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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꿀 거야!

철학하는 아이-20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22건 | 판매지수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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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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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2년 05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6쪽 | 180g | 177*250*5mm
ISBN13 9791189044480
ISBN10 118904448X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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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나라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어린이는 어른과 동등한 우리 사회의 구성원입니다.
그렇기에 어린이가 사회 문제를 이야기하고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시민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입니다. 의무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사회문제에 자기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고, 정치에 참여하는 것도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일은 아닙니다. 경험이나 연습이 필요합니다.
어린이들이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재미와 보람을 느끼고, 나아가서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기를 바랍니다.
-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 전 국회의원 장하나

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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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동료 시민

2022년 5월 5일, 어린이날이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1921년, 소파 방정환 선생이 만든 ‘어린이’라는 단어가 공식화되었고, 1923년 5월 1일에는 한국 최초로 ‘어린이 날’이 만들어졌지요. 벌써 100년 전에 어린이를 존중하고 권리를 가진 존재로 인정했지만, 아직도 어린이는 사회 곳곳에서 어리고 서투르고 모자란 존재로 취급되기 일쑤입니다. 어린이를 거부하는 ‘노키즈존’, 어떤 일을 처음 하거나 잘 모르는 사람을 일컫는 ‘~린이’ 등만 봐도 우리 사회 전반이 어린이를 어떻게 인식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런 가운데도 어린이 한 사람의 동료 시민으로 인정하고, 어린이의 세계를 존중하는 어른들의 노력이 그나마 거꾸로 가는 물살을 막아서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동료 시민이라고 칭하면서도, 아직 우리는 함께 사회를 꾸리는 시민으로서 어린이의 행동할 권리에는 무관심합니다. 오래 전 독립 만세를 외치던 현장에, 민주화 운동의 물결 속에 있었던 어린이를 지금은 사회 문제를 말하는 어떤 곳에서도 좀처럼 보기 힘듭니다. 어린이에게 지금 더 중요한 건 학업과 진로에 있다고 어른의 잣대를 들이대 어린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유보하기 때문입니다.
여기 그런 어른들에게 반기를 든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어린이, 어른보다 한 시대 더 새로운 사람

어느 날, 운동장에서 놀이하던 어린이들에게 태풍과 폭우, 홍수와 산사태, 폭염과 폭설 같은 기후 재앙이 닥칩니다. 어린이들은 어른들이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더 이상 기다리지 않습니다. 어른들은 아주 오랫동안 충분히 게으르고 변덕스럽고 무관심하고 서투르게 행동했으니까요. 어린이들은 이 천재지변을 해결하기 위해 연합을 맺고, 조합을 만들고, 동맹을 결성하고 구체적인 행동에 나섭니다. 중고 제품을 사용하고, 공장식 축산과 동물 학대의 결과물인 특정 식품을 먹지 않겠다고 거부하고, 과도하고 잘못된 소비문화를 지적하며, 유명 상표의 광고판이 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대기 오염을 일으키는 자가용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기로 합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쓰레기 분리 배출 문제에 귀를 닫는 어른들을 꾸짖기도 합니다. 이들 모두는 나의 진정한 필요를 알고,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며, 그것을 지키기 위해 요구하고 실천하고 함께의 힘을 아는 어린 활동가들, 어린 정치가들입니다.

어린이가 사회 문제를 이야기하고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시민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입니다. 의무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사회문제에 자기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고, 정치에 참여하는 것도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일은 아닙니다.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에 걸맞은 교육도 필요하지요.

이 책 『우리가 바꿀 거야!』는 어린이를 동료 시민으로 인정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어린이 시민의 정치 참여를 독려합니다. 반장 선거만이 어린이 정치의 전부가 아니라, 환경과 인권, 교육 등 좀 더 넓고 사회적인 차원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행동함으로써 자신의 삶과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요. 다른 누군가가 대신해서 해결해 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문제에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바로 시민이라고 말입니다.

