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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흐르는 미술관

: 큐레이터 첼리스트 윤지원의 명화x클래식 이야기

리뷰 총점9.8 리뷰 10건 | 판매지수 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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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214g | 128*188*11mm
ISBN13 9791185954714
ISBN10 118595471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미술로 음악을, 음악으로 미술을
더 풍부하게 이해하다

국내 유일 큐레이터 첼리스트의
본격 명화×클래식 입문서


국내 유일 큐레이터 첼리스트 윤지원이 미술과 음악의 흐름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미술과 음악을 개별적으로 다루는 데 익숙했던 독자라면 의아하게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미술과 음악은 모두 당대의 정신 및 욕망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동일선상에 있으며, 오히려 함께 이야기할 때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다. 이를테면 순간의 빛을 포착하고자 했던 모네의 붓질은 음으로 경치를 그려내려 했던 드뷔시의 선율과, 라벨이 작곡한 견고한 리듬은 대상의 본질을 포착하려 했던 세잔의 그림과 연관된다.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은 이렇듯 음악과 미술을 교차하여 보여주며 모호한 느낌의 실체를 서로에게서 찾는다.

이 책은 ‘예술 입문서를 위한 입문서’로, 바쁜 현대인을 위해 최대한 쉽고 경쾌하게 예술의 전체적인 흐름을 관망할 수 있도록 했다. 원시시대의 라스코 동굴 벽화와 뼈피리에서 시작하여 난해한 현대미술과 오늘날 우리가 일상적으로 듣는 bgm에 이르기까지… 그 사이를 연결하는 르네상스와 낭만주의, 인상주의 등의 예술사조를 어려운 이론이 아닌 작품과 탄생 배경으로 설명한다. 딱딱한 전문용어를 덜어내는 대신 감상의 통로를 넓혔다. 눈으로는 각 시대를 대표하는 그림을 보고, 귀로는 QR 코드와 연결된 추천 음악을 들으며 어렵게 느껴졌던 예술의 감각에 한 걸음씩 다가가 보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며 - 삶이 예술이 되는 기적

오리엔테이션 - 예술은 무엇일까?
첫 번째 이야기 - 예술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두 번째 이야기 - 고대 이집트인들은 그림을 왜 보이는 대로 그리지 않았을까?
세 번째 이야기 - 그리스 신화 속 신들은 왜 인간과 비슷할까?
[피타고라스가 발견한 음, 음악도 숫자라고?]
네 번째 이야기 - 〈라오콘 군상〉은 왜 이토록 고통스러운 몸짓을 하고 있을까?
다섯 번째 이야기 - 중세 예술의 목적은 무엇일까?
여섯 번째 이야기 - 원근법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일곱 번째 이야기 - 르네상스에 거장이 많이 탄생한 이유는 무엇일까?
[르네상스의 3대 화가]
여덟 번째 이야기 - 바로크의 그림은 왜 극적으로 느껴질까?
[BTS 못지않은 인기, 카스트라토란?]
아홉 번째 이야기 - 18세기의 유럽은 왜 다시 고전으로 돌아가려고 했을까?
[베토벤이 남긴 글]
[음악추천ㆍ고전주의 음악]
열 번째 이야기 - 낭만주의는 어떻게 우리의 마음을 움직일까?
[음악추천ㆍ낭만주의 음악]
열한 번째 이야기 - 인상주의자들은 무엇을 담아내고자 했을까?
[음악추천ㆍ인상주의 음악]
열두 번째 이야기 - 현대예술, 무엇이 다를까?
열세 번째 이야기 - 다시, 무엇이 예술일까?

나가며 - 예술이 우리에게 주는 것
부록 - 용어 설명 / 작품 목록 / 인명 색인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모네와 드뷔시,
몬드리안과 쇤베르크
같고 또 다른 미술과 음악


모네와 드뷔시는 각각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미술가와 작곡가로, 두 예술 분야의 기본 재료인 색채와 음의 울림을 통해 풍경을 표현하려 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지닌다. 다만 모네가 오늘 저녁, 혹은 어젯밤에 본 달처럼 순간적인 인상을 표현하고자 했다면, 드뷔시는 영원불멸한 달빛 그 자체를 표현하려 했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마찬가지로 몬드리안과 쇤베르크는 모두 세계대전으로 어두웠던 시대적 분위기의 토양에서 작품을 창작했다. 하지만 쇤베르크가 끔찍한 시대상을 드러내기 위해 불협화음을 의도했다면, 몬드리안은 복잡한 시대에 필요한 질서와 조화를 예술에서 찾기 위해 직선을 활용했다.
물론 같은 예술 분야 안에서도 표현방식은 얼마든지 다르게 나타나지만, 음악과 미술을 함께 다룰 때 우리는 작품을 감상하는 새로운 시선을 가질 수 있다. 예술이라는 망망대해를 항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음악과 미술의 상호 감상을 제안하는 본서가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음악과 미술,
예술과 삶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


그림과 조각 등의 형태를 창조하는 데 시간을 쓰기보다는 내 인생 자체를 예술작품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것이 대단히 만족스럽다. - 뒤샹

