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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용기있는 형제
영국/ 왕자와 제비 독일/ 베링 선생이 은혜 미국/ 벽돌의 꿈 미국/ 고아 구출과 헤스 대령 오스트리아/ 황제의 마음씨 프랑스/ 어느 곡예사 이야기 이탈리아/ 북치기 소년 이탈리아/ 장님 제로니모와 형 에스키모/ 에스키모의 친구 아프리카/ 사자와 친구가 된 노예 일본/ 국경없는 사랑 중국/ 참을 줄 아는 사람 한국/ 집을 지킨 삽살이 한국/ 간장 할아버지 한국/ 따뜻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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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예사는 이 이야기를 듣고 더욱 성모 마리아의 은혜와 사랑에 감탄하였습니다. 그러나 곡예사는 그렇게 행복하게 죽은 수도사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 마음을 놓고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아, 나도 성모 마리아의 은총을 받을 수 있는 훌륭한 일을 해보고 싶구나.' 곡예사는 자나깨나 이런 생각만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 방법이 없었습니다. 곡예사의 고민은 날이 갈수록 깊어져만 갔습니다. 그런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곡예사는 성모 마리아를 모셔 놓은 성당 안에 들어갔습니다. 다른 수도사들은 몰래 성당 앞에 가서 문틈으로 들여다보았습니다. --- p.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