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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 2
이주헌의 행복한 그림일기
이주헌
학고재 199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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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신서

책소개

목차

1. 페르가몬 미술관 - 베를린
2. 베를린(달렘) 미술관 - 베를린
3. 새 국립회관 - 베를린
4. 프라하 국립(슈테른베르크 궁전)미술관 - 프라하
5. 빈 미술사 미술관 - 빈
6. 바젤 미술관
7. 만화 미술관 - 바젤
8. 우피치 미술관 - 피렌체
9. 피터 미술관 - 피렌체
10. 바이칸 미술관 - 로마
11. 카피톨리노 미술관 - 로마
12. 샤갈 미술관 - 니스
13. 피카소 미술관 - 바르셀로나
14. 미로재단 - 바르셀로나
15. 프라도 미술관 - 마드리드


저자 소개 1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한겨레] 문화부 미술 담당 기자를 거쳐 학고재갤러리와 서울미술관 관장을 지냈다. 미술 평론가이자 미술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며 미술로 삶과 세상을 보고, 독자들이 쉽고 폭넓게 미술에 접근할 수 있게 꾸준히 글을 쓰고 강연을 한다. 특히 삼성경제연구소(SERI)를 위시한 여러 기관과 기업에서 미술에 리더십을 접목한 강의를 해왔다. 지은 책으로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 1·2 『내 마음속의 그림』 『신화, 그림으로 읽기』 『명화는 이렇게 속삭인다』 『느낌 있는 그림 이야기』 『화가와 모델』 『노성두 이주헌의 명화 읽기』(공저) 『이주헌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한겨레] 문화부 미술 담당 기자를 거쳐 학고재갤러리와 서울미술관 관장을 지냈다. 미술 평론가이자 미술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며 미술로 삶과 세상을 보고, 독자들이 쉽고 폭넓게 미술에 접근할 수 있게 꾸준히 글을 쓰고 강연을 한다. 특히 삼성경제연구소(SERI)를 위시한 여러 기관과 기업에서 미술에 리더십을 접목한 강의를 해왔다.

지은 책으로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 1·2 『내 마음속의 그림』 『신화, 그림으로 읽기』 『명화는 이렇게 속삭인다』 『느낌 있는 그림 이야기』 『화가와 모델』 『노성두 이주헌의 명화 읽기』(공저) 『이주헌의 프랑스 미술관 순례』 『눈과 피의 나라 러시아 미술』 『현대 미술의 심장 뉴욕미술』 『미술 창의력 발전소』 『지식의 미술관』『역사의 미술관』『이주헌의 아트 카페』 『혁신의 미술관』 『신화의 미술관』(전2권) 『리더의 명화수업』 『서양화 자신 있게 보기』 『이주헌의 서양미술 특강』 등이 있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미술 교양서로는 『오감이 자라는 꼬마 미술관』(전4권) 『그림 밖으로 나온 미술』 『나도 피카소가 될 수 있어요』 『느낌 있는 그림 이야기』 가 있다. 『엄마와 함께 보는 세계의 미술』 시리즈 등을 옮겼으며 한국교육방송(EBS)에서 ‘이주헌의 미술기행’ ‘청소년 미술감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의 미술 이야기는 미술작품에만 국한되지 않고, 작품 너머의 세상을 보는 관점을 제공하여 그의 책을 보는 독자들로 하여금 미술을 통한 독창적인 세계관을 가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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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5846073

책 속으로

확실히 거리의 조각은 삭막한 도시의 한 공간을 금새 인간적인 것으로 만든다. 물론 좋은 조각 작품일 경우에만. 서울의 환경조각들이 오히려 없느니만 못한 것에 비긴다면, 바젤의 환경조각들은 분명히 생활 속의 신선한 이벤트로 자리잡고 있다.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하는 이정표다.

--- p.116

차창의 블라인드를 걷어올린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 쏟아져 들어오는 햇빛. 아,그러나 그 햇빛보다도,그 햇및을 타고 흘러드는 저 살갑디 살가운 바다 지중해!-환각처럼 그 바다가 넘실댄다.

--- p.184

이 책의 성격을말하자면 이렇다. 이 책은 무엇보다도 유럽의 미술, 그 가운에서도 주요 미술관에 수장되어 있는 작품들에 대한 감상의 기록이다. 순례의 기록이므로 당연히 현장성이 중시됐다. 몸의 이돈 못지않게 정신의 이동 또한 중요한 부분으로 기록되어있다. 진공 상태에서의 그림의 양식사적인 측면에서만 집착해 서술한 글이 아니므로 상황의 맥락에서 그림을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측면이 이 책에는 있다고 자부한다. 그러므로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한 사람의 여행객으로 초대되 현장의 미술관과 미술 작품을 현장의 호흡으로 좇게 된다.

--- 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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