예술을 즐기기 이전과 이후의 삶은 완전히 다르다. 고흐의 그림을 아는 이라면 강물에 반짝이는 가로등 불빛을 한 편의 그림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고, 드뷔시의 선율을 즐길 수 있다면 쓸쓸한 밤거리도 멋진 음악홀의 무대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결국에는 같은 영역 안에 있는 미술과 음악처럼, 예술과 삶도 분리하기 힘든 것일지 모른다. 당대의 사람들이 음악과 미술을 그들의 삶과 어떻게 조화시켰는지 이해하고 나면, 우리 또한 현실을 보다 예술적으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어렵고 기괴하다’고만 생각했던 현대예술을 조금씩 이해해 가는 과정은 나의 세계를 확장해 나가는 일과도 같다. 이전 시대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한 예술가와 소통하며 우리는 무한한 시공과 교류할 수 있다.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이 그 무한한 세계로 나가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

회원리뷰 (10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f*******9 | 2021.05.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부러우면 지는거라 했던가~ 큐레이터 첼리스트 윤지원 저자의 명화와 클래식 이야기를 담은 도서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을 마주하면서 세상의 소중한 걸 다 가진듯한 저자를 향한 소심한 질투를 느끼며  한장 한장 정독하며 즐거웠다.   첼로란 현악기의 소리가 주는 위로와 위안 전공하고 싶었던 미술에 대한 아쉬움이 뒤섞인 채로 읽어 내려간 책 음악이 흐르는 미;
리뷰제목

부러우면 지는거라 했던가~

큐레이터 첼리스트 윤지원 저자의 명화와 클래식 이야기를 담은

도서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을 마주하면서

세상의 소중한 걸 다 가진듯한 저자를 향한

소심한 질투를 느끼며 

한장 한장 정독하며 즐거웠다.

 

첼로란 현악기의 소리가 주는 위로와 위안

전공하고 싶었던 미술에 대한 아쉬움이 뒤섞인 채로

읽어 내려간 책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은

미술과 음악을 더 풍성하게 감상하는 

음악과 미술의 연관성을

설득력있게 어필하고 있다.

 

윤지원 저자는 대한민국 최초 큐레이터 첼리스트로

CGV와 전속으로 진행하는 렉처콘서트 '윤지원의 클래식하'는

영화관에서 즐기는 공연형 강의를 진행하고 있고

음악과 미술의 경계를 허물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1년 포브스 Art&Culture 부문 선정된 2030 파워리더이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만큼

저자에게 엄청난 수식어들이 따를거 같다.

 

미술문화에서 출판한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은

열세 번의 이야기와 부록으로 되어있다.

관람 포인트

1.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공감각적 감상

2. 전문 용어를 덜어낸 쉬운 해설

3. 앏지만 알찬 내용

 

이 책의 특별함은 예술에 대한 접근 방식으로 

책을 보면서 QR 코드와 연결된 음악을 듣고

동시대의 가치와 분위기 작가의 의도를 이해하면서 감상

내 자신의 것으로 사유를 가능하게 도와주고 있다.

 

마지막 부록 파트에는

이 책의 음악과 미술에 대한 용어

작품목록 인명색인을 첨부해

친절한 가이드를 해준다

각 시대를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하나의 주제를 선별

이에 따라 핵심적인 음악과 미술작품들이 수록되어있다.

 

미술 이야기 마다 음악을 추천

연계해서 들을 수 있어 기대 이상의 풍 성한 견식으로

아트를 보고 들을 수 있다

 


예술사 전반의 큰틀을 이해하게 해주고

음악과 미술을 연계해서 예술에 대한 접근을 쉽게 해준다

오래 전 부터 미술분야에 대한 관심이 많아

스터디와 전시 여행으로 항상 함께 해온 분야였지만

음악과의 진지한 접목은 처음이라

처음엔 생소함과 궁금함으로 시작되어 

너무나 몰랐던거를 알게되고 이해하면서

나의 무지에 대해 놀라고 ㅋ

저자에 대한 동경심이 생겼다.

 

도서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은

나의 꿈이 담겨져 있는 책이라 더 애정을 가지고 읽었다

위의 사진은  

첼로와 미술소품들로 꾸며져 있는 My home이다

집 속의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으로

도서와 너무나 상통되고 닮아있다.

 

예술이 시작된 지점으로 돌아가

음악과 미술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즐기면서

인생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가기를 바라는

저자 윤지원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각자의 소중한 인생에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을 더한다면

또 다른 인생이 기다리고 있을거 같다 

 

가볍고 앙징맞은 크기로

가지고 다니기도 좋아

언제 어디서든 읽을 수 있어 더욱 좋은 책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

추천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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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흐르는 미술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n*****2 | 2021.05.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예술계의 동지이자 라이벌 같은 음악과 미술 한 배를 탄 것 같지만 어딘지 경계 아닌 경계가 보이는 두 영역을 한권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책이 있더라고요 바로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입니다. 요즘은 음악과 미술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공연이 종종 선보이는 편이지만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처럼 시대별로 음악과 미술을 함께 이야기 하는 그것도 쉽게 풀어 낸 책은 없;
리뷰제목

예술계의 동지이자 라이벌 같은 음악과 미술

한 배를 탄 것 같지만 어딘지 경계 아닌 경계가 보이는 두 영역을

한권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책이 있더라고요

바로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입니다.

