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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사람은 물고기를 낚을 수가 없어요
마리아 보띠리에리 저 / 노재윤 역
서광사 200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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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지혜가 담긴동화

책소개

목차

1. 어린이 여러분에게
2. 만족해하는 사람은 행복하지요
3. 친구를 얻는 것은 보물을 얻는 것이에요
4. 잠자는 사람은 물고기를 낚을 수가 없어요
5. 시간이 있는 사람은 때를 기다리지 않아요
6. 옷차림만으로는 사람을 판단할 수 없어요
7. 가까이에 있는, 마음을 잘 알고 있는 여자와 결혼하는 것이 좋아요.
8. 하늘은 돕는자를 도와요
9. 불행도 무언가에 도움이 되지요
10. 온 세상은 하나예요

저자 소개

역자 : 노재윤
한국 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했다. 현재 이탈리아 문화원과 한국 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에서 강의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0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0656245

책 속으로

"어디로 가시나요?"
노루가 새에게 물었어요.
"당신이 함께 있으면서 저를 따스하게 해 주었어요
이제 저는 정말 혼자가 된 느낌이에요"
새는 그러한 노루의 말에 대답하지 않고 이렇게 말했어요.
"당신은 나의 친구예요. 그래서 나는 당에게 나의 보물을 선물하고 싶어요.
자, 나의 꼬리 깃털을 뽑으세요."
노루는 새의 말대로 했지요. 그러자 노루는 본래의 모습으로 변했어요
노루는 옛날의 어린 소녀로 되돌아왔고 그녀 옆에 있던 새는 눈이 부시게
멋있는 왕자로 변했어요.
"보세요." 젊은 왕자는 말했어요.

-- pp. 27

"네가 이겼다"

마법왕은 대답하였어요.

"그리고 내가 한 약속을 지키겠어. 너의 신비한 가루약은 영원히 이 세사아에 남아 있게 될 것이다.
그런데 대체 그 가루의 이름이 무엇인지 말해 주겠냐?"

"첫번째 가루의 이름은 '먼 곳에 대한 신비감' 입니다."

마법사 보로는 대답하였어요.

"그렇다면 두번째 것은?"

"그것은 단지 '그리움' 입니다. 당신이 살던 곳과 소중한 사람들을 떠나 멀리 있게 되면 느끼는 것이에요.
그리움은 사물의 색을 보는데 올바른 눈을 주지요. 그리고 당신은 그것을 평가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그래서 어디에 있게 되든지 세상은 당신의 집이 되는 것이에요."

--- p.108

"어디로 가시나요?"
노루가 새에게 물었어요.
"당신이 함께 있으면서 저를 따스하게 해 주었어요
이제 저는 정말 혼자가 된 느낌이에요"
새는 그러한 노루의 말에 대답하지 않고 이렇게 말했어요.
"당신은 나의 친구예요. 그래서 나는 당에게 나의 보물을 선물하고 싶어요.
자, 나의 꼬리 깃털을 뽑으세요."
노루는 새의 말대로 했지요. 그러자 노루는 본래의 모습으로 변했어요
노루는 옛날의 어린 소녀로 되돌아왔고 그녀 옆에 있던 새는 눈이 부시게
멋있는 왕자로 변했어요.
"보세요." 젊은 왕자는 말했어요.

-- pp. 27

"네가 이겼다"

마법왕은 대답하였어요.

"그리고 내가 한 약속을 지키겠어. 너의 신비한 가루약은 영원히 이 세사아에 남아 있게 될 것이다.
그런데 대체 그 가루의 이름이 무엇인지 말해 주겠냐?"

"첫번째 가루의 이름은 '먼 곳에 대한 신비감' 입니다."

마법사 보로는 대답하였어요.

"그렇다면 두번째 것은?"

"그것은 단지 '그리움' 입니다. 당신이 살던 곳과 소중한 사람들을 떠나 멀리 있게 되면 느끼는 것이에요.
그리움은 사물의 색을 보는데 올바른 눈을 주지요. 그리고 당신은 그것을 평가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그래서 어디에 있게 되든지 세상은 당신의 집이 되는 것이에요."

--- p.108

추천평

격언이 어떻게 생기게 되는지 이야기를 통해 재미나게 알려준다. 격언이란 ‘사물의 이치에 맞아 인생에 대한 교훈이나 경계가 되는 짧은 말’이다. 만족하지 못하는 구두 수선공 부부가 마법사에게 선물을 계속 부탁하다 마침내 지쳐 버린다는 <온 세상은 하나예요>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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