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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도서정보팀
먼 옛날 오반다 골짜기. 샘물의 어머니인 '소르젠테'부인이 자코미노를 구하기 위해 손을 오므리는 순간 마을의 모든 물이 말라버린다. 아름다운 소녀 마녀 야바굴은 동굴 밖으로 나가면 쪼글쪼글 주름이 진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버린다는 것을 알면서도 눈을 구하러 빗자루를 타고 동굴 밖으로 날아간다. 마녀 야바굴을 통해 남을 위해서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진정한 용기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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