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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이코노미쿠스의 죽음

호모 이코노미쿠스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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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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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593g | 152*225*24mm
ISBN13 9791160072587
ISBN10 116007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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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경제에 속한 젊은이들은 앞선 세대로부터 버림받았다.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 1980년 초반에서 2000년 초반에 태어난 젊은이들-옮긴이)의 평균 소득은 기성세대 은퇴자들이 수령하는 연금에도 미치지 못한다. 인종이나 계급 차별 못지않은, 세대의 차별이 존재하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젊은 사람들은 더 이상 기업들이 선호하는 소비자가 아니다. 자연 생태계도 거의 붕괴 직전이다. 오늘날 태평양은 거대한 쓰레기 매립장이 되어버렸다. ‘녹색 자본주의’라는 약속은 결국 사기에 불과했음이 밝혀졌으며, 사람들은 너도나도 앞다투어 환경 파괴에 앞장선다. 이제 지속불가능성(unsustainability)이란 기업들의 본질적 속성일 뿐만 아니라 보통 사람들의 ‘삶의 방식’이 되어버렸다. 이 모두가 후기 자본주의의 경제적 광기를 실존적으로 입증하는 현상들이다.
---「들어가는 말: 새로운 암흑시대의 개막」중에서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의 옹호자들은 젊은이들을 ‘큰 포부를 지닌 사람(aspirants)’이라고 부르기 좋아한다. 기업가적 세계관을 지닌 열정적인 야심가가 되라는 것이다. 하지만 모두 헛소리다. 차라리 그들을 자포자기와 우울감에 빠진 ‘좌절한 사람(desperants)’으로 불러야 옳을 것 같다. 젊은이들이 느끼는 구속감, 공포, 방향상실 등의 감정은 병적 이상 증세가 아니다(NEET 조사에 응답한 어떤 청년은 부모님이 자신을 자폐증에 걸린 것으로 확신했다고 썼다). 그것은 인류를 새로운 암흑시대로 몰아넣는 정치적·경제적 금권 정치가들, 그리고 그들로 인해 만들어지는 새롭고 구체적인 현실에 대한 ‘합리적인 반응’이다.
---「1장 금전 집착 증후군」중에서

결론적으로 파괴의 경제학은 민주적 책임의식을 저버린 엘리트들이 주도하는 체제다. 그들은 입으로는 성장과 일자리를 떠들어대면서도, 부도덕한 테크노크라트들과 폭력적인 권력가들의 보호하에 공공 영역에서 피를 빨아내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 현재와 같은 총체적인 결핍의 시대에서는 기업과 정부가 과거의 방식대로 부를 쌓아올리지 못한다. 주민들이 가난한 마을에서는 범죄자들이 총을 들고 강도짓을 해도 소용이 없다. 빼앗을 돈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소득을 꾸준하게 창출하는 형태로 약탈의 수법을 바꾼다. 한 마디로 현대의 자본주의는 ‘공공’이라는 주체로부터 계속해서 부를 짜내는 형태로 재구성됐다. 물론 그들에게도 위협적인 세력은 존재한다. 특히 그들은 ‘지식의 공유’라는 진보적 현대성을 바탕으로 기업을 비판하고 돈이 지배하는 권력에 도전장을 던지는 사람들을 가장 두려워한다.
---「2장 파괴의 경제학」중에서


자본가들은 이제 더 이상 착취의 필요성이 없어진 사람들을 노골적으로 조직에서 몰아낸다. 노동자들의 마음속에 복수의 불길이 타오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물론 이런 문제(노동, 부채, 폭력)가 발생한 주된 원인은 그로 인해 고통을 겪는 이들의 개인적 실패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 이야기들이 오늘날 호모 이코노미쿠스가 어떤 존재가 되어버렸는지 명확히 드러내주는 사례라고 확신한다. 이 경제적 인간은 이제 자신의 정당성을 스스로 훼손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그가 몰락하고 불길에 휩싸이는 것은 결국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는 일이다. 정치가, 기업가, 대학교수들이 좀처럼 언급하지 않는 임무, 경제의 어두운 이면에 놓인 그 임무 말이다.
---「3장 호모 이코노미쿠스는 왜 죽어야 했나」중에서

우리 사회는 이제 ‘경제적 인간’ 또는 호모 이코노미쿠스라는 추상적 이데올로기를 중심으로 구축되어있다. 이 인간형은 독립적이고, 이기적이며, 오직 경제적 이익을 얻는 데 몰두한다. 그는 ‘인적자본’의 상징이며 극도로 합리적인 행동을 지향하는 사람이다. 호모 이코노미쿠스는 경제학자들이 만들어낸 사회적 존재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이 인간형을 뒷받침하는 사고의 틀은 국가, 시장, 고용, 그리고 심지어 (시카고학파 경제학자 게리 베커에 따르면) 가정을 이루는 일과 범죄를 저지르는 과정에도 작용한다. 다시 말해 호모 이코노미쿠스의 사고방식은 매우 구체적인 형태로 인간이 결합하고 헤어지는 일에 관여한다.
---「3장 호모 이코노미쿠스는 왜 죽어야 했나」중에서

