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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5년 03월 3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158쪽 | 256g | 132*215*20mm |
| ISBN13 | 9788995501474 |
| ISBN10 | 8995501472 |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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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여인숙 생의 계단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슬픔의 돌 기도 삶을 위한 지침 그때 왜 너무 작은 심장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봄의 정원으로 오라 금 간 꽃병 눈물 인생 거울 생명은 나는 배웠다 침묵의 소리 생이 끝났을 때 중세기 회교도의 충고 별들의 침묵 사람과의 거리 천 사람 중의 한 사람 첫눈에 반한 사랑 늙은 철학자의 마지막 말 사막 게 농담 옹이 이별 나의 시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여행 이누이트 족의 노래 의족을 한 남자 사이치에게 남은 것 이제 난 안다 누가 떠나고 누가 남는가 내가 알고 있는 것 무사의 노래 사랑 나에게 바치는 기도 자연에게서 배운 것 세상의 미친 자들 내가 태어났을 때 나는 누구인가 뒤에야 세례를 위한 시 단 하나의 삶 선택의 가능성들 태초에 여자가 있었으니 내가 엄마가 되기 전에는 예수가 인터넷을 사용했는가 신을 믿는 것 회교 사원 벽에 씌어진 시 사막의 지혜 어부의 기도 당신의 손에 할 일이 있기를 한 방울의 눈물 옳은 말 진정한 여행 나이 죽음이 집에서 나를 기다린다 여섯 가지 참회 구도자의 노래 신과의 인터뷰 우리 시대의 역설 도의 사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사람 빛 또 다른 충고들 태양의 돌 힘과 용기의 차이 일일초 하나, 둘, 세 개의 육체 축복의 기도 춤 해설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보라 시인들 |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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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알프레드 디 수지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알프레드 디 수지
--- p.18
회원리뷰 (147건)
혜택 및 유의사항?
나의 인생 시집, 최애 시집이라 할 수 있는 류시화 님의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는 것처럼＞은 나의 길지 않은 인생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 해오며 감동받은 적도 많아 지인들에게 선물하기도 여러 번. 하지만 엄마한테는 이제야 드리게 되었다.새로 구입한 시집은 표지가 더 차분한 분위기로 바뀐 것 같다. 그래서 더 예뻐 보인다. 반면;
리뷰제목
나의 인생 시집, 최애 시집이라 할 수 있는 류시화 님의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는 것처럼＞은 나의 길지 않은 인생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 해오며 감동받은 적도 많아 지인들에게 선물하기도 여러 번. 하지만 엄마한테는 이제야 드리게 되었다.
새로 구입한 시집은 표지가 더 차분한 분위기로 바뀐 것 같다. 그래서 더 예뻐 보인다. 반면 오래전 구입한 예전 판본은 꼬질꼬질. 꼬질꼬질해서 더 좋은 내 시집은 평생 간직하며 펼쳐봐야지.
좋으면 자연스레 자주 보게 되고, 자주 들여다보면 이해하게 되고, 이해하게 되면 사랑하게 되는 것 같다.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는 것처럼＞은 나의 길지 않은 인생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 해오며 감동받은 적도 많아 지인들에게 선물하기도 여러 번. 하지만 엄마한테는 이제야 드리게 되었다.
새로 구입한 시집은 표지가 더 차분한 분위기로 바뀐 것 같다. 그래서 더 예뻐 보인다. 반면 오래전 구입한 예전 판본은 꼬질꼬질. 꼬질꼬질해서 더 좋은 내 시집은 평생 간직하며 펼쳐봐야지.
좋으면 자연스레 자주 보게 되고, 자주 들여다보면 이해하게 되고, 이해하게 되면 사랑하게 되는 것 같다.
각운과 같은 시의 형식적인 아름다움보다는 책의 표지에 나와있듯 치유와 깨달음을 주는 잠언집 느낌의 시. 같이 독서모임을 했던 친구는 감성적인 자기개발서라는 말을 했는데 딱 어울리는 표현인 것 같다. 명사형으로 종결되는 시를 예상했는데 동사형 문장으로 이루어져있었다. 마음이 힘들 때 보면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시: 그때 왜, 인생거울, 뒤에야, 여;
리뷰제목
각운과 같은 시의 형식적인 아름다움보다는 책의 표지에 나와있듯 치유와 깨달음을 주는 잠언집 느낌의 시. 같이 독서모임을 했던 친구는 감성적인 자기개발서라는 말을 했는데 딱 어울리는 표현인 것 같다. 명사형으로 종결되는 시를 예상했는데 동사형 문장으로 이루어져있었다. 마음이 힘들 때 보면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시: 그때 왜, 인생거울, 뒤에야, 여섯가지 참회,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과 용기의 차이
이 시집이 좋았던 것이 각 나라의 좋은 시를 류시화 시인이 모아놓았다는 것이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시집. 류시화 시인의 시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시인의 시를 읽을 수 있다. 시집에서 류시화 시인이 '좋은 시는 치유의 힘, 재생의 역할을 한다. 그리고 과연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자문하게 한다. 좋은 시는 어느 날 문득 자신과 세상을 보는 방식을 새롭게 한다.'라고;
리뷰제목
이 시집이 좋았던 것이 각 나라의 좋은 시를 류시화 시인이 모아놓았다는 것이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시집. 류시화 시인의 시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시인의 시를 읽을 수 있다.
시집에서 류시화 시인이 '좋은 시는 치유의 힘, 재생의 역할을 한다. 그리고 과연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자문하게 한다. 좋은 시는 어느 날 문득 자신과 세상을 보는 방식을 새롭게 한다.'라고 하는데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을 통해 삶의 태도를 돌아보고 앞날을 그려볼 수 있어서 의미있었던 시간이었다.
시집에서 류시화 시인이 '좋은 시는 치유의 힘, 재생의 역할을 한다. 그리고 과연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자문하게 한다. 좋은 시는 어느 날 문득 자신과 세상을 보는 방식을 새롭게 한다.'라고 하는데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을 통해 삶의 태도를 돌아보고 앞날을 그려볼 수 있어서 의미있었던 시간이었다.
한줄평 (77건)
혜택 및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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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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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YES마니아 : 로얄
푸**림
|
2023.05.20
시를 읽기시작하며,세상을 보는 시야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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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YES마니아 : 플래티넘
나*미
|
2023.03.29
인생을 바라보는 태도를 일깨워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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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YES마니아 : 골드
s******7
|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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