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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해답

내 인생의 해답

[ 양장 ]
리뷰 총점9.0 리뷰 13건 | 판매지수 15,465
베스트
삶의 자세와 지혜 16위 | 국내도서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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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540쪽 | 888g | 128*188*35mm
ISBN13 9788996550105
ISBN10 89965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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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회원리뷰 (13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주간우수작 추석 연휴를 마치며.....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오**샤 | 2014.09.11 | 추천5 | 댓글4 리뷰제목
문득 평상의 가던 길을 망설인다. 생각의 골똘함인가. 잡념의 무지인가. 선뜻 나에게 다가온 무거움에 문득 길을 멈춘다.   가을 하늘의 푸르름이 해맑기 한이없다. 난 무엇의 회한이 되어 이 자리에 서랍을 정리 하는가? 왠지 불결한 먼지가 묻은듯 털어내려 온갖 열심이다. 뭔가로 나를 이끌 준비는 되어있는 걸까?   한순간에 회의를 느껴 맘을 바꾸고 색다른 길;
리뷰제목

문득 평상의 가던 길을 망설인다.

생각의 골똘함인가.

잡념의 무지인가.

선뜻 나에게 다가온 무거움에 문득 길을 멈춘다.

 

가을 하늘의 푸르름이 해맑기 한이없다.

난 무엇의 회한이 되어 이 자리에 서랍을 정리 하는가?

왠지 불결한 먼지가 묻은듯 털어내려 온갖 열심이다.

뭔가로 나를 이끌 준비는 되어있는 걸까?

 

한순간에 회의를 느껴 맘을 바꾸고 색다른 길을 선택하는 건 아니다.

이젠 돌아가야 할 회심의 길이 보인것이다.

지금 막 좌회전의 깜박이을 켠다.

그리고 핸들을 꺽어 생소한 나의 길을 가보려 한다.

 

물론 전쟁터 같은 길을 돌파 할수 있으리라.

그러나 내 돌아 가련다.

지금껏 무리한 주행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난 돌아 간다.

 

나름의 인생을 주워담는 심경으로 다시금 나의 작은 나의 주머니 속으로 간직한다.

나에게 돌아 오는 것을 바라지도 결과에 의미도 평가치 않는다.

그건 장사치의 속내 일뿐 마디의 굴절된 인생을 설계하기는 모자라기 때문이다.

나로써 나름의 구겨진 인생을 담는건.그 속에 내가 있고 오차의 과오도 있기 때문이다.

 

모두들 내손으로 주어담아 흔적 없이 지운다.

나의 소신이다.

비록 얼룩진 인생일찌라도 부끄럼 없이 거둔다.

그것이 끝의 아름다운 종말이 아니겟는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하여 끈기의 오기로 이기을 다투면,

다음에 담을 물건의 질이 틀려지지 않을 다툼에

흔혼으로 홀홀 털지 못함은 왜 그런 것일까?

지남은 다시 그 자리에서 혼나간 흐트러움 일진데.....

 

모두들 현실에 굴복치 않으려는 마음이 팽배하다.

지금의 먼지를 다 담아 돌아 가련다.

머무르기 보다는 돌아감이 어찌 더욱 나은 현실의 벽이 될때 조금은 위안이 될수 있겠건만,

지금으로써 미래을 얘기하는건 아직은 이른 판단이 아니겠는가?

 

내 잠시 구겨져 마음에 상처을 안고 가지만, 난 굴복치 않는다.

인생은 달리는 기차와 같아, 언제고 머물수 없음으로 우린 떠나 잊을 때도 있어야 한다.

구겨져 지금 색이 다르나, 나의 마음은 같다.

조금은 서운함에 망설이지만 그건 전체의 인생이라 말할수 없기에 감히 돌아 간다.

 

물론 낯설고 머나먼 여정일찌라도 나는 가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난 최선을 다 한 삶을 담보하였을가?

그래 다시 수정하여 갈수있다면 다시 담아 가는 거다.

