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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11 『목마름』 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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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6년 08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620g | 140*210*30mm
ISBN13 9788934975519
ISBN10 893497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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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벽 뒤에서, 마루 밑에서, 찬장 속에서… 불편한 진실들이 사방에서 부스럭거린다!

요 네스뵈가 지난 2014년 한국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나를 작가로 만든 소설’로 명명한,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고 오슬로로 돌아온 형사 해리. 상처와 상실에 짓눌린 채 단골 술집인 ‘슈뢰데르’에 틀어박혀 세월을 보내던 어느 날, 경찰에서 망가질 대로 망가진 그를 호출한다. 주태국 노르웨이 대사가 방콕에서, 엄밀히 말하면 방콕의 ‘사창가’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는 것. 국제적인 사건을 해결한 전력으로 적임자로 뽑힌 해리는 동생의 사건을 재조사할 기회를 달라는 조건으로 태국으로 향한다. 그리고 태국 형사들과 대사의 주변 인물들, 목격자들을 만나며 조금씩 사건의 진상에 다가간다. 바퀴벌레처럼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늘 그 자리에 있었으며, 사방에 존재하지만 애써 못 본 척해온 진실을 향해. 전작 《박쥐》와 함께 해리 홀레의 청년 시절을 그린, 그토록 젊고 뜨거우며 상처받기 쉬웠던 한 청춘의 내면이 형성되고 망가지는 과정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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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는 어스름 속에서 무언가 싱크대에서 움직이면서 더듬이 두 개를 이리저리 흔드는 것을 보았다. 바퀴벌레 한 마리. 엄지만 한 크기이고 등에는 주황색 줄이 하나 있었다. 이렇게 생긴 놈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지만 그렇게 이상한 일도 아닌 것 같았다. 어디선가 읽었는데 바퀴벌레는 종류가 3천 가지라고 했다. 그리고 바퀴벌레는 누가 다가오는 진동을 듣고 숨어버려서 바퀴벌레 한 마리가 눈에 띄면 적어도 열 마리가 숨어 있다고 했다. 말하자면 어디에나 있다는 뜻이었다. 바퀴벌레는 무게가 얼마나 될까? 10그램? 금 간 곳이나 테이블 뒤에 백 마리 넘게 숨어 있다면 방 안에 있는 바퀴벌레가 적어도 1킬로그램은 된다는 뜻이다.
--- p.113

책임감. 작년에 해리가 묻어두려던 것이 있다면 바로 책임감이었다. 산 사람을 위해서든 죽은 사람을 위해서든, 자신을 위해서든 남을 위해서든. 하지만 죄책감에 시달릴 뿐 어떤 식으로든 돌아오는 것이 없었다. 아니, 책임감이 어떻게 그를 이끌어주는지 깨닫지 못했다. 어쩌면 이번 일에 대해서 토르후스가 옳았는지도, 어쩌면 정의가 실현되는 것을 보고 싶은 해리의 동기는 그리 고상하지만은 않았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저 어리석은 야망에 사로잡혀 사건을 미제로 남기지 않고 결정적 증거를 찾으려 혈안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사건 파일에 ‘해결’ 도장을 찍는 일이, 상대가 누구든 잡아넣는 것이 더 중요했을지도 모른다.
--- p.213

그의 몸은 안 된다고 말하고 있었다. 그가 평생 안 된다고 말해온 것처럼. 그는 욕망에 이끌려 선을 넘으려고 할 때 안 된다고 응수했고, 군대에서 쫓겨나고 그들이 그를 무너뜨리려 할 때도 안 된다고 말했으며, 모멸감에 사로잡히고 상처가 벌어져서 자기 연민에 빠지려 할 때도 안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른 무엇보다도 스스로 눈을 감아버리려 할 때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런 이유에서 그는 모든 것을 흡수하며 살아왔다. 전쟁과 고통, 야만성, 용기, 인간애.

--- p.39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작가의 한마디

뜨거운 방콕에 머물며 [바퀴벌레]를 썼고, 오슬로로 돌아와 소설을 완성했다. 나는 늘 한여름에 겨울의 이야기를 쓰고, 한겨울에 여름의 이야기를 쓴다. 상상력이란 눈앞의 디테일에 함몰되지 않을 때 오히려 증폭되기 때문일까.

