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옛이야기처럼 읽는 세계사
양장
비룡소 2013.12.10.
베스트
청소년 역사/인물 top100 34주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인류의 탄생에서 최초의 문명까지
최초의 인간은 어떻게 태어났을까? · 나무 위에 살던 인간의 조상 · 인간을 만들어 낸 노동 · 언어의 탄생 · 불의 비밀을 알다 · 그림 덫을 놓는 마술 · 양과 함께 집으로 돌아온 인간 · 유목민의 마을 공격, 전쟁의 시작 · 태양의 아들과 노예가 된 인간

최초의 쟁기에서 마야 문명까지
큰 강을 따라 시작된 문명의 매력적인 역사 · 태양신의 아들, 파라오의 힘 · 바벨탑 전설, 메소포타미아의 부를 향한 싸움의 상징 · 인쇄술을 발명한 중국인, 지중해의 주역들 · 숲을 없애고 도시를 세운 마야 족

파르테논 신전의 그늘에서 지중해까지
민중의 정부를 만들려는 첫 번째 시도 · 여자와 노예를 외면한 자유의 기틀 · 신을 노래하는 인간 · 도시 국가, 스파르타와 아테네 · 그리스의 경쟁자, 페르시아 · 그리스 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에트루리아 인과 로마 인의 전성시대
로마와 카르타고의 길고 잔인한 전쟁 · 로마인들이 향락에 빠진 동안 시작된 로마의 쇠락 · 거대 제국이 조금씩 무너지다

민족 대이동에서 15세기까지, 중세
종교가 정신적 지주가 되다 · 땅과 사람들을 다스린 봉건 제도 · 자치 도시의 탄생과 십자군 전쟁 · 단테, 새로운 인간의 등장 · 칭기즈 칸과 몽골 족

르네상스, 유럽에서 신대륙으로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인문주의의 봄 · 탐험의 시대 · 루터의 개혁에서 종교 재판까지 · 새로운 국가의 등장, 아메리카로부터 불어온 혁명의 바람

혁명과 반동의 시대
제3신분이라는 새로운 신분 · 유럽을 떨게 한 남자,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산업 혁명, 기술 발전이 사회의 토대를 바꾸다 · 희망에 불을 붙인 공산당 선언

인간의 해방을 향하여
제국주의, 자본주의에서 싹튼 현대의 제국 · 식민지 국가들의 긴 밤 · 유럽의 들판을 피로 적신 제1차 세계 대전 · 사회주의와 내부의 적 · 모든 권력을 소비에트로! · 혁명에 대한 반동이 일어나다 · 전체주의, 파시즘과 나치즘 · 오늘의 세계와 내일의 세계

추천사 - 역사는 앞으로 간다
세계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찾아보기

저자 소개 2

잔니 로다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Gianni Rodari

1920년 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도시 오메냐에서 태어났다. 17세에 사범학교를 졸업하고, 19세에 밀라노가톨릭대학 언어학과에 입학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밀라노와 로마를 오가며 기자로 일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태리 국영 방송국 RAI에서 몇몇 어린이 프로그램을 위해 글을 썼다. 또한 어린이 주간 그림 잡지 《개척자》와 《부모 신문》의 편집을 맡았다. 《코리에레 어린이 신문》과 이탈리아 은행에 매주 보급되는 《라 비아 밀리오레》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이후 잔니 로다리의 명성은 이탈리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다가, 1970년 동화책의 노벨 문학상이라고 할 수 있는
1920년 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도시 오메냐에서 태어났다. 17세에 사범학교를 졸업하고, 19세에 밀라노가톨릭대학 언어학과에 입학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밀라노와 로마를 오가며 기자로 일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태리 국영 방송국 RAI에서 몇몇 어린이 프로그램을 위해 글을 썼다. 또한 어린이 주간 그림 잡지 《개척자》와 《부모 신문》의 편집을 맡았다. 《코리에레 어린이 신문》과 이탈리아 은행에 매주 보급되는 《라 비아 밀리오레》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이후 잔니 로다리의 명성은 이탈리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다가, 1970년 동화책의 노벨 문학상이라고 할 수 있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받으면서 그 빛을 더해 갔다. 로다리의 동화는 환상적이면서도 유머가 담겨 있으며 전통적인 동화가 보여주는 교훈적인 요소들이 현대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게 새로운 시각으로 변형되어 있다. 1980년 건강이 급속히 악화되어 로마에서 수술을 받던 중 숨을 거둔다.

작품으로는 『마르코와 미르코』『처음 읽는 동화와 동요』『전화로 듣는 동화』『실수에 대한 책』『유령 곤돌라』『고양이 씨 사건』『타이프로 친 이야기』『알리체 이야기』『동화와 시에 나오는 동물원』『페르디죠르노 청년의 여행』『네 귀퉁이 놀이』『크리스마스 트리 혹성』『하늘과 땅의 동화』『자유를 찾은 꼭두각시』『두 번째 동화책』『옛날 옛적에 람베르토 남작이 있었어요』『X. 99 형사』『허공에서 나온 이야기와 시』『곤돌라를 탄 고양이』『비누 방울』『책상 사이에서』등이 있다.

잔니 로다리의 다른 상품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비교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탈리아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한국외국어대학교scienze psicologiche 이탈리아통번역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어서 와! 세계 도시』, 『내가 있는 곳』,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 『우리는 모두 인권이 있어요』, 『책이 입은 옷』, 『순수한 삶』(민음사), 『잭 푸르시안테가 그룹을 탈퇴하다』(고려원), 『하늘을 나는 케이크』(비룡소), 『시티』(바다출판사), 『천사의 간지럼』(고려원) 등이 있다.

