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
허진의 다른 상품
김기봉의 다른 상품
김선우의 다른 상품
eggg
에그그의 다른 상품
장인주의 다른 상품
채정은의 다른 상품
하동수의 다른 상품
블루밍
이진숙의 다른 상품
이규옥의 다른 상품
|
채정은
무관심을 느낄 수도 있고 오히려 지나친 관심을 베일 속에서 감추며 무관심한 척하는 태도를 보인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이진숙 끝없이 도는 회전목마 위, 웃고 있는 듯한 토끼는 사실 아무 감정도 없습니다. 화려한 옷을 입고 파티의 일부가 되었지만, 누구도 진심으로 그를 바라보지 않기에 그는 영원히 같은 자리를 맴돕니다. 에그그 건물은 존재감이 넘치지만, 그 사이 풍경은 침묵한다. 우리도 일상에서 중요한 것들을 그렇게 무심히 지나치고 있는 건 아닐까? 이규옥 고요한 물 위를 유유히 떠다니는 오리는 관람자를 외면한 채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 모습은 마치 사회 속에서 외면당한 존재를 닮았습니다 김기봉 한글을 쓰는 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무감각? 무관심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하동수 현재의 내가 완전히 까먹고 잊어버렸던 한때의 사진들 넉 장. 무관심이라는 주제를 생각하며 다시 건져 올린다. 분명히 존재했었던 그리고 한때는 내가 관심 있었던 분신을. 허진 잊혀지지 않기를 바라며 관심을 담아본다. 민현홍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 속 본인의 길을 걸어가는 한 노인 이 순간 난 편안함을 느꼈다. 때론 무관심이 자유로움이 될 수 있기에 --- 본문 중에서 |
|
월간옥키는 갤러리카페 옥키에서 주제를 정해서 작품과 글을 모집하는 전시입니다.
전시 작품과 글을 모아 작품집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