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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씨전
시대의 소용돌이 금강산 무릉도원 못생긴 신부 하늘의 때 허물을 벗다 미인이 된 박씨 부인 북쪽으로부터 부는 바람 여자 자객 현명한 내조 2. 허생전 남산골 샌님 허생의 큰 뜻 신용 거래 수요와 공급 치밀한 계획 허생의 장사 수완 이상향 북벌 계획 사라진 허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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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주인 아씨는 어떤 분인데?"
"우리 아씨는 저, 저 남자 같은 분, 여자 장군이셨어요." 박씨 부인은 그 대답에 배를 잡고 웃었습니다. 그리고는 겨우 웃음을 참고 차근차근 설명을 하였습니다. "계화야, 내가 정말로 너의 주인 아씨다. 거짓말이라 생각된다면 이것을 보아라." 박씨 부인은 이렇게 말한 후, 궤 속의 허물을 보여 주었습니다. 계화는 그것을 보자 자기 일처럼 깡총깡총 뛰며 기뻤습니다. 이득춘의 집은 금세 발칵 뒤집혔습니다. --- p.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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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주인 아씨는 어떤 분인데?"
"우리 아씨는 저, 저 남자 같은 분, 여자 장군이셨어요." 박씨 부인은 그 대답에 배를 잡고 웃었습니다. 그리고는 겨우 웃음을 참고 차근차근 설명을 하였습니다. "계화야, 내가 정말로 너의 주인 아씨다. 거짓말이라 생각된다면 이것을 보아라." 박씨 부인은 이렇게 말한 후, 궤 속의 허물을 보여 주었습니다. 계화는 그것을 보자 자기 일처럼 깡총깡총 뛰며 기뻤습니다. 이득춘의 집은 금세 발칵 뒤집혔습니다. --- p.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