니다. 『여기는 바로섬 법을 배웁니다』, 『딱 한마디 미술사』 등을 썼습니다.

안소연의 다른 상품

그림이해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려 오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어슬렁어슬렁 동네 관찰기』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조선의 문을 열어라』, 『소녀와 소년, 멋진 사람이 되는 법』, 『옷, 잘 입는 법』, 『꽃 아주머니와 비밀의 방』, 『청소년을 위한 광주 5·18』, 『청소년을 위한 제주 4·3』, 『이상희 선생님이 들려주는 인류 이야기』, 『난민 전학생 하야의 소원』, 『공기, 어디나 있어』 등이 있다.

이해정의 다른 상품

감수노성두

관심작가 알림신청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어과 졸업,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서양미술사와 고전고고학, 이탈리아 어문학을 전공한 후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시절, 명동의 원서 서점에서 우연히 손에 든 아놀드 하우저의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로 인해 '미술이란 독자적 어휘와 문법을 가진 수수께끼 덩어리'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졸업후 독일로 유학 서양미술사를 전공하였다. 서양미술사뿐만 아니라 관련 학문이라 할 수 있는 고전고고학, 로만어분학 등을 전공하여, 특히 중세, 르네상스 미술사에 대해 날카로운 통찰력을 갖췄다. 때로 '튄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는 강한 성격이나 학문적 논쟁을 즐기는 성품과 달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어과 졸업,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서양미술사와 고전고고학, 이탈리아 어문학을 전공한 후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시절, 명동의 원서 서점에서 우연히 손에 든 아놀드 하우저의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로 인해 '미술이란 독자적 어휘와 문법을 가진 수수께끼 덩어리'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졸업후 독일로 유학 서양미술사를 전공하였다. 서양미술사뿐만 아니라 관련 학문이라 할 수 있는 고전고고학, 로만어분학 등을 전공하여, 특히 중세, 르네상스 미술사에 대해 날카로운 통찰력을 갖췄다.

때로 '튄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는 강한 성격이나 학문적 논쟁을 즐기는 성품과 달리 노성두의 글은 미술의 문외한도 부담없이 다가갈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자상하다. 귀국후 왕성한 집필 활동으로 『유혹하는 모나리자』『보티첼리가 만난 호메로스』『천국을 훔친 화가들』『그리스 미술 이야기』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시리즈 등의 저서가 있다. 번역서로는 『알베르티의 회화론』『예술가의 전설』 그리고 『내 손 안의 미술관』시리즈와 『세계 미술사 박물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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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288g | 175*220*8mm
ISBN13
979116573190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새로움을 꿈꾼 화가의 한마디로 만나는 미술사!

이름을 남긴 화가들은 과거의 작품과는 다른 새로운 아름다움을 꿈꿨어요. 미술의 흐름을 바꾼 화가의 한마디는 세계와 인간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혔지요. 화가의 한마디를 통해 눈으로 보는 것을 넘어 예술 작품에 담긴 진정한 의미를 알아요!

새로움을 꿈꾼 화가의 말로 미술사를 배워요

'빛은 곧 색채다', '세 가지 색이면 충분하다' 등과 같이 미술의 경향을 단박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말 한마디가 있어요. 과거의 작품을 배우고 뛰어넘으며 새로운 아름다움을 꿈꿨던 화가가 남긴 한마디이지요. 『딱 한마디 미술사』에서는 화가의 말 한마디가 나오게 된 배경은 무엇인지, 화가는 왜 그런 말을 남겼는지, 미술의 역사에 남은 한마디로 미술의 경향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흥미진진한 화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소개해요. 새로움을 창조해 낸 화가들의 열정과 집념에 대한 이야기를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한마디를 중심으로 읽으면 미술사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요.

르네상스 미술부터 초현실주의까지 교과서 속 미술 작품을 알아요

600년이 지난 지금까지 뛰어난 예술 작품으로 평가 받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부터 제1차세계대전 이후 나타난 달리의 초현실주의 작품까지 미술사의 주요 경향을 시대순으로 다루었어요. 초등학교 검정교과서에 나오는 작가와 작품 중 각 사조별로 가장 대표적인 화가와 작품만을 선별해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알기 쉽게 간추렸어요. 미술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자칫 복잡하게 느껴지는 미술 사조의 변화를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어요.

'똑똑똑 미술'로 더 깊고 더 넓게 이해해요

바로크 미술, 사실주의, 인상주의 등 한마디와 관련된 화가의 이야기에서 다룬 미술 사조를 '똑똑똑 미술'에서 깊이 있게 짚어 줘요. 미술 사조의 변화에 영향을 끼친 회화 기법을 각 사조를 대표하는 또 다른 화가의 작품을 통해 다시 살펴봄으로써 화가가 추구한 새로운 미술이 당대와 후대의 화가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어요. 이를 통해 미술 작품에 담긴 진짜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지요.

총 48개의 선명한 명화 도판으로 미술사를 생생하게 느껴요

각 이야기가 시작되는 첫 장에 화가의 대표 작품을 소개해 어떤 화가가 어떤 작품을 그렸는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어요. 각 화가당 평균 3~4개의 작품을 제공하여 화가의 작품 세계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책에 삽입된 명화만을 감상하여도 미술사가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살펴볼 수 있어요. 또 화가의 모습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으로 생생하게 표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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