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강력추천
흰지팡이 여행
양장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사계절 그림책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3

에이다 바셋 리치필드

관심작가 알림신청
 
‘보통’ 또는 ‘정상’이라고 하는 것과 좀 다른, 특별한 점이 있는 사람들, 그러니까 이 책에 나오는 발레리처럼 장애를 지닌 사람의 이야기를 쓰는 데에 온 힘을 기울였던 작가입니다. 미국의 매사추세츠 주에서 살았는데 학교 선생님이었어요. 글을 쓴 그림책으로 『귓속의 단추』(귀가 잘 들리지 않는 아이 이야기), 『손으로 하는 대화』(청각 장애인 부모를 가진 아이 이야기), 『존 아저씨』(다운증후군이 있는 아저씨 이야기) 등이 있답니다.

그림김용연

관심작가 알림신청
 
삽화가. 어려서부터 책 귀퉁이나 공책 뒷면에 낙서하면서 이야기 만들어 내는 걸 좋아했다.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공부를 하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앞으로 글이 주는 감동을 살찌우면서도 글만으로는 맛볼 수 없는 재미가 가득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소망이다. 그린 책으로 『좋은 엄마 학원』이 있다.

김용연의 다른 상품

오랫동안 외국의 좋은 어린이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고 소개하는 일을 했다. 지금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쓰기도 한다. 옮긴 책으로 『마음이 아플까 봐』, 『같이 놀자, 루이』, 『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놀랍고도 진실한 이야기』 등이 있고, 쓴 책으로 『안전, 어디까지 아니?』, 『세계 지리, 어디까지 아니?』, 『출동, 소방관』, 『흰지팡이의 여행』, 『다정한 손길』, 『별과 행성』, 『아찔한 세계사 박물관 시리즈』, 『내 방 찾기 전쟁』, 『잃어버린 자전거』, 『북두칠성을 따라간 지하철도』 등이 있다.

이승숙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18g | 243*242*15mm
ISBN13
9788958282945

출판사 리뷰

기획 의도
시력을 잃어가는 아이 발레리가 겪는 어려움과 좌절, 그리고 성취의 이야기는 비슷한 환경에 놓여 있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될 것입니다. 또한 다른 어린이들에게는 시각 장애를 겪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마음을 갖도록 해 줄 것입니다.

내용 소개
이 책의 주인공 발레리는 시력을 잃어가는 아이입니다. 두꺼운 안경을 쓰면 그나마 좀 보였는데, 어느 날부터인가는 그마저도 보이지 않고 눈앞이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기만 합니다.
발레리는 절망합니다. 교실 맨 앞에 앉아서 수업을 듣고, 큰 글씨로 인쇄된 책을 보고, 굵은 심 연필로 필기를 하면서 공부했는데 이제는 그것도 여의치 않습니다. 더구나 잘 보이지 않으니까 여기저기 부딪치기 일쑤였어요.
발레리가 그런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에 수자 선생님이 발레리를 도와줍니다. 수자 선생님은 발레리처럼 잘 보이지 않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는 분입니다. 선생님은 청각, 후각, 촉각, 안면 감각 등 시각 이외의 감각을 사용하여 다니는 방법들을 가르쳐 줍니다. 그건 발레리가 예전부터 자기도 모르게 사용하던 방법이었어요.
그러다가 하루는 선생님이 발레리에게 기다란 지팡이를 내밉니다. 발레리는 그 지팡이가 참 싫습니다. “난 장님이 아니에요. 필요 없다고요!” 수자 선생님은 발레리에게 왜 지팡이를 사용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발레리는 지팡이를 쥐는 법과 지팡이를 사용해서 돌아다니는 방법을 배워 나갑니다. 지팡이가 부딪쳐 내는 소리를 듣고 앞에 무엇이 있는지, 그때마다 지팡이에 닿는 느낌이 어떤지 익힙니다. 그러다보니 그것들을 피해 걸어가는 방법도 알게 되고요, 나중에는 교실 밖에서도 지팡이를 사용하게 됩니다. 친구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도 좀 했지만 다들 잘 이해해 줍니다.
누군가 동정 어린 시선을 보낼 때 발레리는 가장 마음이 아픕니다. 때로는 눈이 보이지 않는다고 듣지도 못하는 줄 아는지 “눈이 보이지 않는다니 참 안됐네.” 라고 발레리 앞에서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그런 사람은 아마도 모를 겁니다. 발레리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는지를, 그리고 발레리가 여느 아이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그리고 눈 말고도 세상을 보는 방법이 정말 많다는 것을요.

흰지팡이의 의미
지팡이는 발레리가 절망을 딛고 여느 아이처럼 살아가는 데에 큰 힘이 된 도구입니다. 발레리처럼 눈이 거의 보이지 않게 되었을 때에 가장 먼저 겪는 어려움이 단독 보행 능력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자기가 하고자 하는 대로 움직이지 못하니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적어집니다. 그리고 학교생활, 직장생활, 사회활동 등 모든 일에서 아주 심한 제약을 받게 됩니다. 그러니 앞이 보이지 않을 경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단독보행 능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도로의 점자보도블록이나 음향교통신호기와 같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역시 단독보행을 하는 이에게만 의미가 있는 시설입니다.
발레리는 소사 선생님의 보행지도로 지팡이 사용법을 몸에 체득하고 보이지 않는 세상을 살아나갈 힘을 얻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시각 장애인 개개인의 형편에 맞춘 개별 보행지도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 1월에는 국가인권위원회가 보행지도사 양성제도를 마련할 것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권고하기도 했습니다.
시각 장애인이 쓰는 기다란 지팡이는 흰색입니다. 대개의 나라에서 흰지팡이는 시각 장애인들만이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리뷰/한줄평16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