물론 구겨진 인생의 산물이지만 말이다.

 

해가 더 할수록 느껴지는건 인생의 회의이지만 이젠 여운의 맞는 옷을 입기로 했다.

발버둥치며 헤메이는 짓눌린 시간이 싫어 졋다.

모든게 더 많은 욕심으로 채워진 일그러진 인생이지만,

그 속에 내가 있지 않고 난 항상 허공을 떠돌았다.

 

잡히지 않은 허울에 쉽게 채운 이기에 만연되어 그렇게 물들어 가야만 했다.

아픔으로 되돌아 보며 정면돌파 보다는 좌회전 하는 방법을 배우듯,

홀로 나만의 음악을 들으며 조금 훌훌한 비포장 길도 잘 달리고 싶다.

시내가 날 반기고 온산이 날 어울리니,누가 날 구겨진 인생의 산물로 보겠는가?

 

소스라치듯 자리을 터는건 이젠 나의 방어일지 모른다 생각했지. 그래 도피라 생각 하자.

아직도 장전된 실탄 앞에 난 쉬어감을 배웠다.

방아쇠만 당기면 다시 불붙을 총성에 금시의 목적성에 거부감이 왔고

나는 그 장전된 총에 자물쇠을 잠근다.

 

누구도 겨누지도, 발사치도 않을 방법으로 살아보니

자신의 포함된 뭔가가 제일 아쉬웠다.그건 뭣일까?

나름의 플랜을 살기로 한 것이다.

그래서 지금 나름의 구겨진것도 다들 주어 담는다.

 

거추장스런 짐이 될찌언정.말끔히 하나씩 주어 담는다.

남들은 왜그런 일을 하냐고 하지만,

최소한 나는 다시는 나의 발목을 잡지 못하도록 흔적을 지우는 것일지도 모른다.

배구의 로테이숀처럼 일방의 공격수에서 이젠 수비수로 방향을 틀었다.

 

남의 강타에 나의 혼신으로 그를 막는다.

바닥을 기어야 막을 수 있는 연타에 나는 나의 혼신을 들이댄다.

투,쓰리, 포, 원, 중간 중간 스텝처럼.나는 늦은 완행열차을 탄다.

나의 생각이 옳았을 것을 바라며, 만감의 시비을 평정한다.

내 다시 나의 길을 감은 내 진정 아직 살아 숨쉬고있음이 아니겠는가?

 

마지막 장전된 멋진 총을 지금은 접으며,

총집에 간직한다.

황혼이 져 나그네의 길을 가다 여유을 얻은

나의 평화에 답 할수 있기를 바라며......

 

5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5 댓글 4
파워문화리뷰 [캐롤 볼트] 내 인생의 해답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목* | 2015.05.27 | 추천2 | 댓글4 리뷰제목
캐롤 볼트의 『내 인생의 해답』은 우리학교 도서관에 있는 책이다. 우리학교 도서관은 개방형 열람으로 운영된다. 서가는 모두 개방되어 있다. 학생들은 자유롭게 서가를 돌아보면서 수만 권의 장서 중에서 읽고 싶은 책을 고르는 체제이다. 물론 주제나 분야 등에 대해 사서교사의 도움을 받거나, 도서검색용 컴퓨터로 책의 유무나 대출 여부를 알아보기도 한다. 그런데 며칠 전에 들;
리뷰제목

캐롤 볼트의 내 인생의 해답은 우리학교 도서관에 있는 책이다. 우리학교 도서관은 개방형 열람으로 운영된다. 서가는 모두 개방되어 있다. 학생들은 자유롭게 서가를 돌아보면서 수만 권의 장서 중에서 읽고 싶은 책을 고르는 체제이다. 물론 주제나 분야 등에 대해 사서교사의 도움을 받거나, 도서검색용 컴퓨터로 책의 유무나 대출 여부를 알아보기도 한다. 그런데 며칠 전에 들어온 책 중에 한 권은 서가에 꼽지 않고 도서열람용 컴퓨터 옆에 끈을 달아서 매어 놓은 것이 아닌가?