이승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63g | 143*205*20mm
ISBN13
9788949187242

출판사 리뷰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잔니 로다리가
한 권의 책에 담아 낸 인간의 역사

잔니 로다리는 복잡한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서 알려 주는 훌륭한 선생님이다.
그는 수많은 문서들을 수집하고 선별해 세계사를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다리오 포(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세계적인 아동 문학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잔니 로다리가 청소년을 위해 쉽게 풀어 쓴 역사책 『옛이야기처럼 읽는 세계사』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선사 시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중요 역사 사건들을 짚어 가며, 길고 방대한 인간의 역사를 한눈에 훑어볼 수 있게 구성되었다.

저자 잔니 로다리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아동 문학가로서 1970년에는 어린이 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권위 있는 아동 문학상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작가이다. 동시에 초등학교 교사였고 어린이 신문의 기자이자 편집자였던 로다리가 자신의 이력을 살려 복잡한 역사를 청소년을 위해 쉽게 풀어 쓴 책이 바로 이 『옛이야기처럼 읽는 세계사』이다.
이 책은 ‘최초의 인간은 어떻게 태어났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시작해 역사의 길을 차근차근 돌아보고 있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 준 노동과 언어의 탄생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아보고, 태양의 아들이라 불리는 왕과 노예라는 신분이 생겨난 배경도 알아본다. 또한 고대 그리스 도시 국가에서 싹튼 민주주의가 실상은 여자와 노예를 외면한 자유의 기틀이었다는 지적, 시민이 절대 권력과 특권을 자랑하던 왕과 귀족에게서 권력을 얻어 낸 혁명은 인간은 평등하다는 사상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분석 등을 통해 인간의 역사가 보다 정의롭고 자유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일깨워 준다. 동화 작가가 쓴 역사책답게 역사 사건을 지루하고 딱딱하게 나열하는 대신에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점이 이 책의 장점이다. 더불어 인류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기대하는 관점에서 쓰여 있다는 점에서 역사관을 바로 세울 수 있게 하는 책이다.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이탈리아 작가 다리오 포가 쓴 추천사는 역사를 보고 이해하는 잔니 로다리의 방식을 다시 한 번 조명하며, 역사를 공부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역설한다.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쟁기는 어디서 처음 만들어졌을까? 천 짜는 기계는? 도시는 어디서 처음 생겨났을까? 인간은 어디서 처음으로 자기 이름을 썼을까? 최초의 정부는 언제 어디서 처음으로 성문법을 공포했을까? 누가 그 답을 알고 있을까? 우리에게 답해 줄 수 있는 것은 오직 역사뿐이다.―잔니 로다리(본문 29쪽)

인간과 사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는 역사 이야기

이 책은 인류의 탄생을 이야기하는 여러 가지 신화에서 출발하는데, 최초의 인간은 어떻게 태어났을까? 최초의 노동은 무엇일까? 언어는 어떻게 해서 생겨났을까? 원시인에게 불은 어떤 의미일까? 그림 덫이란 무엇일까? 인간은 어떻게 농사짓는 법을 알았을까? 등 인류의 기원에 관한 질문을 던지고 답을 구해 가며 역사에 대해 호기심을 일으킨다. 선사 시대의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궁금증부터 풀어 낸 다음 고대 시대를 설명한다. 고대 문명의 발생에서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중국, 지중해를 훑어보고, 고대 그리스 도시 국가와 로마 제국의 흥망성쇠를 돌아본다. 종교와 봉건 제도를 바탕으로 이어진 중세의 역사적 의미를 살핀 다음, 르네상스의 인문주의와 유럽에서 신대륙으로 이어지는 탐험의 시대를 읽어 낸다. 이어서 혁명의 시대, 제국주의와 자본주의, 전체주의로 들썩였던 현대에 이르기까지 기나긴 역사의 길을 잔니 로다리의 안내를 따라 여행할 수 있다.

미로처럼 얽혀 있는 역사의 길을 산책하는 방법

잔니 로다리는 통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을 위해 역사를 공부하는 방법을 친절히 알려 주고 있다. 아이들이 역사를 배울 때 가장 어려워하고 힘들어 하는 부분인 시대 구분에 대해서 왜 그것이 필요한지 이유를 들어 설명한다. “역사를 여러 시대로 구분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것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시대 구분은 학자들이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다. 역사적 사실들을 분류해서 정리하면 기억을 더 잘할 수 있다.”
다리오 포의 말을 빌리면 잔니 로다리는 “역사를 공부하면서 만나게 되는 유명 인물들이 역사에 남긴 거창한 행동에 현혹되거나 감탄하지 말고, 보다 단순한 작은 문제에 생각해 보라”고 강조하고 있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대단한 정복자였지만 그가 일으킨 전쟁으로 인해 군인과 여인과 백성들은 어떤 고충을 겪었을지 생각해 보라는 뜻이다. 이처럼 로다리가 가르쳐 준 방식으로 역사의 사건들과 최근에 일어는 변화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기를 권하고 있다.
또한 로다리는 이와 동시에 역사에서는 인간의 예상과 다른 일이 수없이 일어나고, 미래를 예측할 수도 없으므로 인류가 하나 되어 역사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권력의 횡포와 배고픔, 무지가 없는 세상”을 소망하며, “그런 세상이 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우리의 꿈을 현실로 이루어 나가는 것”이 인간의 역사라고 역설하고 있다.

인간이 자기 자신을 믿을 수 있다면 내일의 세계는 더 나아지고, 더 정의로워지고, 더 자유로워질 것이다.―잔니 로다리(본문 181쪽)

리뷰/한줄평23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