벽 뒤에서, 마루 밑에서, 찬장 속에서…
불편한 진실들이 사방에서 부스럭거린다!


“대도시이면서도 사람들이 속속들이 잘 알지 못하는 장소에 대해 쓰고 싶었다. 파리와 런던, 뉴욕 등 알려진 도시를 제외하고 고민을 거듭하다 마침내 결정한 곳이 바로 방콕이었다. 내게 방콕은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으며, 완전히 미아가 될 수 있는 장소로 여겨졌다.” _요 네스뵈

요 네스뵈가 지난 2014년 한국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나를 작가로 만든 소설’로 명명한,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바퀴벌레》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 전작 《박쥐》에서 오스트레일리아의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고 오슬로로 돌아온 형사 해리. 주변의 박수갈채에 귀를 닫은 채 상처와 상실에 짓눌려 살아가는 그의 모습으로 소설은 시작된다. 그의 영원한 안식처인 단골 술집 ‘슈뢰데르’에 틀어박혀 세월을 보내던 어느 날, 경찰에서 망가질 대로 망가진 그를 호출한다. 주태국 노르웨이 대사가 방콕에서, 엄밀히 말하면 방콕의 ‘사창가’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는 것. 국제적인 사건을 해결한 전력으로 적임자로 뽑힌 해리는 동생이 성폭행당한 사건을 재조사할 기회를 받는 조건으로 태국으로 향한다. 그리고 태국 형사들과 목격자들, 대사의 주변인을 만나며 조금씩 사건의 심연에 다가가는데….

죄와 벌, 상처와 회복, 그리고 떨칠 수 없는 책임감. 작가 요 네스뵈가 지금껏 모두 열 권이 출간된 ‘해리 홀레 시리즈’를 통해, 그리고 해리 홀레가 등장하지는 않지만 역시 한국에서 출간되어 독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스탠드얼론 스릴러 《아들》을 통해 일관되게 보여온 주제의식이다. 그러나 《바퀴벌레》에서는 조금 색다른 인물과 주제를 만날 수 있다. 바로 30대 초반의, 아직 완전히 망가지기 전의 해리이다. (엄밀히 말해, 그는 상처를 입어가는 과정에 있다.) 풋풋하고 건방지며 아직은 세상의 선의를 믿는 듯한, 그리고 어떻게 해서든 진실을 손에 넣고 싶은 청년 해리. 그는 바퀴벌레처럼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늘 그 자리에 있었으며, 사방에 존재하지만 애써 못 본 척해온 진실을 향해 돌진하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잃는다.

상처받고 망가지며 청년 해리가 진짜 형사가 되기까지…
해리 홀레 시리즈 SEASON 1 드디어 완성!


바퀴벌레 한 마리. 엄지만 한 크기이고 등에는 주황색 줄이 하나 있었다. 어디선가 읽었는데 바퀴벌레는 종류가 3천 가지라고 했다. 그리고 바퀴벌레는 진동을 듣고 숨어버려서 한 마리가 눈에 띄면 적어도 열 마리가 숨어 있다고 했다. 어디에나 있다는 뜻이었다. 바퀴벌레는 무게가 얼마나 될까? 10그램? 금 간 곳이나 테이블 뒤에 백 마리 넘게 숨어 있다면 방 안에 있는 바퀴벌레가 적어도 1킬로그램은 된다는 뜻이다. _본문에서

소설 《바퀴벌레》는 작가의 데뷔작인 《박쥐》와 함께 해리 홀레의 청년 시절을 그렸으며, 이야기의 주무대가 오슬로로 옮겨오기 전, 해리의 방황이 담긴 특별한 초기작이다. 《스노우맨》 등 작가의 후기작이 주목받으면서 독자들의 ‘독서 역주행’붐이 일어난 결과, 노르웨이 현지 출간 후 무려 16년 만에 출간된 영문판이 순식간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한국어판 출간도 이와 비슷한 수순을 밟은 셈이다. ‘해리 홀레 in 방콕’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질주하는 듯한 전개, 그리고 십수 년 전 작품임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엣지 있는’ 반전까지…. 단 한 권으로도 충분한 만족감을 선사하지만, 전작 혹은 후기작을 읽은 시리즈의 팬이라면 더더욱 손꼽아 기다릴 만한 흥미로운 요소 또한 넘친다.

