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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도시의 아이들
146*224mm
니콜라 디 마이오 저 / 요엘레 모셀만스 그림 / 안진원 역
서광사 200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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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지혜가 담긴동화

책소개

목차

어린이 여러분에게

경고! 위험! 주의해서 사용할 것
무지개
헝겊 인형
방울새 빌리
축제
마법이 풀린 성
마술 컴퓨터
돌고래를 타고서
하늘의 눈물
<알레그로> 신문
할머니 선생님
먹보 벌레 마리오
파리와 달팽이
옛날 옛적에
노래하는 만돌린 피에리노
실수투성이 별나라
설탕 왕자
광고
시월의 혁명
만능 천재 로봇
오목거울 볼록거울
아저씨의 인생은 심각해

니콜라 디 마이오
요엘레 모셀만스

저자 소개

저자 : 니콜라 디 마이오
1972년 로마에서 태어났다. 경제학을 전공한 그는 고등학교에서 법률과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호기심이 많은 편이다. 그가 좋아하는 연극을 위해 연극 공연을 준비하는 단체에 들어가 배우, 조감독, 각색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또한 글쓰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이름 없는 도시의 아이들』은 저자의 첫번째 작품이다.
그림 : 요엘레 모셀만스
벨기에 출신의 만화가인 그녀는 한동안 선생님으로 재직하다가 브뤼셀의 만화 학교에 입학한다. 이탈리아에 거주하고 있으며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동심을 느끼고자 노력한다. 지금 그녀는 인간관계와 자연의 아름다움에 관한 긍정적인 면을 표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역자 : 안진원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도예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Instituo Mystici Corporis' 에서 공부하였다. 그가 옮긴 책으로는 서광사의 '사랑과 지혜가 담긴 동화' 시리즈 중 『꼬마 돌풍 미켈레』『어릿광대 자코모』, '세상의 빛깔들' 시리즈 중 『허수아비 기드온』『검은 성벽을 넘지 말아라』『요정이 된 마녀 우파바루파』『내 꼬마 몬스터가 크게 자라면』『용감한 베르트』등의 작품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94쪽 | 18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0656405

책 속으로

빌딩처럼 높은 파도가 배를 삼켜 버렸어요. 꼭 돌아오겠다고 약속한 아빠는, 폭풍이 잠잠해질 때까지 부서진 배의 나뭇조각을 붙들고 매달려 있었어요.
끝없는 바다에 아빠는 그만 홀로 남겨지고 만 거예요!
그 때 돌고래 한 마리가 도와 주러 왔어요. 자기 등 위에 아빠를 태우고는 돌고래들이 하는 말로 이렇게 말했어요.
"제 지느러미를 꼭 붙잡으세요."
"나를 어디로 데려가는 거니?"
아빠가 물었어요.
"아저씨네 딸에게 데려다 드릴게요."
돌고래는 다시 자기네 말로 대답했어요.
타니아는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나면, 맨 먼저 창문으로 뛰어가 밖을 내다보았어요. 저 넓은 바다 위에 어서 아빠가 나타나, 두 팔을 흔들며 함빡 웃으시기를 기다리면서요. 그런데 아빠는 돌고래 등에 업혀 돌아오시는 중이랍니다!

--- pp.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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