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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도둑
김태호허아성 그림
리틀씨앤톡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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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마음속 바다
눈물 도둑
마음의 창
테오의 바다
소이의 바다
눈물 도둑을 만나다
소이의 눈물을 찾아서
바다가 안개에 잠기다
배를 띄워라
첫 눈물방울이 자라서
소이의 쉼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1972년 충남 대천에서 태어났다. 세종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한겨레 SI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동화 「기다려!」로 제5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림책 『아빠 놀이터』를 쓰고 그렸으며, 단편동화집 『네모 돼지』, 『제후의 선택』 중편동화 『신호등 특공대』, 『파리 신부』 그림책 『아빠 놀이터』, 『삐딱이를찾아라』, 『엉덩이 학교』, 청소년 소설 『별을 지키는 아이들』, 『일 퍼센트』 등을 썼다. 단편동화집 『제후의 선택』으로 2016년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동화 『산을 엎는 비틀거인』으로 2017년 열린아동문학
1972년 충남 대천에서 태어났다. 세종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한겨레 SI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동화 「기다려!」로 제5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림책 『아빠 놀이터』를 쓰고 그렸으며, 단편동화집 『네모 돼지』, 『제후의 선택』 중편동화 『신호등 특공대』, 『파리 신부』 그림책 『아빠 놀이터』, 『삐딱이를찾아라』, 『엉덩이 학교』, 청소년 소설 『별을 지키는 아이들』, 『일 퍼센트』 등을 썼다. 단편동화집 『제후의 선택』으로 2016년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동화 『산을 엎는 비틀거인』으로 2017년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다. 현재 작품 활동을 하면서 초중고등학교 강연을 통해 많은 독자들을 만나 책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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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허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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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컴퓨터 공학을 공부하고 컴퓨터 엔지니어로 일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아이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자꾸자꾸 떠올랐다. 재미난 글과 그림으로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회사도 그만두었지만, 그림책 만드는 일이 생각처럼 쉽지 않아서 오래 공부하고 고민해 왔다. 지금도 여전히 그림책이 좋아서 날마다 쓰고 그리며 산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 『꿈의 집』, 『꿈의 자동차』, 『꿈의 학교』, 『날아갈 것 같아요』, 『끼리끼리 코끼리』, 『사자도 가끔은…』, 『아름다운 우리 섬에 놀러 와』, 『마음 의자』 들이 있으며, 글을 쓴 책으로 『내가 더더더 사랑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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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150*210*20mm
ISBN13
978896098195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눈물 도둑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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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0*20*210mm |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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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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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눈물을 흘리지 못하는 아이 때문에 가슴 졸이는 눈물 도둑

소이는 지금 병원에 입원해 있다. 마음이 꽉 막혀서 몸까지 아프게 된 탓이다. 소이는 눈물을 흘리지 못해 가슴이 답답하다. 남동생 테오와 엄마는 아픈 소이를 보며 슬프고 안타깝다. 힘없이 누워 있는 누나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는 테오의 발밑에 깍정이 모자를 눌러 쓴 도토리가 허둥지둥 움직인다. 테오의 눈물방울을 줍고 있는 녀석의 이름은 퉁이다. 소이의 눈물을 담당하는 줄주리도 퉁이와 함께 있다. 울지 못하는 소이 때문에 가슴 졸이는 건 테오와 엄마만이 아니었다. 퉁이와 줄주리도 소이가 눈물을 흘려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눈물의 쓰임새

눈물은 쓰임새가 많다. 눈물 스프도 되고, 눈물 껍데기를 태워 섬을 밝히는 등불을 지피기도 한다. 등불이 꺼지면 섬 전체가 깜깜해지고, 섬의 주인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섬 지킴이 줄주리는 마음속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소이가 찾아올 수 있게 등불을 활활 태워야 한다. 소이의 눈물을 얻을 수 없었던 줄주리는 이대로 섬이 어둠에 갇혀버리게 될까 봐 두렵다. 조바심이 난 줄주리는, 테오의 바다에 사는 퉁이 집에 가서 눈물을 훔친다. 그러는 동안 테오는 또다시 울음이 터지고, 눈물 신호를 받은 줄주리는 테오의 눈물을 받으러 다시 나갔다가 테오에게 모습을 들키고 만다. 테오는 줄주리와 퉁이가 소이의 눈물을 훔쳐 간 도둑인 줄 오해한다. 하지만 곧 테오도 눈물 도둑과 함께 소이의 눈물을 찾으러 나선다.

마음의 바다는 하나로 이어져 있다

감정이 어디에서 오는지, 누구도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 소이도 어떤 일 때문에 마음을 앓고 있는지 모른다. 눈물을 잃은 건, 웃음을 잃은 것보다 더 심각한 마음의 병을 가져올 수도 있다. 누나의 눈물을 되찾아주고 싶은 테오의 마음이 소이의 섬에 빛을 밝혀 주었듯이, 혼자서 이겨내기 힘든 싸움을 할 때, 이를 응원하고 공감해주는 가족이나 친구의 마음이 큰 힘이 된다. 우리 모두는 저마다의 섬을 가지고 있지만, 그 섬을 에워싸고 있는 바다는 하나로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우리 마음속에서 줄주리와 퉁이는 힘껏 자기 일을 하고 있을 것이다. 울고 싶을 때 ‘울보’라고 놀림당할까 봐 눈물을 참으면 내 마음속 눈물 도둑은 눈물 스프를 먹을 수도 없고, 깜깜한 집에서 지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또 누군가 눈물 흘리는 법을 잊어 어두워져만 갈 때, 내 마음속 파도에 닻을 올려 그 사람의 마음에 다가가려 힘써 보자.

* 초등학교 교과 연계
국어 2-1
3. 마음을 나누어요
8. 마음을 짐작해요
10.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국어 2-2
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국어 3-1
6. 일이 일어난 까닭
10. 문학의 향기

국어 3-2
4. 작품의 재미를 느껴요
9. 이야기 속 인물이 되어

국어 4-1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2. 내용을 간추려요
10.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국어 4-2
1. 이어질 장면을 생각해요
9. 감동을 나누며 읽어요

국어 5-1
2. 작품을 감상해요
10. 주인공이 되어

국어 5-2
1. 공감하며 대화해요

국어 6-1
1. 비유하는 표현
9. 마음을 나누는 글을 써요

국어 6-2
1. 작품 속 인물과 나

도덕 3
1. 나와 너, 우리 함께
5. 하나되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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