소파 방정환 선생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린이는 어른보다 한 시대 더 새로운 사람입니다. 어린이 뜻을 가볍게 보지 마십시오. 싹을 위하는 나무는 잘 커가고, 싹을 짓밟는 나무는 죽어 버립니다.”

환경 운동에 앞장서는 그레타 툰베리, 여성 인권 운동에 목소리를 높인 말랄라 유사이프자이가 우리 사회에서도 나오길 기대합니다. 어른보다 한 시대 더 앞선 어린이가 우리 사회를 바꾸고 지켜나갈 수 있도록 어린 활동가들의 행동과 정치를 응원해야 하겠습니다.

회원리뷰 (22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아이들의 소신있는 발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m******2 | 2022.06.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이를 키우면서 내 아이는 자기의 의견을 당당하게 이야기를 해볼 수 있도록 알려주고싶었다 그래서 항상 아이에게도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이야기도 많이 해주고 관련된 책도 많이 보여주고있었다 이번에도 아이가 읽으면 좋을 책이 있어서 함께 읽어보았다.   우리가 바꿀거야! 이 책은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나라의 모습을 생각해보는 책이다. 한;
리뷰제목

아이를 키우면서 내 아이는 자기의 의견을 당당하게 이야기를 해볼 수 있도록 알려주고싶었다

그래서 항상 아이에게도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이야기도 많이 해주고

관련된 책도 많이 보여주고있었다

이번에도 아이가 읽으면 좋을 책이 있어서 함께 읽어보았다.

 

우리가 바꿀거야!

이 책은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나라의 모습을 생각해보는 책이다.

한 나라가 있었는데 그 나라는 어른들이 아이들보다 미숙했다

그래서 아이들이 어쩔수없이 어른들보다 성숙해져야했는데....


 

수백년동안 어른들은 게으르고 무관심하고 서투르게 행동했던곳..

그곳의 어린이들이 마침내 스스로 행동에 나서기로했다.

아이들이 보기에도 어른들의 모습이 한심해보이니 아이들이 나서기 시작한것이다.

우리 아이들도 어른들을 보는 시선이 이럴까??라는생각도 해보았다.


 

어린이들은 어른들의 행동에 대해서 반대하는 의견을 냈고,

어른들은 그런 아이들의 모습에 깜짝 놀라기도 했다.

아이들이 먼저 의견을 내면서 목소리를 높이는것이 이상해보일수도 있었을것이다.

 

어린이들은 어른들의 행동에 대해서 반대하고,

지구를 위해서 해야할 행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우리 아이도 항상 이야기하는 플라스틱 줄이기,..

이것이 지금 전세계의 문제점이기도 하다.


 

학교밖에서 어른들은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비판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이유를 들어보면 정말 형편없는 이야기들이었다.

아이들은 굴하지않고 어른들을 향해서 침착하게 본인들의 생각을 외쳤다.

 

어른들은 이런 아이들의 모습이 이상할수도있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면 잘못된이야기도 아닐수 있으니 의견을 존중해주게될듯하다.

어른들만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의견을 내는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생각도 존중해주면 이 세상은 더 좋은 세상이 될것이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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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우리가 바꿀거야!) 활동가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았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j******5 | 2022.06.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리가 바꿀 거야!>는 어린이를 동료 시민으로 인정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어린이 시민의 정치 참여를 독려하는 책입니다. 반장 선거만이 어린이 정치의 전부가 아니라, 환경과 인권, 교육 등 좀 더 넓고 사회적인 차원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행동함으로써 자신의 삶과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요. 다른 누군가가 대신해서 해결해 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자;
리뷰제목
<우리가 바꿀 거야!>는 어린이를 동료 시민으로 인정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어린이 시민의 정치 참여를 독려하는 책입니다. 반장 선거만이 어린이 정치의 전부가 아니라, 환경과 인권, 교육 등 좀 더 넓고 사회적인 차원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행동함으로써 자신의 삶과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요. 다른 누군가가 대신해서 해결해 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문제에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바로 시민이라고 말입니다. 그런 점에서 아이가 꼭 읽어봤으면 했지요.

