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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갓집에 가고 싶어요
다문화가정의 감동 이야기 양장
정길연
가교 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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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0
10 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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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4년 중편소설 「가족 수첩」으로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수상,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내게 아름다운 시간이 있었던가』, 『변명 1·2』, 『사랑의 무게』, 『가끔 자주 오래오래』, 『그 여자, 무희』과 소설집 『다시 갈림길에서』,『종이꽃』, 『쇠꽃』, 『나의 은밀한 이름들』, 장편동화 『정혜이모와 요술가방』 등이 있다. 장편소설 『변명 1·2』은 SBS TV 일일드라마 「두 아내」로 드라마화되기도 했다.

정길연의 다른 상품

그림 : 이정아
서울에서 태어나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습니다. 시각적 언어인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언제나 따스한 행복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어른이 되어서도 기억에 남는 그림책을 그리기위해 행복한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냄새박사 점박이』, 『GO, GO, Fire Truck!』, 『나의 첫 번째 실험교과서』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71쪽 | 398g | 193*260*15mm
ISBN13
9788977771680

줄거리

푸름이는 시골에서 외롭게 사는 시골아이다.
친구라고는 달랑 하나...
그 친구가 아프기라도 하면 푸름이는 외톨이가 된다.
푸름이는 동네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자연을 벗 삼아 놀기를 좋아 한다.
목장을 하는 아버지는 늘 바쁘시고 집안일에 농사를 져야하는 엄마, 할머니도 푸름이와 놀아 줄 시간이 없지요.
어느 날 새벽에 화장실을 가다가 부엌에서 엄마가 혼자 우는 모습을 보고 엄마가 베트남에 두고 온 가족이 보 고 싶어서 운 다는 사실을 알고 고민에 빠진다.
서울에서 고모네 식구가 내려오고 고모네 식구에게 살갑게 대하는 할머니가 미워서 사촌인 나리가 무서워해 묵 어 놓은 멍구가 불쌍해서 풀어준다.
할머니가 고모네 식구들과 재미나게 이야기를 하고 푸름이는 혼자 외로움을 느끼고 마침 마루 한 켠에 놓여 있는 나리의 인형을 발견하고 화가 난 푸름이가 멍구집에 나리의 인형을 넣는다.
오줌을 누러 나온 나루가 풀어놓은 멍구의 공격을 받고 시끄러워진 마당에 가족들이 모두 모였다.
나루는 멍구와 싸우고 나리는 멍구의 집에 있는 인형을 발견하고 울고...
아빠는 푸름이의 짓 이라는 것을 알고 방으로 데리고 간다.
아빠와 이야기를 하며 엄마가 밤마다 운다는 사실을 고백하고 엄마 아빠와 함께 외갓집에 가고 싶다는 푸름이 의 말에 아빠가 승낙을 하게 되고 푸름이의 엄마 사랑이 빛을 발한다.

출판사 리뷰

소설가 정길연씨가 오랜만에 동화를 발표했다.
다문화 가정의 다정한 이야기가 작가의 마음 같다.
다문화 가정의 문제를 황량한 시각을 벗어나 다정다감한 동화로 꾸며져 다문화 가정도 우리와 사뭇 다르지 않음을 강조한다!

리뷰/한줄평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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