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07년 01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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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98쪽 | 656g | 160*235*20mm |
ISBN13 | 9788988907955 |
ISBN10 | 8988907957 |
발행일 | 2007년 01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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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98쪽 | 656g | 160*235*20mm |
ISBN13 | 9788988907955 |
ISBN10 | 8988907957 |
서문 Ⅰ. 모든 것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1. 이상적인 빛 2. 친숙한 것들과의 결별 3. 실험실에서 벌어지는 일, 혹은 <축구공은 어디에 있을까?> 4. 파동… 5. …혹은 입자? 우연의 발견 Ⅱ. 새로운 실험, 새로운 불확실성, 새로운 질문 1. 입자에서 쌍둥이로 2. 얽힘과 개연성 3. 벨의 발견 4. 폭군과 신탁 5. 양자세계의 한계와 프랑스 왕자 6.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 Ⅲ. 쓸모없는 것이 주는 이득 1. 줄리엣에게 보내는 로미오의 비밀 편지 2. 앨리스와 봅 3. 완전히 새로운 세대 Ⅳ. 아인슈타인의 베일 1. 기호와 실재 2. 양자물리학의 해석 모형들 3. 코펜하겐 해석 4. 거짓된 진실과 심오한 진실 5. 아인슈타인의 오류 6. 확률파동 7. 고감도 폭탄 제거 8. 과거에서 온 빛 Ⅴ. 정보로서의 세계 1. 정말 그렇게 복잡해야 할까? 2. 스무고개 3. 정보와 실재 4. 베일 너머 - 가능성의 세계 찾아보기 |
존재의 근원을 다시 돌아보게 해주는 책.
이책을 보기전 시크릿이라는 책과 타임트래블러라는 책을 보던중 이전에 관심이 있었던 그러나 접하기 힘들었던 양자역학이라는 주제에 대해 알아보고자 선택했던 책입니다. 과학이 단순히 과학이 아닌 삶의 철학과 존재의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알게해준 책입니다.
양자역학이라는 다소 무거운 물리학이라는 주제이기 보다는 삶의 존재 근원을 엿보게 해주는 책이네요.
물리학보다는 철학책의 범주에 넣어도 좋을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