어느 날 운동장에서 놀이하던 어린이들에게 태풍과 폭우, 홍수와 산사태, 폭염과 폭설 같은 기후 재앙이 닥칩니다. 어린이들은 어른들이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더 이상 기다리지 않습니다. 어른들은 아주 오랫동안 충분히 게으르고 변덕스럽고 무관심하고 서투르게 행동했으니까요. 어린이들은 이 천재지변을 해결하기 위해 연합을 맺고, 조합을 만들고, 동맹을 결성하고 구체적인 행동에 나섭니다. 중고 제품을 사용하고, 공장식 축산과 동물 학대의 결과물인 특정 식품을 먹지 않겠다고 거부하고, 과도하고 잘못된 소비문화를 지적하며, 유명 상표의 광고판이 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대기 오염을 일으키는 자가용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기로 합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쓰레기 분리 배출 문제에 귀를 닫는 어른들을 꾸짖기도 합니다. 이들 모두는 나의 진정한 필요를 알고,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며, 그것을 지키기 위해 요구하고 실천하고 함께의 힘을 아는 어린 활동가들, 어린 정치가들입니다.

어린이가 사회 문제를 이야기하고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시민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입니다. 의무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사회문제에 자기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고, 정치에 참여하는 것도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일은 아닙니다.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에 걸맞은 교육도 필요하지요.

이 책 끝부분에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겠다는 목표 대신, 활동가의 삶을 물려줄 생각이라는 문장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그만큼 행동의 중요성을 깨닫고 행동하기를 바란다는 작가님의 의견도 인상적이구요.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의견을 잘 낼 수 있고 실천하는 의지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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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우리가 바꿀 거야!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l******3 | 2022.06.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릴 책은 이마주 출판사에서 출판된 프랑수아 모렐의 <우리가 바꿀 거야>입니다.   이 책은 오늘 가장 이슈가 되는 기후 환경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얕지만 깊이 생각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의 내용을 보면 어느 날 운동장에서 놀고 있었던 어린 아이들이 태풍과 폭우, 홍수과 산사태;
리뷰제목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릴 책은 이마주 출판사에서 출판된 프랑수아 모렐의 <우리가 바꿀 거야>입니다.

 

이 책은 오늘 가장 이슈가 되는 기후 환경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얕지만 깊이 생각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의 내용을 보면 어느 날 운동장에서 놀고 있었던 어린 아이들이 태풍과 폭우, 홍수과 산사태, 폭염과 폭설 등 같은 기후 재앙을 경험하게 됩니다. 어린이들은 지금 자신들에게 닥친 기후 재앙에 대해서 어른들이 문제를 해결해 주실 때까지 가만히 기다리는 모습이 아니라, 오히려 현재 자신이 직면한 이상 기후를 해결하기 위해서 서로 모여 구체적이고 적극적이면서 구체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와 달리 어른들은 아주 오랫동안 문제를 해결하려고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기후 재앙에 대해서 무관심하게 행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자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어린이의 ,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나라는 어떤 모습일까?

 

이 책을 보면 아이들은 어른들과 동등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노력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다. 아이들은 이상기후를 막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면 자녀들은 부모님의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고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다녔습니다. 중고제품을 사용하는 모습과 분리수거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세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째 어른들은 아이들의 목소리에 대해서 귀를 기울여야 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둘째 어른들은 우리의 미래가 되는 어린들에게 솔선수범을 해야 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셋째 우리가 알고 있지만 행동하지 못하는 모습에 대해서 고쳐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프랑수아모렐 #우리가바꿀거야 #이마주출판사 #책과콩나무서평단, #책과콩나무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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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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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겉으로는 그림책이지만 깊은 뜻을 가진 좋은 책~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읽고 이야기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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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m****0 | 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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