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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_ 7 제1장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_ 9 제2장 프롤레타리아와 공산주의자 _ 43 제3장 사회주의적 및 공산주의적 문헌 _ 67 1. 반동적 사회주의 _ 67 a) 봉건적 사회주의 _ 67 b) 소시민적 사회주의 _ 72 c) 독일 사회주의 또는 ‘참된’ 사회주의 _ 75 2. 보수적 사회주의 또는 부르주아 사회주의 _ 83 3. 비판적유토피아적 사회주의 및 공산주의 _ 85 제4장 여러 반대당들에 대한 공산주의자들의 입장 _ 94 |부록| ≪공산당 선언≫ 각 판본 서문들 1872년 독일어판 서문 _ 101 1882년 러시아어판 서문 _ 105 1883년 독일어판 서문 _ 109 1888년 영어판 서문 _ 113 1890년 독일어판 서문 _ 123 1892년 폴란드어판 서문 _ 133 1893년 이탈리아어판 서문 _ 137 옮긴이 후기 _ 141 |
Karl Heinrich Ma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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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즉 부르주아계급의 시대는 계급간의 대립들을 단순화시켰다는 점에서 두드러진다. 전체 사회는 적대하는 양대 진영, 서로 직접적으로 대립하는 양대 계급, 곧 부르주아계급과 프롤레타리아계급으로 점점 더 갈라지고 있다.”--- p.11
“노동자계급은 일자리를 얻는 한에서 살아나가며, 자신들의 노동이 자본을 증식하는 한에서 일자리를 얻을 따름이다.”--- p.26 “어디까지나 우리가 바라는 것은 노동자의 이 같은 취득이 갖는 비참한 특질을 없애는 일이다. 즉 노동자가 살아나가는 것이 단지 자본을 증식하기 위한 데에 있고, 더욱이 지배계급의 이익이 자본을 필요로 하는 한에서만 살아가도록 허용되어 있는 저 비참한 현실을 우리는 폐지하고자 하는 것이다.”--- p.49 “사유재산을 폐지하면, 온갖 활동이 중단될 터이고 또한 나태가 전반적으로 만연하게 되리라는 항변이 있어 왔다. 이 생각에 따른다면, 부르주아 사회는 태만 때문에 오래 전에 이미 파멸한 상태여야 마땅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사회에서는 노동하는 사람들은 벌지 못하고, 무언가를 버는 사람들은 노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p.52 “프롤레타리아는 혁명에서 자신들의 족쇄 외에 잃어야 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들에게는 획득해야 할 세계가 있다. 만국의 프롤레타리아여, 단결하라!” --- p.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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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
“유럽에는 하나의 유령이 떠돌고 있다. 그것은 공산주의라는 유령이다. 옛 유럽의 모든 세력들은 이 유령에 대해 신성한 단속을 하기 위해 연합하고 있다. 그 연합이란 교황과 차르, 메테르니히Metternich와 기조Guizot, 프랑스 급진파와 독일의 경찰이다. 반대당이라는 이유로, 지배 권력으로부터 공산주의적이라고 비난당하지 않은 당이 어디 있던가? 혹은 반대당들끼리의 사이에서도, 자신보다 진보적인 반대파들이나 반동적인 세력들을 향해 공산주의자라고 낙인찍으면서 비난을 가하지 않은 당이 어디 있던가? 이 사실로부터 두 가지 점이 귀결된다. I. 공산주의는 이미 유럽의 모든 강국들로부터 하나의 힘으로 인정되고 있다는 점. II. 지금이야말로 공산주의자들이 자신들의 사고방식과 목적, 경향을 전 세계 앞에 공표해야 할, 그리하여 공산주의의 유령 이야기에 당 자체의 선언으로 맞서야 할 최적기라는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