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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사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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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사람이 죽으면 그의 영혼은 영원히 살아서 주검 가까이에 머무르는 것으로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시체를 묻을 때, 그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 늘 사용했던 물건과 좋아했던 음식들을 골라 함께 무덤 속에 넣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다가올 '심판의 날' 에 죽은 이의 영혼이 다시 그의 몸을 찾아서 돌아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시체를 썩지 않게 보존하는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그리하여 오랜 세월의 연구 끝에 그들이 찾아낸 방법이 바로 '미이라' 로 만들어 보존하는 것이었습니다. 미이라는 시체에 특수한 약물 처리를 하여 부패하지 않고 영원히 보존되도록 한 것입니다. 말하자면 가죽과 뼈만 남은 작은 노인을 닮은 것으로 수천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우리는 그 미이라를 볼 수 있습니다. --- p.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