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구매혜택

특가도서

가격
7,500
10 6,750
YES포인트?
38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HIGH CLASS BOOK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저자 소개 1

헤르만 헤세

관심작가 알림신청
 

Hermann Hesse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헤르만 헤세의 다른 상품

역자 : 구법조
시인으로 1950년 충남 논산 출생이다. 1983년 월간 <시문학> 추천 완료로 문단에 데뷔하였다. 서울예술전문대 문예창작과, 충남대학교 법대를 졸업하였고, 동국대 행정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동국대학교 총장 비서로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18쪽 | 488g | 148*210*30mm
ISBN13
9788985695541

책 속으로

새롭게 유랑을 시작한 처음 얼마 동안은 되찾은 자유를 마음껏 들이마시며 먼저 나그네로서 고향도 시간도 잊은 생활을 다시 배우지 않으면 안되었다.

유랑자들은 아무에게도 복종하지 않고, 날씨와 계절에만 예속되어 아무 목표도 없이 하늘을 지붕삼고, 아무것도 갖지 않은 채, 우연에 대해서는 자신을 몽땅 드러내 놓고, 어린애 같고 용감한 생활, 초라하지만 굳센 생활을 보낸다.

그들은 낙원에서 쫓겨난 아담의 아들들이다. 아무 죄 없는 동물들의 황제들이다. 그들은 하늘의 손아귀에서 수시로 그들에게 주어지는 것을 받는다. 해와 비와 안개를, 또 눈과 더위와 추위를, 안락과 괴로움을 받는다. 그들에게는 시간도 역사도 노력도 집을 가진 자들이 맹목적으로 믿고 있는 발전이라든가 진보라든가 하는 묘한 우상도 없었다.

유랑자는 그가 멍들기 쉬운 감정을 가지든 안정되지 않은 마음을 가지든 능숙하든 우둔하든 용감하든 겁장이든 항상 그의 마음은 어린아이요, 항상 그는 첫날과 같이 세계사의 시작 이전처럼 생활하고, 항상 근소하고 단순한 조금의 본능과 필요에 의해서 인도된다.

---p.195

리뷰/한줄평4

리뷰

8.2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