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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추천의 글 1부_ 생명의 터전 봄의 노래 봄 햇살 마실 봄의 향기 하늘 물기둥 생명의 터전 숲길 복 농부가 땅은 생명이다 맑은 눈[目] 코스모스 길 24절기 속 봄 맞을 꿈을 억새꽃 세월 2부_ 존재하신 하나님 마음의 강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예수님 전도 훈련 삶 4(빛 삶, 맛 삶, 잠 삶, 뼈 삶) 여명 깨우다 일어나 비추어라 빛 고운 새 아침 사랑하는 남신도회 구유에 핀 희망 꽃 성탄절 기도 성경은 육법전서 존재하신 하나님 빛 삶 잃어버린 마음보관소는 미달자 영혼의 동반자 처조부님 순교비 앞에서 최고의 걸작품 준비하는 사람 한길[一路] 나는 오늘 행복합니다 3부_ 꿈 한글은 국보 1호 새해 기적 꿈 얼 이런 소통? 코로나19 바이러스 정국 인생 겨울 향긋한 꿈 삶이란 선명한 무늬의 나라 새해(광복 70년) 한글 나라(대한민국) 부지런한 농부와 게으른 농부 새해맞이 한글 나라 한글날 우리 어찌하오리까 독일에 가보니 새해는 희망 대한민국 무궁하리 4부_ 향수 鄕愁 향수鄕愁 어머님 추석 어머님 생각 김한길(2005. 9. 13. 출생) 설날을 보내며 첫 걸음마 김평강金平康 아가야 참사랑 사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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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裸木 가지에
초록빛 입춘立春이 대롱대롱 걸려 있다 봄을 알리는 노래 달콤한 사랑의 편지 알몸이 부끄럽구려 물 한 모금 마시고 따사로운 비단결에 고운 햇살 봄옷 입고 산천이 울타리 되어 잔치 마당 흥이 돋아 봄의 노래 춤을 춘다 --- 「봄의 노래」 중에서 저 하늘을 바라보세요 우리 위해 환하게 빛나고 있지 않습니까 한없이 기쁘고 감사할 일이지요 밤하늘을 쳐다보세요 나를 위해 속삭이고 있지 않습니까 두 손 모아 감사할 일입니다 저 대지를 바라보세요 우리를 위해 푸르게 자라고 있지 않습니까 가슴 뜨겁게 감격할 일입니다 바다를 바라보세요 모두를 위해 철썩이고 있지 않습니까 인류를 살리려고 숨을 쉬고 있습니다 모두 신의 세미하신 사랑의 배려시니 감사와 기쁨 소통함으로 사랑 나눠요 주신 생명의 터전 누리며 살 것입니다 --- 「생명의 터전」 중에서 영롱한 맑은 눈을 열어 세상을 둘러 담아 본다 푸르고 파랗게 싱그러움 푸른 하늘은 높기만 한데 땅 파랑이 마중하여 둘의 사랑의 속삭임에 서로의 정 나누다가 눈, 서리 소낙비 내리고 밤 가고 낮이 오면 빛 고운 우주 한눈에 담아 하늘의 신비를 맛본다 이 세상을 담고 저 하늘도 담아서 햇빛 밝게 사랑 나눈다 --- 「맑은 눈[目]」 중에서 부서진 마음이 조각나 흩어져 버렸습니다 하나의 시가 흩어져 버렸습니다 부서진 마음을 짜맞추어 꿰매었습니다 정한 마음이 뜨거워져 숨 쉬는 얼 시로 삽니다 --- 「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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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꿈을 사랑하는 자에게 꿈이 소리칩니다. 꿈을 부르는 사람에게 다가옵니다. 사랑으로 꿈을 키우면 반드시 보화가 됩니다. 희망이 되는 보화의 꿈 이루시는 주인공, 공감하는 독자분들에게 꿈을 선사하렵니다. 부족함은 비워주시고 격려 표현과 함께 새 희망 소유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