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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롤라

국민서관 그림동화

책소개

저자 소개 2

로렌 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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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 Child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부모님은 모두 선생님이었고, 딸 셋 가운데 둘째로 자랐습니다.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지금은 어린이책을 쓰고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일상을 유머러스하고 발랄한 상상력으로 엮어 냅니다.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특유의 세련되고 장난기 넘치는 그림과 글로 전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림책 「찰리와 롤라」 시리즈의 첫 책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로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요런 고얀 놈의 생쥐』로 스마티즈북 금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그림책 『동생이 미운 걸 어떡해!』, 『사자가 좋아!』, 『나도 내 방이 있으면 좋겠어』, 『정글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부모님은 모두 선생님이었고, 딸 셋 가운데 둘째로 자랐습니다.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지금은 어린이책을 쓰고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일상을 유머러스하고 발랄한 상상력으로 엮어 냅니다.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특유의 세련되고 장난기 넘치는 그림과 글로 전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림책 「찰리와 롤라」 시리즈의 첫 책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로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요런 고얀 놈의 생쥐』로 스마티즈북 금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그림책 『동생이 미운 걸 어떡해!』, 『사자가 좋아!』, 『나도 내 방이 있으면 좋겠어』, 『정글 탐험 떠나 볼래?』, 『진짜 안경 쓰고 싶단 말이야』,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동화 「클라리스 빈의 학교생활」 시리즈 들을 쓰고 그렸습니다.

현란한 색감과 다양한 질감과 패턴들의 활용은 그림책을 어린이만의 전유물이 아닌 어른들에게도 신선한 책으로 다가가도록 만들었습니다. 재료의 제한을 뛰어넘어 잡지에서 오려낸 종이, 콜라주, 사진을 포함한 여러가지 재료들이 물감과 함께 사용되기 때문에 로렌의 책은 한번 읽고 던져지는 책이 아니라 계속해서 읽혀지는 책이 되었습니다. 말과 캐릭터가 살아있는 인물들,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배경, 기존의 재료의 한계를 벗어나는 도구들과 그것을 조화롭게 섞어내는 감각적인 작가입니다.

로렌 차일드의 다른 상품

경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출판계에서 편집인, 번역가, 해외 저작권 에이전트로 활동했다. 1997년 영국 런던 인스티튜트의 LCP(London College of Printing)에서 인터랙티브 멀티미디어 석사 학위를 받고, 디지털 미디어 분야에 대한 강의와 글을 발표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의 순수성을 기억하게 해 주는 아동 문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대표 작품으로는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캐럴』, 로알드 달의 『마틸다』, 유리 슐레비츠의 『그림으로 글쓰기』, 『테라마드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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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3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0쪽 | 308g | 220*240*15mm
ISBN13
9788911026708

출판사 리뷰

장난꾸러기 롤라의 변명 퍼레이드

학교에서 상을 탄 슈퍼로켓을 집에 가져 온 찰리. 멋진 로켓을 본 롤라의 입에서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동생의 마음을 눈치 챈 찰리는 일찌감치 ‘절대로 로켓을 만지지 말라’고 일러두지요. 오빠가 집을 비운 사이, 롤라는 상상속의 친구 소찰퐁이랑 놀다가 심술꾸러기 하이에나 형제들에게 놀림받는 아기 코끼리 코리를 코끼리 나라에 보내 주기 위해 로켓을 잠깐 빌리기로 합니다. 하지만 선반 위의 로켓은 쿵 떨어지고 말지요.

“우리가 모른 체하면 찰리 오빠는 우리가 그랬다는 걸 모를 거야.” 소찰퐁이의 꾐에 롤라는 오빠에게 시치미를 뚝 뗍니다. 게다가 오빠가 믿어 주지 않자 소찰퐁이와 함께 기상천외한 거짓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코리가 우겨서 다 함께 로켓을 탔는데, 코끼리 나라에 도착했을 때 로켓이 땅에 떨어져서 동강동강 부서져 버렸다고요.

하지만 이 말을 믿을 찰리가 아니지요. 롤라는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괜찮을 거라는 소찰퐁이의 격려에도 완전히 솔직해지지 못하다가, 마침내 오빠에게 말합니다. “사실은 내가 오빠 로켓을 망가뜨렸어. 엄청 특별한 로켓을 망가뜨려서 정말 미안해.” 과연 화가 난 찰리가 롤라의 마음을 받아 주었을까요?

실수해도 잘못을 인정하고 정직하게 말하면 괜찮아

어린이들은 옳고 그름을 알게 되면서 거짓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실수로, 혹은 유혹에 못 이겨 부모가 ‘옳지 않은 일’이라고 규정한 일을 해 놓고는 꾸중 들을까, 부모가 자기를 더 이상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솔직히 털어놓기 쉽지 않습니다.

롤라는 오빠의 멋진 로켓을 갖고 놀고 싶은 유혹을 못 이겨, 소찰퐁이까지 동원해서 로켓을 선반에서 내릴 이유를 합리화합니다. 하지만 갖고 놀지도 못하고 망가뜨리고 말지요. 사실대로 말하면 오빠가 자기를 좋아하지 않을까 봐 걱정이 된 롤라는 소찰퐁이로 표현되는 ‘마음속의 또 다른 나’와 싸우기 시작합니다.

모르는 일이라고 시치미 떼라는 마음과 미안하다고 사과하라는 마음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던 롤라는 결국 울먹이며 오빠에게 미안하다고 말합니다. 재치 만점에 마음까지 따뜻한 찰리는 동생을 용서하고, 롤라는 잘못한 걸 솔직히 말해도 오빠가 자기를 여전히 좋아한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아무리 큰 실수를 해도 잘못을 인정하고 솔직하게 말하면 상대방이 이해해 줌을 알려줍니다. 한번 실수했다고 미워하고 실망하는 것은 아니며, 잘못한 걸 정직하게 말하는 일이 진짜 용기 있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 TV, 비디오, DVD 등 다양한 매체로 만날 수 있는 ‘찰리와 롤라’ 시리즈 ★

영국 BBC를 비롯해 전세계 10여 개국 TV 방영으로, 안방까지 찾아온 로렌 차일드의 대표 캐릭터 찰리와 롤라! ‘찰리와 롤라’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어린이의 시각으로 유쾌하고 즐겁게 해결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어린이들에게 그 재미를 인정받아 《있잖아, 그건 내 책이야》, 《나도 강아지 돌볼 수 있어》를 비롯해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난 하나도 안 졸려, 잠자기 싫어!》, 《난 학교 가기 싫어》 등 이미 그림책으로 친숙한 이야기를 포함한 52개 에피소드(시즌 I, II)가 여러 나라에서 TV로 방영되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EBS에서 방영한 이래, 올해 4월부터는 KBS2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비디오와 DVD로도 출시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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