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2,000
5 11,400
YES포인트?
24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창조문예 시선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추천의 글

1부_ 슬프지 않은 슬픔

눈물방울
불안한 감정의 소용돌이
소리 없는 소리, 슬프잖은 슬픔
바람꽃
그 꽃잎들은 모두 다 추락하는 날개
매미
네온사인
정류장
생각이 많은 밤
푸른 갈기의 야수와 미녀
파란 장미
지구
삶, 사랑과 죽음

2부_ 영원한 찰나

라라, 유리가 깨질 때 흐르는 노래
알라프리마로 그린 여배우
거품
아비뇽의 풀꽃들
영원 속의 순간을 기록하는 저녁
그 페이지
까페, 안녕
어느 2월 해 질 녘 뒷산에 올라
순간에 대한 알레르기
장미와 카메라
늘 푸른 영혼
변화하는 바다
M

3부_ 데우스 엑스 마키나

이상한 감각
새의 날개를 꺾지 마오
금속의 배
야경꾼
시카모어 숲의 새벽
데우스 엑스 마키나
눈부시도록 칠흑 같은
빛이 가장 길어지는 시간
정화
산책하듯이 살고 싶다
기침
좋은 나라에서 만나자
검은 백조의 목걸이

4부_ 빛의 추적자

갈망의 말
유칼립투스
로벨리아
행복한 이슬
얼룩
고야, 세노라 사바사 가르시아의 초상
은행잎
탐욕은 성숙한 꿈이 아니다
이미테이션
오수
천 마디 하지 못한 말
카푸치노
아름다움의 과오에 대하여
천사 같은 기억
빛의 추적자

창작의 변辯_ 아름다움이 내게서 미끄러지네

저자 소개 1

2015년 《문예사조》 등단 (사)한국기독교문인협회 이사 월간 《우리시》 편집위원 시집 『나는 은사시나무를 받아 적는다』

김종욱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133*205*20mm
ISBN13
9791124752005

책 속으로

어느 순간 따스했던 체온과 목소리는, 내 마음 안인지 밖인지
유리에 적힌 시인지 시에 적힌 유리인지…
…온 세상이 다 깨진 유리요. 여기저기, 어디에서나, 모든
실체와 그림자에서, 그들의 웃음과 눈물에서, 라라, 눈밭 위의
달빛처럼 흩뿌려질 것이오 눈과 달빛 속에 파묻혀 경계도 지
워진 세상에서 늑대 울음도 달빛의 노래와 화음을 이루며 함께
하얗게 물들어 갈 것이오 라라 그대가 여기 그대로 백지로 남아
있소

--- 「라라, 유리가 깨질 때 흐르는 노래」 중에서

출판사 리뷰

시인의 말

유리는 투명해 안과 밖을 나누면서도 빛을 통과시킨다.
단단한 듯해도 잘 깨지고, 깨지면 날카롭게 반짝인다.
밖으로 통하는 창문은 보통 이러한 유리로 되어 있다.
내게 유리하기도 하지만 나를 유리시키기도 한다.
내 시들은 어쩌면 나의 유리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1,400
1 1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