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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퀴나스 신학대전 2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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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퀴나스 신학대전

책소개

목차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격려와 축복의 말씀
우리말 번역에 부쳐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한국어판 번역에 즈음하여
서언
저자 토마스 아퀴나스
「신학대전」 주요 판본과 번역 대본 마리에티판에 대하여
머리말

제13문제 하느님의 명칭에 대하여
제1절 하느님께 적합한 어떤 명칭이 있는가
제2절 하느님께 대한 어떤 명칭이 실체적으로 말해지는가
제3절 하느님께 대한 어떤 명칭이 고유하게 말해지는가
제4절 하느님께 대해 말해지는 명칭들은 동의어인가
제5절 하느님께 대해서와 피조물에 대해서 말해지는 것(명칭)들이 하느님과 피조물에 대해 [다 같이] 일의 적(一義的)으로 말해질 수 있는가
제6절 명칭들은 하느님께 대해서보다는 피조물에 대해 더 먼저 말해지는가
제7절 피조물과 관련을 갖는 명칭들은 하느님께 대해 시간적으로 말해지는가
제8절 하느님이란 이 명칭은 본성에 대한 명칭인가
제9절 ‘하느님’이라는 이 명칭은 공통적(共通的)인 것인가
제10절 ‘하느님’이라는 이 명칭은 분유(分有)에 의한 하느님과 본성을 따라서의 하느님과 억견(臆見)에 따라 서의 하느님께 [다 같이] 일의적(一義的, 동명동의적〈同名同義的〉)으로 말해질 수 있는가
제11절 ‘있는 자(者)’라는 이 명칭은 가장 고유한 하느님의 명칭인가
제12절 긍정명제(肯定命題)가 하느님께 대해 형성될 수 있는가

제14문제 하느님의 지식에 대하여
제1절 하느님 안에 지식이 있는가
제2절 하느님은 자신을 인식하는가
제3절 하느님은 자기 자신을 파악하는가
제4절 하느님은 인식하는 것(인식활동) 자체가 그의 실체(實體)인가
제5절 하느님은 자기와 다른 것을 인식하는가
제6절 하느님은 자기와 다른 것들을 [각 사물에] 고유한 인식으로 인식하는가
제7절 하느님의 지식은 추론적인가
제8절 하느님의 지식은 사물들의 원인인가
제9절 하느님은 비유(非有)들에 대한 지식을 갖는가
제10절 하느님은 악들을 인식하는가
제11절 하느님은 개개의 것들을 인식하는가
제12절 하느님은 무한한 것들을 인식할 수 있는가
제13절 하느님의 지식은 미래의 우연적(偶然的)인 것들에 관계되는가
제14절 하느님은 언표적(言表的)인 것들을 인식하는가
제15절 하느님의 지식은 가변적(可變的)인가
제16절 하느님이 사물들에 대해 사색적 · 관조적(觀照的) 지식을 갖는가

제15문제 이데아에 대하여
제1절 이데아들은 존재하는가
제2절 이데아들은 많은가
제3절 하느님이 인식하는 모든 것에 대한 이데아들이 존재하는가

제16문제 진리(眞理)에 대하여
제1절 진리는 지성 안에만 존재하는가
제2절 진리는 복합하고 분할하는 지성 안에 존재하는가
제3절 진(眞)과 유(有)는 전환(轉換, 환치〈換置〉)되는가
제4절 선(善)은 개념상으로 진(眞)에 선행(先行)하는가
제5절 하느님은 진리인가
제6절 모든 것이 그것에 의해 진(眞)인, 다만 하나의 진리가 존재하는가
제7절 창조된 진리가 영원한가
제8절 진리는 불변(不變)한 것인가

제17문제 허위(虛僞)에 대하여
제1절 허위(거짓)가 사물들 안에 존재하는가
제2절 감각 안에 허위가 존재하는가
제3절 지성 안에 허위가 존재하는가
제4절 진(眞)과 위(僞)는 서로 모순된 것인가

