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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는 해부학을 알아야 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1452~1519년) -“내 아내는 예술이고 내 자식은 대리석이랍니다”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1475~1564년) -“나는 평생에 걸쳐 논과 밭밖에는 본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장 프랑수아 밀레(1814~1875년) -“빛은 곧 색채다” 클로드 모네(1840~1926년) -“나는 사과 하나로 파리를 놀라게 할 것이다” 폴 세잔(1839~1906년) -“나의 예술로 사람들을 어루만지고 싶다” 빈센트 반고흐(1853~1890년) -“공포, 슬픔, 죽음의 천사는 태어날 때부터 늘 내 옆에 서 있었다” 에드바르 뭉크(1863~1944년) -“세 가지 색이면 충분하다” 앙리 마티스(1869~1954년) -“창조의 모든 행위는 파괴에서 시작된다” 파블로 피카소(1881~1973년) -“기본적인 것이 가장 아름답다” 피에트 몬드리안(1872~1944년) -“나는 초현실주의 자체다” 살바도르 달리(1904~1989년) -딱 한마디 미술사 인물 찾아보기 |
글안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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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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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노성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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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을 꿈꾼 화가의 한마디로 만나는 미술사!
이름을 남긴 화가들은 과거의 작품과는 다른 새로운 아름다움을 꿈꿨어요. 미술의 흐름을 바꾼 화가의 한마디는 세계와 인간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혔지요. 화가의 한마디를 통해 눈으로 보는 것을 넘어 예술 작품에 담긴 진정한 의미를 알아요! 새로움을 꿈꾼 화가의 말로 미술사를 배워요 '빛은 곧 색채다', '세 가지 색이면 충분하다' 등과 같이 미술의 경향을 단박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말 한마디가 있어요. 과거의 작품을 배우고 뛰어넘으며 새로운 아름다움을 꿈꿨던 화가가 남긴 한마디이지요. 『딱 한마디 미술사』에서는 화가의 말 한마디가 나오게 된 배경은 무엇인지, 화가는 왜 그런 말을 남겼는지, 미술의 역사에 남은 한마디로 미술의 경향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흥미진진한 화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소개해요. 새로움을 창조해 낸 화가들의 열정과 집념에 대한 이야기를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한마디를 중심으로 읽으면 미술사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요. 르네상스 미술부터 초현실주의까지 교과서 속 미술 작품을 알아요 600년이 지난 지금까지 뛰어난 예술 작품으로 평가 받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부터 제1차세계대전 이후 나타난 달리의 초현실주의 작품까지 미술사의 주요 경향을 시대순으로 다루었어요. 초등학교 검정교과서에 나오는 작가와 작품 중 각 사조별로 가장 대표적인 화가와 작품만을 선별해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알기 쉽게 간추렸어요. 미술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자칫 복잡하게 느껴지는 미술 사조의 변화를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어요. '똑똑똑 미술'로 더 깊고 더 넓게 이해해요 바로크 미술, 사실주의, 인상주의 등 한마디와 관련된 화가의 이야기에서 다룬 미술 사조를 '똑똑똑 미술'에서 깊이 있게 짚어 줘요. 미술 사조의 변화에 영향을 끼친 회화 기법을 각 사조를 대표하는 또 다른 화가의 작품을 통해 다시 살펴봄으로써 화가가 추구한 새로운 미술이 당대와 후대의 화가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어요. 이를 통해 미술 작품에 담긴 진짜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지요. 총 48개의 선명한 명화 도판으로 미술사를 생생하게 느껴요 각 이야기가 시작되는 첫 장에 화가의 대표 작품을 소개해 어떤 화가가 어떤 작품을 그렸는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어요. 각 화가당 평균 3~4개의 작품을 제공하여 화가의 작품 세계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책에 삽입된 명화만을 감상하여도 미술사가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살펴볼 수 있어요. 또 화가의 모습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으로 생생하게 표현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