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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세계시인선

목차

1. 나는 한 개의 별입니다
2. 저녁 마을
3. 그대를 사랑하기에
4. 불쌍한 무리
5. 초여름 밤
6. 두 산골에서
7. 가벼운 구름
8. 들판을 넘어
9. 불려 가는 나뭇잎
10. 나는 여성들을 사랑합니다
11. 귀향
12. 꿈
13. 그는 어둠 속을 갔다
14. 흰 구름
15. 저녁 때 다리 위에서
16. 봄 밤
17. 때때로
18. 안개 속을
19. 어머니의 꿈
20. 봄
21. 밤
22. 방랑하며
23. 쓸쓸한 저녁
24. 무상
25. 가을
26. 이탈리아를 바라보며
27. 눈 속의 나그네
28. 구월
29. 봄의 말
30. 낙엽
31. 시골 묘지
32. 저녁 길
33. 망각
34. 훌륭한 세계
35. 비
36. 화가의 기쁨
37. 저녁 때
38. 색채의 마술

저자 소개1

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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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ann Hesse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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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03쪽 | 200g | 143*210*20mm
ISBN13
9788937418280

책 속으로

나는 천 년 전의 시인들이
사랑하고 노래한 여성들을 사랑합니다.

나는 허물어진 성터가 옛적의
왕족을 슬퍼하는 고을들을 사랑합니다.

나는 오늘날의 사람들이 지상에서
사라져 버릴 때 다시 일어날 고을들을 사랑합니다.

나는 여성들을 사랑합니다. 날씬하고 신비한
태어나지 않은 세월의 성 속에 쉬고 있는 여성들.

어느 때건 그 여성들의 별처럼 파아란
아름다움이 내 꿈의 아름다움과 닮을 것입니다.

--- 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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