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황새와 아기 바구니
마띨데 아뇰렛띠 저 / 김홍래 역
서광사 1991.09.30.
가격
4,000
10 3,600
YES포인트?
4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12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사랑과지혜가 담긴동화

책소개

목차

1. 공원에서 만난 할머니
2. 황새와 아기 바구니
3. 고양이 토비아
4. 쐐기벌레 스떼꼴리노
5. 따똘리나와 반디에라
6. 알라와 난장이 크로꼬

저자 소개

역자 : 김홍래
서강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Istituto Internazionale Mistici Corporis 를 수료했다. 지금은 이탈리아 대사관에 근무하면서, 교회 단체에서 어린이들을 지도하고 있다.

역서로는『보물이 숨겨져 있는 나라』『사랑을 나누는 곰, 보로』『뇌 속으로의 여행』『체칠리아』『마리아고레띠』『소설 루치아』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1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95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0656115

예스24 리뷰

--- 어린이 도서정보팀
아기 바구니를 바꾸어서 배달하는 황새 이야기, 가난한 연인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는 고양이, 제일 처음 나비가 된 쐐기벌레, 털복숭이 거지, 난쟁이 나라에서 살게 된 여자 아이 이야기까지 다섯 편이 실려있다. 책을 읽다보면 상상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푹 빠지게 된다. 옆에서 들려주는 듯한 입말로 된 글이 쉽게 읽힌다.

책 속으로

옛날 옛적, 아주 먼 옛날엔 누구나 다 알고 있듯이 황새가 새로 태어나는 아기를 데려다 주었단다. 아기를 나누어 주는 일을 맡은 천사는 아기들을 모아 두는 방에서 아기를 한 명씩 꺼내서는 분홍색이나 파란색 리본을 매어 주었어. 그 리본 위에는 아기를 데려다 줄 집 주소를 적었단다. 그리고는 그 날 당번을 맡은 황새에게 아기를 맡겼지. 그러면 황새는 부지런히 하늘 길을 오가며 아기를 기다리는 집까지 새로 태어날 아기를 데려다 주었단다.

--- p.10

그런데 아주머니의 친척 아저씨 한 분이 나이가 많아 돌아가시게 되었어. 그 아저씨는 커다란 숲 근처에 채소밭으로 둘러싸인 멋진 집에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고 계셨지. 그런데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가 없었기 때문에 커다란 고양이 한 마리와 함께 살았어. 이름은 토비아라고 했는데 회색과 흰색 털이 섞인 멋진 고양이였지. 윤기가 반지르르 흐르는 토비아는 아주 점잖고 순한 고양이였어. 토비아의 목에는 빨간 목줄이 감겨 있었고 거기에는 조그만 종이 하나 달려 있었단다. 토비아는 그걸 아주 자랑스럽게 여기는 눈치였어.

그 아저씨가 돌아가시고 나자 필로메나 아주머니는 뜻하지도 않게 아저씨의 집과 재산을 물려받게 되었어. 집 안에 있는 물건들은 무척 훌륭했어. 아주머니의 마음에 쏙 들었지. 그렇지만 단 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었는데, 바로 그 고양이였단다. 돌아가신 아저씨는 고양이를 무척 사랑했기 때문에 매일 생선 내장을 두 근씩이나 주곤 했어. 그렇지만 구두쇠 필로메나 아주머니는 고양이에게 생선 내장을 두 근씩이나 준다는 게 너무나 아까웠어.

--- p.33

추천평

공원에서 만난 할머니가 세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옛부터 전해진 이야기가 아니라 방금 지어낸 어디서 들어보지 못한 새 이야기다. 황새가 날라다 준 아기 바구니가 바뀐 이야기나 난쟁이 나라에서 살게 된 여자 아이 이야기 따위가 아주 재미나다. 읽으며 끝없는 상상을 펼쳐 나갈 수 있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