요즘은 음악과 미술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공연이 종종 선보이는 편이지만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처럼 시대별로 음악과 미술을 함께 이야기 하는

그것도 쉽게 풀어 낸 책은 없지 않을까 싶어요

사실 쉽게 풀었다고는 하지만 이제 막 음악이나 미술 쪽에 입문하신 분까지

쉽다고 생각할 정도는 아닐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 책으로 먼저 가볍게 한번 접해 보고 다른 책을 접하게 된다면

다음 책에선 좌절보단 음악과 미술에 더욱더 흥미를 느끼고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 될 수 있기에 입문서로는 정말 최고의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책은 사이즈도 아담하고 페이지 수도 많지 않기 때문에 읽기 부담스럽지 않아요

그래서 입문서도 적극 추천 드릴 수 있고 QR코드가 있어서 음악을 감상하면서

책을 읽으면 좋더라고요 시대별로 소개되는 작품들과 이야기를 읽으며

귀로는 그 시대의 음악을 감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어 좋은 듯 해요

시대별로 음악과 명화들을 소개하고 있으니 바로 비교도 되고 차이점도

볼 수 있어 좋고 방대한 양을 다루거나 어려운 단어들을 사용하지 않으니

편한 마음으로 보기 딱 좋은 책이랍니다!!

클래식과 명화의 연결고리가 분명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과연 그럴까란 의심을 하곤 했는데 이번 책을 통해서

시대별 음악과 미술의 연관성과 시대별 변화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던 책이라

이제 막 클래식과 명화에 입문하시는 분들께 부담없이 추천드립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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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대에서 태어난 미술과 음악 함께 감상하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l******9 | 2021.05.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은 글쓴이가 예술 입문자에게 보내는 초대장이라고 합니다. 시대별로 각 시대를 잘 설명할 수 있는 하나의 주제를 선별하고, 이에 따른 음악과 미술작품들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글쓴이가 예술의 탄생에서 현대까지를 이야기했던 ‘세상에서 가장 쉬운 예술’ 이라는 강의를 책으로 엮은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각 챕터별로 읽다보면 강의를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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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글쓴이가 예술 입문자에게 보내는 초대장이라고 합니다. 시대별로 각 시대를 잘 설명할 수 있는 하나의 주제를 선별하고, 이에 따른 음악과 미술작품들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글쓴이가 예술의 탄생에서 현대까지를 이야기했던 ‘세상에서 가장 쉬운 예술’ 이라는 강의를 책으로 엮은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각 챕터별로 읽다보면 강의를 듣는 것처럼 간결하고 핵심만 짚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클래식 음악과 미술에 대해

뭔가를 기억하고 외우려고 하지 말고,

그저 음악을 듣듯이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쯤엔

음악과 미술이 있는 삶이 시작되었으면 좋겠다는 글쓴이의 말이 참 따듯하고 좋았습니다.

 

이 책은 총 열세가지 이야기로 이우어져 있습니다. 시대순으로 고대 이집트인들의 그림에서부터 현대예술에 이르기까지 하나 하나의 이야기에서 한 시대의 미술과 음악을 다룹니다.

 

각 이야기가 질문과, 미술 그림과 함께 시작되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강의의 도입부분처럼 학습 동기를 부여해주는 느낌이었다고 해야할까요

 

각 이야기가 시작될 때, 질문과 함께

눈길을 끄는 그림을 보여주고

다음장으로 넘기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림과 함께 그 시대의 음악을 QR코드로 연결된 링크를 통해 음악을 들으면서

그 시대의 미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서

정말 음악을 들으며 미술관에서 설명을 듣는듯한 느낌이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더도 덜도 말고 하루에 한 이야기씩

시간을 내서 음악도 듣고 그림도 보고

설명도 읽고 하는 시간이 저에게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책 한권을 읽으며 많은 그림과

참 많은 음악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음악은 리스트로 만들어

따로 듣고 싶어질 정도로 좋은 곡들을 많이 알게되어 참 좋았습니다.

 

같은 시대적 배경에서 미술과 음악이 시작되었는데 왜 그 둘을 따로 따로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의 마지막 부분에 글쓴이의 솔직한 글이 참 좋았습니다. 몬드리안의 작품을 유학시절에 실제로 보고, 아무 감흥이 느껴지지 않았다고요. 생각에 잠겨 있는 다른 관람객들을 보며, 왜 자신은 다른사람들처럼 느끼지 못하는 건지, 오기가 생겨 몬드리안에 대해 알아보고 그때도 싫으면 정말 싫어해야겠다고 마음먹고 몬드리안의 작품과 생애를 공부했다고 합니다.  그 경험 이후에 글쓴이는, 예술을 알아가는 것이 타인을 이해하는 것과 같았다고 이야기합니다.

 

글쓴이의 마지막 한마디는 이 말입니다.

 

‘아는 것이 많으면, 사랑하는 것도 많다 ‘

 

 

[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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