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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식사
이재무 저
세계사 200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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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시인선

책소개

목차

1.
팽나무가 쓰러, 지셨다
늪
낚시터
山城
큰비 다녀간 산길
은행나무
폭주족
종소리
감자꽃
서해 개펄
開心寺
구절리 가는 길
한여름의 수사학
몽상
위대한 식사
길
바위
그집앞
新生
복개천
정선행
리기다소나무
민물새우는 된장을 좋아한다
가재는 일급수에 산다
늦가을 소로
싸락눈
거미의 방
산은 내 주말의 신앙

2.
제부도
과수원
상수리나무
강경역
봄 비
詩
가을산
산사의 하루
차임벨 소리
부활을 꿈꾸며
풀의 인생
오 월
관악에 올라
어떤 날 강물은
칠 월
중랑천 물고기
지상의 양식

3.
피아노소나타
순례
겨울바다
아내의 병실
오래된 슬픔
봄이여, 잔인한 형벌이여
囚人
이제는 돌아가 기도할 때가 되었습니다
황홀한 죽음
내음이 사라진 골목길
오래된 농담
그 눈에 삼삼한 그리움
첫 눈
서 해

4.
外地에서
오후의 식사
술 권하는 사회
소풍은 끝났다
아아, 박지만
나는 어느새
모닥불
숫돌
사라진 분노를 위하여
비밀이 사랑을 낳는다
베트남에서 돌아온 P시인에게
밤의 산책
이상한 개화
높은 산 낮은 꽃
두만강 초소에서
내몽고 초원에서
캄보디아산 전통 현악기
앙코르 와트에 와서
프놈펜

해설/이숭원
도시의 어둠에 깃들이는 부활의 꿈
1.
팽나무가 쓰러, 지셨다
늪
낚시터
山城
큰비 다녀간 산길
은행나무
폭주족
종소리
감자꽃
서해 개펄
開心寺
구절리 가는 길
한여름의 수사학
몽상
위대한 식사
길
바위
그집앞
新生
복개천
정선행
리기다소나무
민물새우는 된장을 좋아한다
가재는 일급수에 산다
늦가을 소로
싸락눈
거미의 방
산은 내 주말의 신앙

2.
제부도
과수원
상수리나무
강경역
봄 비
詩
가을산
산사의 하루
차임벨 소리
부활을 꿈꾸며
풀의 인생
오 월
관악에 올라
어떤 날 강물은
칠 월
중랑천 물고기
지상의 양식

3.
피아노소나타
순례
겨울바다
아내의 병실
오래된 슬픔
봄이여, 잔인한 형벌이여
囚人
이제는 돌아가 기도할 때가 되었습니다
황홀한 죽음
내음이 사라진 골목길
오래된 농담
그 눈에 삼삼한 그리움
첫 눈
서 해

4.
外地에서
오후의 식사
술 권하는 사회
소풍은 끝났다
아아, 박지만
나는 어느새
모닥불
숫돌
사라진 분노를 위하여
비밀이 사랑을 낳는다
베트남에서 돌아온 P시인에게
밤의 산책
이상한 개화
높은 산 낮은 꽃
두만강 초소에서
내몽고 초원에서
캄보디아산 전통 현악기
앙코르 와트에 와서
프놈펜

해설/이숭원
도시의 어둠에 깃들이는 부활의 꿈

저자 소개 1

1958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한남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국문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83년 『삶의 문학』 및 『실천문학』과 『문학과사회』 등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2회 난고(김삿갓)문학상과 편운문학상, 제1회 윤동주시상과 한남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유심작품상, 풀꽃문학상, 송수권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한신대 외 여러 대학에서 시 창작 강의를 하고 있다. (주)천년의시작 대표이사이다. 저서로 시집 『섣달그믐』, 『온다던 사람 오지 않고』, 『슬픔에게 무릎을 꿇다』, 『벌초』, 『몸에 피는 꽃』, 『시간의 그물』, 『위대한 식사』, 『푸른
1958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한남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국문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83년 『삶의 문학』 및 『실천문학』과 『문학과사회』 등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2회 난고(김삿갓)문학상과 편운문학상, 제1회 윤동주시상과 한남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유심작품상, 풀꽃문학상, 송수권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한신대 외 여러 대학에서 시 창작 강의를 하고 있다. (주)천년의시작 대표이사이다.

저서로 시집 『섣달그믐』, 『온다던 사람 오지 않고』, 『슬픔에게 무릎을 꿇다』, 『벌초』, 『몸에 피는 꽃』, 『시간의 그물』, 『위대한 식사』, 『푸른 고집』, 『저녁 6시』, 『경쾌한 유랑』, 『슬픔은 어깨로 운다』, 시선집 『오래된 농담』, 『길 위의 식사』, 『얼굴』, 시평집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핀다면』 『긍정적인 밥』, 산문집 『쉼표처럼 살고 싶다』, 『생의 변방에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밥』, 『집착으로부터의 도피』, 공저 『민족시인 신경림 시인을 찾아서』, 편저 『대표시, 대표평론Ⅰ·Ⅱ』 등을 발표했다.

이재무의 다른 상품

저자 : 이재무
1958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한남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대학원 국문과(석사과정)를 수료했다. 1983년 무크지 <삶의 문학>과 계간 <문학과사회><창작과비평> 등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계간 <시와 정신> 편집위원으로 있으며, 한신대, 추계예술대, 청주과학대에서 시 창작을 가르치고 있다.

시집 『섣달 그믐』『온다던 사람 오지 않고』『벌초』『몸에 피는 꽃』『시간의 그물』 등이, 그 밖의 저서에 『신경림 문학앨범』『대표시 대표 평론』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54쪽 | 206g | 128*210*20mm
ISBN13
9788933811177

책 속으로

서울서 사백 리
저무는 산촌의 하루
머루알처럼 어둠은 익어
사립들은 마을로 뻗던,
발바닥 뜨거운 길들 거둬들이고
하늘엔 별 떠서 바람 불어서
텃밭에 나부끼는 수수목아지여
풀숲에서는 찌르레기 울음소리도
잘 익어서
마음의 독에 첨벙첨벙 떨어져
발길 정처 없다가
아, 여인의 속치마같이
저 한없이 부드러운 산 그리메 속에
한 마리 거친 짐승으로 걸어들어가
달아오른 몸 씻는다

--- p.64

리뷰 총점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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