 

사서교사에게 저 책은 왜 저기에 매달았느냐고 물으니 생글거리면서 이렇게 대답한다.

 

한 번 읽어보세요. 정말 재미있어요.”

 

그 책이 바로 내 인생의 해답이다. 이 책이 왜 재미있고, 유별나게 서가가 아니라 도서열람대 옆의 책상에 두었는 지 등 이 책에 대한 느낌을 몇 가지만 적어보겠다.

 

첫째, 나는 이 책을 모두 읽지 않았다. 아니, 읽을 필요도 없고 읽을 수도 없는 책이다. 읽지도 않은 책에 대하여 어떻게 리뷰를 쓸 수 있단 말인가? 그 대답은 다음 사진을 보면 되리라고 본다.

내 인생의 해답

성서같이 두툼하고 장정도 견고하다. 사서교사는 이 책을 이와 같이 견고한 끈으로 묶어서 도서검색용 책상 옆에 부착했다.

 

 

도서검색용 책상에 부착

이와 같이 부착한 뒤에 책 사용법(책을 읽는 방법을 게시했다.

 

 

책사용법

책을 덮은 채로 10~20초 동안 질문을 생각한다. 질문은 한 번에 하나씩 완전한 문장으로 하는 것이 좋다.

질문에 집중하는 동안 한 손은 책 표지에 올리고, 다른 한 손은 손가락 끝으로 페이지 모서리를 흝는다.

질문에 대한 답을 보았다고 느껴질 때 손가락을 멈춘다. 멈춘 곳의 페이지를 열면 질문에 대한 답이 있다.

질문이 있을 때마다 같은 방법으로 답을 얻을 수 있다.

 

이게 무슨 말일까? 내가 무슨 질문을 할 줄 알고 그 답을 써놓았단 말인가? 호기심을 갖고 몇 가지 질문을 해보았다.

 

둘째, 나는 이런 질문을 했고 책은 이렇게 답을 했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이 정답일까? 내 마음에 들었는가? 그것은 잘 모르겠다. 내가 즉흥적으로 던진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답변, 그 답변에 대한 내 생각으로 대신한다.

 

질문 1. 퇴직 후에 나는 어떻게 될까 

 

내 생각 : 오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이게 뭔가? “, 글쎄…….”라니, 나보고 어쩌란 말인가 

 

질문 2. 나는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내 생각 : 왜 하필 10을 세라고 하는가? 다시 질문하면 정답이 나올까 

 

질문 3. 다시 질문했다. “나는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내 생각 : 나 원 참! 수명이 상상력과 무슨 관계? 하기는 오래 살기 위해서는, 또는 적절한 수명까지 살기 위해서는 온갖 생각을 해야 할 테니, 그게 상상력인지는 모르겠다.

 

질문 4. 개인을 떠나서 국가적인 질문을 하고 싶다. 다음 대선에서 진보가 이길 수 있을까 

 

내 생각 : “불확실하다.”라니, 진보가 이기는 것이? 보수 정권이 기득권을 지키는 것이? 하기는 이런 질문을 한 내가 한심했다.

 

질문 5. 그래 개인적인 질문을 하겠다. 가정의 평화를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 생각 : “당신이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 모처럼 무언가 근접한 답변이 나오기는 했다. 하지만 그 방법을 알려주어야 하지 않겠나? 지금까지 잡지 못한 주도권을 이제 와서 어떻게? 부부사이나 가족 사이에서도 주도권이라는 것이 그렇게 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니지 않나 

 

질문 6. 마지막 질문이다. “나는 행복할 수 있을까?”

 

내 생각 : “혼자가 아니라면행복할 수 있단 말인가? 물론 외로워서 불행한 사람도 있겠지만 웬수같은 사람을 만나서 불행한 사람도 있지 않겠는가? 아무튼 생각하기 나름으로 정답일 수도 있을 듯하다.

