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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을 꾸미기까지/전인초
2. 서문-루 쉰을 위한 몇 가지 질문/유중하 3. 루 쉰의 '고향', 사오싱/전인초 4. 새로운 세계를 찾아 모색하던 난징 시절/유경조 5. 루 쉰의 새로운 배움터, 도쿄/서광덕 6. 루 쉰 정신의 발원지, 센다이/이영구 7. <아Q정전>을 쓴 곳, 베이징/신진호 8. 혁명과 사랑이 숨쉬는 곳, 샤먼과 광저우/유중하 9. 루 쉰 문학의 마지막 귀착지, 사하이/정진배 10. 끊이없는 정신계몽과 타협었는 투쟁정신/송영배 11. 좌담-루 쉰 문학기행을 다녀와서 12. 루 쉰 연보/서광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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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소가 둥창팡 구 11호로 되어 있는 삼미서옥은 서우 가 태문 동쪽에 위치한 서향집으로 북쪽으로는 작은 수로를 접하고, 루 쉰의 저우 가 노태문과는 수로를 끼고 서로 비스듬히 마주보고 있다. 이 집은 거의 십수 세기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도 보존의 상태가 거의 완벽하다고 하였다. 삼시서옥은 대략 35㎡의 면적에 서재 정가운데 상단에 '삼미서옥'이란 편액이 걸려 있었다. 이 편액은 원래 '삼여서옥'이었는데, 이 사숙의 선생 서우 징우의 할아버지다 '여'를 '미'로 고쳤다고 전한다. 여기서 '삼미'란 "경을 읽는 맛은 밥과 같고, 사를 읽는 맛은 고기요리와 같고, 제자백가의맛은 고깃국과 같다"라는 듯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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