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나그네는 돌아오지 않는다
니시와키 준사부로 저 / 김춘수 역
민음사 2002.06.30.
가격
5,500
10 4,950
YES포인트?
28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민음사 세계시인선

책소개

목차

1. Ambarvalia
코리코스의 노래
天氣
카프리의 牧人

태양

접시
비너스제祭의 전날 밤
Ambarvalia
內面的으로 깊은 日記
五月
나그네
세이렌
호메로스를 읽는 남자

2. 나그네는 돌아오지 않는다
1 나그네는 기다려라
2 창에
3 자연 세상의 쓸쓸함이여
4 딴딴한 돌
72 옛날 法師가 쓴 책에
73 냇가의 모랫벌에 몇천이라고 하는
75 누가 잊고 갔는가
161 가을밤은
166 속잎의 마을
167 산에서 내려와
168 영겁의 뿌리에 닿아

3. 近代의 萬話
無常
紀行
自然詩人 돌벤의 슬픔
모양새 좋은 풍경

4. 에테르니타스
에테르니타스

옮기고 나서
작가 연보

저자 소개

저자 : 니시와키 준사부로
1894년 니가타 현 오지야 시에서 태어났다. 1917년 게이오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22년 영국 유학을 감행, 옥스퍼드대학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했다. 1924년 T. S. 엘리엇과 나란히 문예지에 영시를 발표하였고, 첫 영시집 『스펙트럼』을 간행되는 등 국제적인 위치를 확보했다. 1926년에는 일본으로 돌아와 게이오대학 문학부 교수로 선임되었다. 이후 시와 시론을 발표하여 일본 현대시의 토대를 마련하였고 조이스의 시를 번역하여 소개하는 등 일본 전후 시인들에게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1973년에는 『니시와키 준사부로 전집』 10권이 완간되었으며, 1975년 5월에 사망하었다.
저자 : 김춘수
1922년 경상남도 통영 출생으로 1945년 유치환, 윤이상, 김상옥 등과 <통영문화협회>를 결성하면서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릴케의 영향을 받아 삶의 비극적 상황과 존재론적 고독을 탐구하였다. 이 시기의 시집으로『구름과 장미』『늪』『旗』『隣人』『꽃의 소묘』『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등이 있다. 이후 십여 년의 암중모색을 거쳐 1960년대 말부터 <무의미시>를 주창, 자신만의 시 세계를 구축하였다. 이러한 시인의 시론이 잘 드러나 있는 시집으로『타령조 기타』『처용』『南天』『처용이후』『처용단장』『비에 젖은 달』『서서 잠자는 숲』등이 있다. 1994년『김춘수 시전집』이 나왔다.

주요 시론집은『한국근대시형태론』『의미와 무의미』『시의 위상』등이다. 그 밖에도『들림, 도스토예프스키』『꽃과 여우』등을 상재하였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06쪽 | 19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7418518

책 속으로

1
노란 목장 위에
팔걸이 의자에 앉아
나는 내 이마의 한가운데에 한 장의
네잎 토끼풀의 잎을 붙여
쓰러질 듯 먼 데를 보는 것이다
팔손이 나무 속에서 머리를 내밀고
미소 짓는 것은 답답하긴 한데 얼마큼 간단하다

사막에 융단을 깔고 그 속에
한자루 황금의 가위처럼 드러누워
시가를 피우는 시간을 알리는 절간의 방향을
이따금 관찰하지만
光塔은 전율하지 않는다

2
봄의 들에 칠현금과 같은 오랑캐꽃을 따서
사필의 컵에 바다를 채워 그 속에
내 볼수염을 적신다

--- pp.57~58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