 

셋째, 토정비결 같은 책이 아닌가 싶다. 어떤 사람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토정비결의 풀이는 정답처럼 보인다고 한다. 어떤 이는 우수개소리로 여기고 지나치지만, 생각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무엇인가 다짐을 한다고 하던가? 아무튼 어떤 매력인가 있기에 토정비결은 수백 년간 베스트셀러로 민중과 함께 했을 것이다. 이 책 역시 그런 매력은 지닌 것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누구에게 권할까  우리학교는 여자중학교이다. 학생들은 이 책을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기는 하다.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도서관의 명물이 될지, 잠시 반짝이다 평범한 책으로 전락해서 잊히게 될지……. 아무튼 나의 질문에 대한 이 책의 답변도 생각하기 나름으로 번득이는 영감을 지닌 듯이 보이기도 한다. 아마도 얼마 동안은 도서관에 오는 학생들이 한두 번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지 않을까? 그리고 가끔은 이 책의 답변이 무엇일지 생각하지 않을까? 어쩌면 초등학생들도 이 책에 묻고 싶은 것이 있을 지도 모르겠다. 이 책의 의미나 가치 여부를 떠나서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댓글 4
구매 한 권쯤 소장해도 괜찮을듯~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파**늘 | 2019.07.2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을 처음 알게 된게 티비 예능 프로였다.처음 본게 집사부일체에 윤여정 편이였는데 그 때 저런책도 있나? 하고 신기했었는데 흘려서 보다 보니 책 제목이 생각 안나서 검색도 못하고 포기하고 있다가 몇달전 나혼자 산다에서 성훈이 자기 나름대로 이름을 지어 이 책을 척척박사 책이라고 하면서 이 책이 방송된 적이 있다.바로 검색에 들어가고 이 책 제목이 내 인생의 해답 이란;
리뷰제목

이 책을 처음 알게 된게 티비 예능 프로였다.

처음 본게 집사부일체에 윤여정 편이였는데 그 때 저런책도 있나? 하고 신기했었는데 흘려서 보다 보니 책 제목이 생각 안나서 검색도 못하고 포기하고 있다가 몇달전 나혼자 산다에서 성훈이 자기 나름대로 이름을 지어 이 책을 척척박사 책이라고 하면서 이 책이 방송된 적이 있다.

바로 검색에 들어가고 이 책 제목이 내 인생의 해답 이란 책이란걸 알고 구매할려고 보니 서점 사이트마다 죄다 일시품절 상태.......

아마도 방송을 타서 그런지 이 책을 찾는 사람들이 많았던것 같았다.

한 동안의 일시품절상태에서 있다 다시 재입고 되었길래 얼른 주문해서 드뎌 책을 받았다.

책 내용은 별 내용은 없다 각 장마다 한 줄짜리 문장정도만 있는 그런 두꺼운 책이다.

하지만 그 한 줄이 어느때는 요즘 신조어로 뼈때리는 말로 이해 되기도 하고, 어떤 문장은 그냥 웃어 넘길 말로 이해 되기도 한다.

정말 머리가 복잡하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를때 잠깐의 휴식을 취하면서 이 책을 활용해봐도 좋을듯~

혹시 아는가? 여기서 답을 찾아낼지도.....

 

이 책 한 권쯤 소장해도 좋을것 같다.

가족들과 친구들과 게임 개념으로 해볼수도 있고 정말 대책이 안설때 활용해봐도 좋을것 같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한줄평 (28건) 한줄평 총점 9.4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감스트 보고 온 사람?
3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3
p*****i | 2019.11.04
구매 평점4점
가끔 묻고싶을때 조언 받고싶을때 좋은 소장용 책
2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2
o***1 | 2019.08.08
구매 평점3점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망설이다 구입했는데 답은 내 안에 있다는 걸 다시 확인하는 정도?
2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2
YES마니아 : 골드 a****4 | 20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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