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정다운 무관심
이재무
천년의시작 2025.05.30.
베스트
시/희곡 top100 1주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시작시인선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제1부

작은 배 13
낙타 14
백 년 후 16
불멸 18
스테디셀러 19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20
우는 이에게 21
우주 도서관 22
관측 23

제2부


추분 27
처서 지나 28
종달새 29
영혼의 집 30
화단 31
비 오기 전 32
봄비 34
멀거니 36
바람이 좋다 38
예쁜 것들 39
느티나무 40
버릇 41
기쁨에 대하여 42
굽은 길 43
고개를 숙인다 44
강물 45
7월은 시끄러운 달 46
여름 저녁 48
사람들은 모른다 49
창공의 별들 50
춘분(春分) 51

제3부


정다운 무관심 55
적막 56
정의(定義)에 대하여 57
감자 캐는 날 58
감자를 캐면서 60
과일 가게 아저씨 61
기차를 타도 62
나를 위해 산다 63
나는 유목이다 64
낙엽 67
등 68
바꾸다 69
롤러코스터 70
마른 물고기 같은 71
농담 72
맨 처음 고백 74
부여 75
인연 76
촌부의 말 77
사람이 미워지면 78
새똥 79
새벽 산책 80
설날 82
소풍 가자 83
수제비를 먹는 저녁 84
시상 85
엘리베이터 86
열무국수 87
알약 88
미루다 89
오해 90
나의 길 91
나의 시업(詩業) 92
근심은 근심끼리 93
만춘(晩春) 94
봄밤 96
상전벽해 97
오솔길 98
인생 99
풍금 소리가 듣고 싶다 100

제4부


기차를 타면 103
노래를 불러도 흥이 나지 않습니다 104
고통을 위하여 106
라스베가스 107
배웅 108
쇼펜하우어의 채찍 110
스프링복 111
잔혹사 112
칼과 풀 113
토끼들이 운다 114
계엄 정국 115
발자국들 116
응원봉 117
폭포 118
친구에게 120
두 사람 122
호곡장 125

해설
우찬제 정겨운 유목민, 혹은 낙타의 소리풍경

저자 소개 1

1958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한남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국문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83년 『삶의 문학』 및 『실천문학』과 『문학과사회』 등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2회 난고(김삿갓)문학상과 편운문학상, 제1회 윤동주시상과 한남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유심작품상, 풀꽃문학상, 송수권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한신대 외 여러 대학에서 시 창작 강의를 하고 있다. (주)천년의시작 대표이사이다. 저서로 시집 『섣달그믐』, 『온다던 사람 오지 않고』, 『슬픔에게 무릎을 꿇다』, 『벌초』, 『몸에 피는 꽃』, 『시간의 그물』, 『위대한 식사』, 『푸른
1958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한남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국문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83년 『삶의 문학』 및 『실천문학』과 『문학과사회』 등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2회 난고(김삿갓)문학상과 편운문학상, 제1회 윤동주시상과 한남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유심작품상, 풀꽃문학상, 송수권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한신대 외 여러 대학에서 시 창작 강의를 하고 있다. (주)천년의시작 대표이사이다.

저서로 시집 『섣달그믐』, 『온다던 사람 오지 않고』, 『슬픔에게 무릎을 꿇다』, 『벌초』, 『몸에 피는 꽃』, 『시간의 그물』, 『위대한 식사』, 『푸른 고집』, 『저녁 6시』, 『경쾌한 유랑』, 『슬픔은 어깨로 운다』, 시선집 『오래된 농담』, 『길 위의 식사』, 『얼굴』, 시평집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핀다면』 『긍정적인 밥』, 산문집 『쉼표처럼 살고 싶다』, 『생의 변방에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밥』, 『집착으로부터의 도피』, 공저 『민족시인 신경림 시인을 찾아서』, 편저 『대표시, 대표평론Ⅰ·Ⅱ』 등을 발표했다.

이재무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128*188*20mm
ISBN13
9788960218093

책 속으로

조석으로 한강 변에서 만나는
도열한 잡목들, 철 따라 피는
형형색색의 꽃들, 장단 완급으로
굽이치는 강물, 공중을 나는 새들은
사람에게 무관심하나 얼마나 정다운가.
감옥에서 사형 앞둔 뫼르소가
바깥에서 들어온 바람과 햇볕에
처음 위로를 받았던 것처럼
인간에게 넘어져 다친 상처
사물을 쬐고 바르면
볕에 닿은 눈처럼 감쪽같이 사라진다네.

--- 「정다운 무관심」 중에서

추천평

낙타와도 같은 시인 신경림과 이재무의 등은 오랜 시간 한국시사의 자존을 지키는 소리풍경의 한 축을 넉넉하게 감당해 왔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 하나/ 등에 업고/ 세상에서 가장 가엾은 사람/ 길동무 되어” 사막을 걷고 있는 낙타를 다시 응시해 보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서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만약 어린 왕자가 신경림과 이재무의 「낙타」를 읽었다면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를 하나 더 추가할지도 모르겠다.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 하나/ 등에 업고/ 세상에서 가장 가엾은 사람/ 길동무 되어” 걷는 낙타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이다. - 우찬제 (문학평론가)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9,900
1 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