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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이름이 참 좋아!
양장
비룡소 20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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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케빈 헹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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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Henkes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1960년 미국 위스콘신에서 태어났으며 1981년 첫 작품을 출간한 뒤 오랫동안 수많은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책 『달을 먹은 아기 고양이』로 칼데콧상(2005년)을, 『내 사랑 뿌뿌』(1994년), 『조금만 기다려 봐』(2016년)로 칼데콧 아너상을 받았습니다. 글을 쓴 『병 속의 바다』(2004년)와 『빌리 밀러』(2014년)로는 뉴베리 아너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코끼리 행진』,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 등이 있습니다. 아동 문학에 오랫동안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도서관협회에서 주는 아동 문학 레거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1960년 미국 위스콘신에서 태어났으며 1981년 첫 작품을 출간한 뒤 오랫동안 수많은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책 『달을 먹은 아기 고양이』로 칼데콧상(2005년)을, 『내 사랑 뿌뿌』(1994년), 『조금만 기다려 봐』(2016년)로 칼데콧 아너상을 받았습니다. 글을 쓴 『병 속의 바다』(2004년)와 『빌리 밀러』(2014년)로는 뉴베리 아너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코끼리 행진』,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 등이 있습니다. 아동 문학에 오랫동안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도서관협회에서 주는 아동 문학 레거시상(2020년)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가족과 함께 미국 위스콘신주 매디슨에 살고 있으며, 그곳은 겨울이 유난히 길게 머무르는 동네입니다.

케빈 헹크스의 다른 상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주로 쓰며, 영어와 프랑스어로 된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어요. 그림책 『행복한 학교』 『새를 사랑한 새장』, 동화책 『책 읽는 고양이 서꽁치』 『사도사우루스』 『말 더듬는 꼬마 마녀』 등을 썼고, 『무릎 딱지』 『뉴욕에 나타난 곰』 『가벼운 공주』 등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무엇이든 선물하고, 선물 받는 것을 참 좋아해서 작은 선물 가게를 꾸린 적도 있고요. 그래서 이 책을 옮기는 일이 더욱 즐거웠답니다.

이경혜의 다른 상품

역자 : 이경혜
1960년 진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불어교육학을 전공했다. 1987년 동화「짝눈이 말」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92년 문화일보 동계문예 중편 부문에「과거 순례」로 당선되었고 2001년『마지막 박쥐공주 미가야』로 어린이 부문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우리 선생님이 최고야!』로 SBS 어린이 미디어 대상 번역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형이 아니라 누나라니까요!』,『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유명이와 무명이』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내 사랑 뿌뿌』,『웬델과 주말을 보낸다고요?』,『잘 자라, 프란시스』,「가스파르와 리자 이야기」시리즈,『릴리의 멋진 날』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1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62g | 210*258*15mm
ISBN13
9788949111964

출판사 리뷰

혼 북 팡파르 올해 최고의 상
미국 도서관 협회 선정 도서


칼데콧 상 수상자 케빈 헹크스의 발랄하면서도 따뜻한 책이 출간됐다. 『내 사랑 뿌뿌』,『우리 선생님이 최고야!』,『웬델과 주말을 보낸다고요?』등으로 이미 한국 어린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그는,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하는 작가로 손꼽힌다. 부모님과 선생님께 “그림을 잘 그린다.”는 칭찬으로부터 시작된 그림 공부는 지금 최고의 작가가 되는 기본 바탕이 되었다고 한다. 그런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격려와 사랑이 들어간 그림책을 만들고 있어서인지 그의 작품은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 주는 내용이 많다.

케빈 헹크스가 처음 유치원에 갔던 날 느꼈던 감정을 소재로 이 책은 출발한다. 낯선 사회를 처음 접했을 때의 두려움과 생소함 그리고 갈등을 가족들이 따뜻하게 감싸 줬던 기억을 떠올렸다고 한다. 이 책에서도 역시나 부모는 상처 받고 돌아온 아이에게 끝까지 믿음과 사랑으로 의연하게 대처한다. ‘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자아가 형성되는 어린 시절, 이름은 아이에게 매우 소중한 것 중 하나이다. 자칫 남들과 조금 다르거나 특이한 이름으로 마음 고생 하는 아이들에게 내 이름은 단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것이라는 소중한 교훈을 준다. 또 그런 아이에에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 줘야 하는지, 아이와 어떻게 의사 소통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잘 느끼게 해 주는 책이다. 또『우리 선생님이 최고야!』로 SBS 어린이 미디어 대상 번역 부문 우수상을 받은 이경혜 씨의 맛깔스러운 번역이 돋보이는 책이다.

▣ 경쾌한 펜 선과 맑은 수채물감이 어우러진 그림
귀여운 쥐 캐릭터를 많이 사용하는 케빈 헹크스는 의인화된 동물의 표정과 몸동작 등을 다양하게 표현한다. 세밀한 펜 선은 움직임이 강하면서도 경쾌해 마치 등장인물이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 든다. 만화처럼 장면을 분할한 점도 이야기를 빠르고 쉽게 진행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림만 보고도 아이들이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이다.
펜 선이 살아나도록 맑은 수채 물감을 쓴 것도 이야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 빨강, 노랑, 초록, 파랑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원색을 옅고 화사하게 채색해 더욱 귀엽고 예쁘다.

리뷰/한줄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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