열악한 노동시장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수많은 저숙련 직업들이 만들어진다. 이 때문에 자본 투자는 정체되고 노동 생산성은 내리막길을 걷는다. 기업들은 회사의 설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숙련된 노동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새로운 기계장비나 IT 시스템에 투자하기를 꺼린다. 그런 한편 노동시장의 다른 한쪽 끝에서는 심각한 기술력 부족이 발생한다. 노동자들이 훈련을 받을 기회가 제한된다는 말은 기술적 공백을 메울 자질을 갖춘 사람이 충분하지 않다는 의미이다. 반(反)이민 정책 역시 이런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이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악순환은 계속 된다. 요약하자면, 인적자본 이론을 도입한 국가에서는 경제적 성장이 필연적으로 ‘위축’될 수밖에 없다. 탈(脫)산업사회에서 거대한 ‘기술 혁명’이 만들어질 거라는 오랜 예언은 오늘날 여러 가지 증거로 비추어볼 때 거의 코미디에 불과하다.
---「5장 바보들을 위한 미시경제학」중에서

직업을 갖고 경제적 삶을 살아가는 것은 우리가 이 세계에 존재하는 유일한 방식이 되어버렸기 때문에(앞서 말한 인적자본 이론과 감정노동의 덕분으로), 현대의 생산 프로세스는 이미 기이하리만큼 극도로 구체화된 상태다. 이제 경제는 그 예측할 수 없는 기복과 부침 때문에 우리를 초월해서 존재하는 현상(우리는 자신의 통제 밖에 있는 경제적 위기를 관찰자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밖에 없다)이 되어버렸지만, 그와 동시에 우리에게 내재된 삶의 ‘일부’로 기능하기도 한다. 우리의 성격, 육체, 인간관계 등은 모두 경제와 연관되며, 특히 경제적 상황이 어려울 때 우리는 직업에 더욱 집착하게 된다.
---「6장 조용한 지구」중에서

삶과 경제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추상적인 경제적 문제가 개인에게 닥쳤을 때, 사람들은 해결책을 생각하기보다 그 문제를 구성하는 사람만을 바라본다. 이는 일종의 역(逆)허무주의에 불과하다. 다시 말해 그들은 자신의 공허함뿐만 아니라 타인의 공허함에도 집착한다. 그리고 이는 개인적인 인식의 틀 속에 작용함으로써 아예 인간 세계를 떠나고자 하는 욕망으로 표현된다. 물론 이런 왜곡된 페르소나를 추구함으로써 얻어지는 단순하면서도 뒤틀린 기쁨은 순식간에 정신병으로 전락해버리기 십상이다. 그들은 어느 누구도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만 자기 자신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6장 조용한 지구」중에서

우리가 이 사회의 전체성(全體性)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99퍼센트에 속한 우리 자신이 먼저 1퍼센트를 위해 만들어진 경제의 창백한 그늘로부터 빠져나와야 한다. 그리고 앞서 진행한 논의를 바탕으로 자본주의의 존재론적 우선권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 그것이 오늘날 우리가 수행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다.
---「맺는말: 무(無)의 한계 모형」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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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시장’에서 ‘합리적인 경제적 인간’은 왜 일할수록 더 가난해지는가? 부는 물론이거니와 행복은 어찌하여 점점 요원해지는가? 《호모 이코노미쿠스의 죽음》은 신자유주의 자본주의와 경제적 인간의 합리성의 신화가 어떠한 방식으로 우리의 삶을 옥죄는지, 그리고 어떠한 방식으로 우리의 관계를 파괴하는지 적나라하게 분석한다.
- 노회찬 (국회의원)
‘워라밸(일과 생활의 균형)’과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우리 사회의 키워드로 대두되면서 결국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왜 사는가를 다시 생각해본다. 끊임없이 경제 활동을 하도록 요구받는 인간들, 그리고 그러한 강요와 요구가 ‘자발적인 인생의 목표’라고 세뇌 당하는 현대인들의 군상을 떠올려본다. 무기력한 표정으로 똑같은 쳇바퀴를 끊임없이 굴리며 출근을 준비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노영희 (변호사)
‘호모 이코노미쿠스의 죽음’이라는 문구는 중의적이다. 주류경제학이 상정하는 인간 유형의 이론적 파산, 그리고 늘 낙오의 두려움에 떨며 밑도 끝도 없는 스펙 쌓기에 내몰리는 생활인들의 글자 그대로의 생물학적 죽음. 후자는 이미 우리 곁에 닥쳐온 현실이나, 적어도 자본과 권력을 가진 이들의 세계에서 전자는 아직 오지 않은 미래라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을 읽어야 할 까닭이기도 하다.
- 류동민 (충남대 교수·경제학)
“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다”라는 외침 이후, 우리는 노동시간을 줄이고 최저임금을 올리면서 노동 환경을 개선해왔다. 하지만 한국은 여전히 OECD 회원국 중 두 번째로 일을 많이 하는 나라다. 과로사와 과로자살 비율이 상당하고,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는 노동자도 적지 않다. 여전히 관련 법령과 사회 시스템은 불완전하며,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이 남아 있다. 때문에 피터 플레밍 교수의 지적이 더욱 아프게 다가온다. 그의 날카롭고 예리한 지적이 우리 사회 노동 현실 개선의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
- 손수호 (변호사)
“재기 발랄하고, 냉소적이고, 격렬하게 분노했다.”
- 가디언
“플레밍 교수의 도발에서 얻은 실용적인 교훈은 우리가 매일 하는 ‘일’이 단순히 나쁜 습관에 불과하다는 것과 이에 대해 스스로 묻게 만드는 것이다.”
- 파이낸셜타임즈
“플레밍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통용되는 비즈니스 이데올로기에 대해 말하는 우리 세대의 가장 중요한 비평가로서 자리매김했다.”
- 스테파노 하니(Stefano Harney) (싱가포르 경영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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