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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7

제1품 연에 대한 고찰 13
제2품 가고 오는 것에 대한 고찰 19
제3품 (육)근에 대한 고찰 27
제4품 (오)온에 대한 고찰 30
제5품 계에 대한 고찰 33
제6품 탐욕과 탐욕에 빠진 자에 대한 고찰 36
제7품 생기는 것과 머무는 것과 사라지는 것에 대한 고찰 40
제8품 행위와 행위자에 대한 고찰 51
제9품 선행 주체에 대한 고찰 56
제10품 불과 연료에 대한 고찰 60
제11품 시작과 끝에 대한 고찰 66
제12품 자신이 짓는 것과 타인이 짓는 것에 대한 고찰 69
제13품 형성 작용에 대한 고찰 73
제14품 결합에 대한 고찰 76
제15품 자성에 대한 고찰 79
제16품 속박과 해탈에 대한 고찰 83
제17품 업과 과보에 대한 고찰 87
제18품 아와 법에 대한 고찰 98
제19품 시간에 대한 고찰 103
제20품 (인과 연의) 결합에 대한 고찰 106
제21품 발생과 소멸에 대한 고찰 114
제22품 여래에 대한 고찰 121
제23품 전도에 대한 고찰 127
제24품 (사)성제에 대한 고찰 135
제25품 열반에 대한 고찰 147
제26품 십이연기에 대한 고찰 155
제27품 그릇된 견해에 대한 고찰 159

|부록|오늘, 왜 중도철학이 필요한가? 169
|찾아보기| 194

저자 소개 2

龍樹,龍樹菩薩, 용맹보살, 150~250

2세기경(150~250) 인도에서 태어난 불교 승려로, 인도 이름은 나가르주나이다. 원래는 바라문 출신이었으나 불교에 귀의하여 승려가 됐다. 그의 실제 생애에 대한 기록은 거의 남아 있지 않고, 대체로 신화적인 내용만이 단편적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론』의 저자이며 그가 정립한 공(空)사상은 대승불교에 큰 영향을 준다. ‘제2의 붓다’ ‘대승의 아버지’로 불리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 밖에 『육십송여리론』 · 『공칠십론』 · 『회쟁론』 · 『대지도론』 등의 저술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중론』 이외의 문헌이 정말로 용수의 저술인지는 아직 의견이 분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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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尙桓

1968년 전남 광양에서 태어나 1993년 아주대학교 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인도로 떠나 2013년에 영구 귀국하였다. 1980년대 학생 운동 후 인도로 떠나 타고르대학으로 알려진 비스바 바라띠대학에서 티벳어, 산스끄리뜨어 등의 언어를 공부하였고, 캘커타대학에서 용수보살의 중관사상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비스바바라띠대학의 인도-티벳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티벳 스님 등에게 중관사상을 가르쳤다. 현재 곡성 지산재에서 중관학당을 열어 중관사상 선양을 위한 역경(譯經)과 강의 등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용수 보살의 중관사상에 대한 『용수의 사유』, 대표적인 역서로는 용수
1968년 전남 광양에서 태어나 1993년 아주대학교 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인도로 떠나 2013년에 영구 귀국하였다. 1980년대 학생 운동 후 인도로 떠나 타고르대학으로 알려진 비스바 바라띠대학에서 티벳어, 산스끄리뜨어 등의 언어를 공부하였고, 캘커타대학에서 용수보살의 중관사상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비스바바라띠대학의 인도-티벳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티벳 스님 등에게 중관사상을 가르쳤다. 현재 곡성 지산재에서 중관학당을 열어 중관사상 선양을 위한 역경(譯經)과 강의 등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용수 보살의 중관사상에 대한 『용수의 사유』, 대표적인 역서로는 용수 보살의 6대 저작인 『중론(中論)』, 『회쟁론(回諍論)』 등의 모음인 『중관이취육론(中觀理聚六論)』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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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99쪽 | 230g | 130*190*20mm
ISBN13
9791189898724

책 속으로

[192 (15-6)]
어떤 (사태의) 자성(과) 다른 사태의 (자성) 그리고
사태와 사태가 아닌 것 자체가 (존재한다고) 간주하는 자(들)은
그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그 자체를 보지 못한다.
---「제15품 자성에 대한 고찰」증에서

[152 (10-16)]
어떤 이들은 아我[?tman]와 사태들의
동일성과 차이성을
가르치는데 ‘(나는 그들이 부처님께서) 가르치신 그것들의 (진정한) 의미를
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제10품 불과 연료에 대한 고찰」증에서

[352 (24-8)]
부처님들께서 (행하신) 법에 대한 가르침[敎法]은
이제二諦에 근거를 두고 있다.
세간의 진리[俗諦]와
수승한 의미의 진리[眞諦]다.

[353 (24-9)]
어떤 이들이 그 두 (가지) 진리의
구별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들은 바로 그 부처님께서 가르쳐주신 것[佛法](의)
심오한 (진리) 그 자체를 이해하지 못한다.

[354 (24-10)]
바로 그 (세간의) 언어에 의지하지 않고서는
진제眞諦는 가르쳐질 수 없다.
바로 그 진제眞諦를 알지 못하고서는
열반은 얻어지지 않는다.

---「제24품 (사)성제에 대한 고찰」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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