전작 《박쥐》가 (의문의 편지를 통해) 시리즈 제7권 《스노우맨》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면, 《바퀴벌레》에는 제8권 《레오파드》의 결정적 힌트를 제공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레오파드》의 ○○○○ 아이디어는 《바퀴벌레》에서 온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해리의 숙적이자 《레드브레스트》부터 ‘오슬로 3부작’ 내내 독자들의 속을 부글부글 끓게 만든 악인 ‘볼레르’와도 《바퀴벌레》에서 만나게 된다. 이로서, 제1권 《박쥐》부터 오슬로 삼부작을 마무리짓는 제5권 《데빌스 스타》까지, 해리의 30대를 담은 시리즈 전반부가 완성된다. 사랑을 잃고 실수를 거듭하며 다치고 찢기면서 진짜 형사가 되는 해리 홀레. 시리즈의 다른 작품들과의 연결고리 속에서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읽다보면 그토록 젊고 뜨거우며 상처받기 쉬웠던 한 청춘의 내면이 형성되고 망가지며 또한 성장하는 과정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47건) 리뷰 총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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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요 네스뵈 - 바퀴벌레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d*******e | 2020.08.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형사 해리홀레 시리즈 두번째 시리즈인 바퀴벌레. 첫번째 이야기 박쥐에서 해리홀레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보았다면 이번 이야기에선 한단계 더 깊어진 홀레를 만날 수 있다. 방콕이란 낯선 도시에 던져진 해리 홀레가 만난 살인 사건. 평범한듯 보인 그 사건의 이면에 바퀴벌레처럼 도사리고 있는 진실들이 파헤쳐지면서 누구를 믿고 믿을 수 없는지 인간 본연에 대한 의심과 실망, 진실에;
리뷰제목
형사 해리홀레 시리즈 두번째 시리즈인 바퀴벌레. 첫번째 이야기 박쥐에서 해리홀레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보았다면 이번 이야기에선 한단계 더 깊어진 홀레를 만날 수 있다. 방콕이란 낯선 도시에 던져진 해리 홀레가 만난 살인 사건. 평범한듯 보인 그 사건의 이면에 바퀴벌레처럼 도사리고 있는 진실들이 파헤쳐지면서 누구를 믿고 믿을 수 없는지 인간 본연에 대한 의심과 실망, 진실에 대한 통쾌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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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홀레 홀릭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S*P | 2020.02.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바퀴벌레는 요 네스뵈 작가님의 첫 작 박쥐와 플롯이 비슷하다. 바퀴벌레까지만 읽어도 해리 홀레라는 캐릭터는 독자가 확실히 파악할 수 있다. 전작이 이국적인 호주가 배경이었다면 이번에도 이국적인 나라 무덥고 습한 태국이 배경이 된다. 떠도는 괴담과 음모가 개입되어 있는 살인사건의 구조는 전작 박쥐와 상당히 똑같다. 이번에는 태국에 근무하는 영사가 살해당해 노르웨이;
리뷰제목

바퀴벌레는 요 네스뵈 작가님의 첫 작 박쥐와 플롯이 비슷하다. 바퀴벌레까지만 읽어도 해리 홀레라는 캐릭터는 독자가 확실히 파악할 수 있다.

 


전작이 이국적인 호주가 배경이었다면 이번에도 이국적인 나라 무덥고 습한 태국이 배경이 된다.

떠도는 괴담과 음모가 개입되어 있는 살인사건의 구조는 전작 박쥐와 상당히 똑같다. 이번에는 태국에 근무하는 영사가 살해당해 노르웨이의 우수 수사관 홀레가 현지 경찰들과 공동 수사를 하게 된다. 파트너인 거구의 여형사는 이 소설에서 꽤 임팩트 있는 비중으로 나왔다.