제18문제 하느님의 생명에 대하여
제1절 사는 것은 모든 자연적 사물들에 속하는 것인가
제2절 생명은 어떤 한 작용인가
제3절 하느님께 생명이 적합한가
제4절 모든 것이 하느님 안에서 생명인가
제19문제 하느님의 의지에 대하여
제1절 하느님 안에 의지가 존재하는가
제2절 하느님은 자기 이외의 것들을 원하는가
제3절 하느님이 무엇을 원하든 다 필연성에서 원하는가
제4절 하느님의 의지는 사물들의 원인인가
제5절 하느님의 의지에 어떤 원인을 배정할 것인가
제6절 하느님의 의지는 항상 채워지는가
제7절 하느님의 의지는 가변적(可變的)인가
제8절 하느님의 의지는 그 원한 사물들에 필연성을 부과하는가
제9절 하느님은 악(惡)들을 원하는가
제10절 하느님은 자유의사(自由意思)를 갖는가
제11절 하느님에 있어서 표시의 의지가 구별되어야 하는가
제12절 하느님의 의지에 대해 다섯의 징표들이 주어지는 것이 적절한가

색인

저자 소개 2

토마스 아퀴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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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Aquinas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1225?~74)는 이탈리아 남부의 아퀴노(Aquino)라는 마을 근처 로카세카(Rocasecca) 성(城)에서 귀족의 아들로 태어났다. 5세가 되던 해에 그는 근처의 베네딕도 수도회 소속 몬테 카시노(Monte Cassino) 수도원에 봉헌되어 초등 교육을 받았으며, 14세에는 인근 나폴리 대학에 입학했다. 그곳 나폴리에서 새로운 탁발 수도회인 도미니코 수도회의 활동에 감명을 받아 수도회 총장의 뜻을 따라 당시 신학의 중심지인 파리 대학으로 가고자 했으나, 어머니의 반대로 감금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파리에서 위대한 스승 알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1225?~74)는 이탈리아 남부의 아퀴노(Aquino)라는 마을 근처 로카세카(Rocasecca) 성(城)에서 귀족의 아들로 태어났다. 5세가 되던 해에 그는 근처의 베네딕도 수도회 소속 몬테 카시노(Monte Cassino) 수도원에 봉헌되어 초등 교육을 받았으며, 14세에는 인근 나폴리 대학에 입학했다. 그곳 나폴리에서 새로운 탁발 수도회인 도미니코 수도회의 활동에 감명을 받아 수도회 총장의 뜻을 따라 당시 신학의 중심지인 파리 대학으로 가고자 했으나, 어머니의 반대로 감금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파리에서 위대한 스승 알베르투스 마그누스 밑에서 공부하면서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1257년에는 보나벤투라(Bonaventura)와 함께 파리 대학 교수단에 받아들여졌다. 1259년 그는 파리를 떠나 이탈리아로 돌아가 9년 동안 교황청 소속의 학원과 수도원 등에서 강의했으며, 1269~72년까지는 다시 파리 대학에서 강의했다. 이 시기에 그의 학문 활동은 절정에 이르렀는데, 특히 아리스토텔레스의 정통한 주석자임을 자처하던 라틴 아베로에스주의자들과 논쟁을 벌여 그리스도교의 진리를 옹호했다. 교황에 의해 리옹 공의회에 초청되어 가던 도중, 포사노바의 한 시토회 수도원에서 1274년 3월 세상을 떠났다. 1323년 교황 요한 23세에 의해 시성(諡聖)되었으며, 1879년에는 교황 레오 13세의 회칙인 「영원한 아버지」(Aeterni Patris)에서 그를 현대 가톨릭 철학의 스승으로 선포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 방대한 분량의 『신학대전』을 비롯해 『대이교도대전』, 『신학요강』 등이 있으며, 아리스토텔레스와 보에티우스 등의 저서에 대한 다양한 주해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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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시뇰이란 '나의 주인'이라는 뜻의 프랑스어가 어원이다. 교황님이 공로가 큰 성직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교황의 며예 전속사제와 교황 명예 고위성직자 두 가지가 있다. 후자는 추기경, 대주교, 주교 등 가톨릭 고위 성직자에 대한 총체적 경칭으로 정의채 몬시뇰이 이에 해당한다.