 

에필로그를 제대로 읽었다면 독자가 앞으로의 시리즈에서 우리의 주인공 해리 홀레가 어떤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는지 예상된다. 그리고 홀레와 잠깐이라도 썸이 있었던 여인들은 하나같이 왜 그렇게 끝나는지 모르겠다(꼭 그렇게 했었냐만 후련했냐! 네스뵈!). 느와르라고 봐도 무방.

 

결국 범인은 치밀했지만 그렇게 강렬한 인상을 주지 못했고 해리 홀레 식으로 처리 당한다. 전형적 하드보일드 스릴러물이다. 그래서 박쥐를 읽었을 때처럼 지루한 감도 약간 있었다.

 

그러나 다음 작 레드브레스트 오슬로 3부작이라고 불리는 작품부터 작가의 포텐과 필력이 터지고 나의 지갑도 터지게 된다.(그래서 지금 리뷰를 쓰는 시점에서 현재까지 국내에 출간된 폴리스까지 이미 사놓은 상태이다.)

 

p.s 현재 본토에서는 The Thirst 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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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홀레의 두 번째 여정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희* | 2019.12.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카페에서 읽으려고 들고 가던 도중 책이펼쳐졌는데 안에 벌레가 그려져있는 걸 보고진짜 벌레가 안에 있는 줄 알고 식겁했다.화다닥 놀라 다시 펼쳤더니 그림으로바퀴벌레가 그려져 있더라.대단한 디테일.^^; 노르웨이의 대사 아틀레 몰네스가 태국 사창가에서칼을 맞은 채로 발견이 된다. 이를 처음 발견한 것은다름 아닌 매춘부. 누구를 기다리다 칼을 맞은 것 같은모양새와;
리뷰제목

카페에서 읽으려고 들고 가던 도중 책이

펼쳐졌는데 안에 벌레가 그려져있는 걸 보고

진짜 벌레가 안에 있는 줄 알고 식겁했다.

화다닥 놀라 다시 펼쳤더니 그림으로

바퀴벌레가 그려져 있더라.

대단한 디테일.^^;

 

노르웨이의 대사 아틀레 몰네스가 태국 사창가에서

칼을 맞은 채로 발견이 된다. 이를 처음 발견한 것은

다름 아닌 매춘부. 누구를 기다리다 칼을 맞은 것 같은

모양새와 그를 목격한 매춘부, 그리고 대사의 가방 안에

들어있던 아동 포르노까지. 무언가 이야기를 하는 듯

하면서도 기묘한 느낌.


해리 홀레는 노르웨이에서 사건을 해결하고 돌아왔다는

이유로 다시 한 번 태국에서 수사를 하고 올 것을

명받았고 자신의 지적 장애가 있는 여동생의 사건을에 대한

권한을 요청하며 태국으로 향하게 된다.



대도시이면서도 속속들이 잘 알지 못하는 장소에 대해

쓰고 싶었다. 파리와 런던, 뉴욕 등을 제외하고

고민을 거듭하다 마침내 결정한 곳이 방콕이었다.

내게 방콕은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으며,

완전히 미아가 될 수 있는 장소로 여겨졌다.



완전히 미아가 될 수 있는 장소.

익숙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낯선 방콕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이를 해결하는 해리의 모습이 이어진다.


제목이 왜 바퀴벌레일까는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보이면 바로 박멸해야 하고

없애야 하는 벌레, 하지만 죽지 않고 한 번

발견되면 그 주변에는 족히 두 세마리는 기본으로

산재해있는 그 벌레는 우리 사회에서도

마찬가지로 없어져야 할 그런 부류들을 뜻했다.


 

계속해서 노르웨이가 아닌 타국에서

수사를 했던 해리, 하지만 다음 편에서는

자신의 나라에서 수사를 펼치게 된다 하는데

점점 어떻게 그가 변모하게 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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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1건) 한줄평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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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홀레 시리즈 정독중.. 전부 다 읽어보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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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o****m | 2022.02.15
구매 평점4점
재미있어요. 근데 뒷부분이 좀 지루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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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7 | 2021.10.13
구매 평점4점
좀 지루하긴한데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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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 |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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