가톨릭대학을 졸업하고 로마 우르바노대학교 대학원과 그레고리안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하였으며 우르바노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뉴욕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 뮌헨대학교와 S.J.철학대학에서 철학을 연구하였다. 가톨릭대학 교수 및 동 대학원장을 역임하고 서강대학교 교수,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창설 및 초대소장, 천주교 명동대성당 주임신부, 가톨릭대학 원장, 가톨릭대학 총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이사, '환경보전을 위한 국가 선언문'제정위원장, 서강대학교 부설 생명문화연구소 창설 및 초대소장, 한국 가톨릭철학회 초대회장, 4대 ·5대 아시아 가톨릭철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가톨릭 교수협의회 특별고문 및 아시아 가톨릭철학회 명예회장으로 활동 중이다.1999-2003 동안 아시아 가톨릭 철학인회 회장을 2회 연임하였다. 규정상 2회 이상할 수 없어 새로운 규정을 만들어 아시아 가톨릭철학회 명예회장이 되었다. 한국 가톨릭철학회 명예회장이며 2005년에 교황 명예고위성직자로 서임되었다. 2009-2011에 대통령자문 국민원로회의 위원을 2회 역임하였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학술 발표문, 시론, 대담 등을 발표하여 국내와 국제 사회에서 3천 년대 인류의 삶은 인류공통문화 형성과 방향 지시에 대한 공헌을 했다.

수상
1982.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 (교육 공로)
1991. 국민훈장 모란장 수상 (학문적 업적과 공로)
1993. 평안북도 문화상 수상
2001. 한국가톨릭학술상 수상 (『신학대전』 번역 공로)
2009. 한국가톨릭매스컴상 특별상 수상 (『신학대전』 번역 공로)

저서
『형이상학』, 『중세철학사』(공저), 『존재의 근거문제』, 『존 듀이의 윤리학설과 토마스 아퀴나스의 윤리학설의 비판적 연구 ? 형이상학적 관점에서』, 『사상과 시대의 증언 I, II』, 『삶을 생각하며』, 『새 천년대 인류와 교회』, 『주님의 기도 묵상』, 『현재와 과거·미래·영원을 넘나드는 삶 I, II, III』, 『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 『인류공통문화와 지각변동 속의 한국』 외 다수.

역서
『철학의 위안』, 『有와 본질에 대하여(라틴 ? 한글 대역판)』, 『신학대전(라틴-한글 대역판)』 1, 2, 3, 4, 5, 6, 10, 11, 12, 16권(7, 9, 13, 14, 15권은 감수), 『제2차 바티칸공의회 문헌』 중 「교회에 관한 교의 헌장(라틴 ? 한글 대역판)」, 「교회의 선교 활동에 관한 교령」, 「수도생활의 쇄신에 관한 교령」, 「그리스도인 교육에 관한 선언」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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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72쪽 | 148*215*35mm
ISBN13
9788933111949

출판사 리뷰

신학 서적 중 가장 훌륭한 대작

신학대전은 하느님과 세계와 인간을 깊이 통찰하여 그 본질과 존재를 유감없이 탐구한 것으로 숙독하면 할수록 미래지향적인 면과 접촉하게 되는 인류의 보전이다. 천지를 관통하는 광활한 사상을 단일체계 안에 포용하는 저서이며 인류 사상사에 일찍이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방대한 저서다. 이 책은 신학대전의 번역판 둘째권으로 고전적, 학문적 가치를 고려하여 원문에 충실을 기하여 직역하였고, 직역으로 뜻이 전혀 통하지 않는 곳에서만 의역을 하였다. 토마스 사상이 이 땅의 사상계에는 아직 생소하므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그의 생애와 저서, 토마스 철학의 특성, 토마스 사상에 있어서의 철학과 신학, 그리고 신학대전의 내용 개요 등을 실었다.
둘째 권에서는 ‘하느님의 명칭’과 ‘하느님의 지식’에 대하여 다루고 ‘이데아’와 ‘진리(眞理)’와 ‘허위(虛僞)’를 다루며 ‘하느님의 생명’과 ‘하느님의 의지’에 대하여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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