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타박타박 타박네야
양장
김상훈 편역
보리 2008.07.30.
가격
30,000
10 27,000
YES포인트?
1,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겨레고전문학선집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겨레고전문학선집을 펴내며

시아버지 호랑새요 시어머니 꾸중새요
골목골목 자랑 댕기 동네방네 구경 댕기
에헤오 찧어로 방아로구나
어허둥둥 내 사랑이야
갈까부다 갈까부다 님을따라 갈까부다
타박타박 타박네야
어데까지 왔노 안중안중 멀었네
자장자장 우리 아가

우리나라 가요에 대하여 - 문예출판사 편집부

저자 소개 1

편역김상훈

관심작가 알림신청
 
김상훈은 1919년 경상남도 거창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한문을 공부했으며,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했다. 학도병이 되기를 거부해 졸업하면서 바로 원산철도공장으로 끌려가 징용살이를 했다. 병으로 돌아온 뒤 항일 활동을 하다가 1945년 1월에 붙잡혀서 서대문 형무소에서 징역을 살았다. 해방 뒤 조선문학가동맹에 참여하여 왕성하게 시를 써 발표했다. 1946년에 김광현, 이병철, 박산운, 유진오 들과 『전위시인집』을 펴냈다. 한국 전쟁 때 종군 작가뾔 전선에 들어갔다가 북에 남았다. 북에서는 시를 쓰는 한편, 고전 문학을 오늘의 세대에게 전하는 일에 힘을 쏟았다. 1986년 68세의 나이로
김상훈은 1919년 경상남도 거창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한문을 공부했으며,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했다. 학도병이 되기를 거부해 졸업하면서 바로 원산철도공장으로 끌려가 징용살이를 했다. 병으로 돌아온 뒤 항일 활동을 하다가 1945년 1월에 붙잡혀서 서대문 형무소에서 징역을 살았다. 해방 뒤 조선문학가동맹에 참여하여 왕성하게 시를 써 발표했다. 1946년에 김광현, 이병철, 박산운, 유진오 들과 『전위시인집』을 펴냈다. 한국 전쟁 때 종군 작가뾔 전선에 들어갔다가 북에 남았다. 북에서는 시를 쓰는 한편, 고전 문학을 오늘의 세대에게 전하는 일에 힘을 쏟았다. 1986년 6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예부터 내려온 민간의 노래를 정리해 ‘가요집’을 엮었고, 우리 역사의 한시들을 골라서 ‘한시집’을 엮었다. 아내 류희정과 이규보 작품집을 두 권으로 엮은 것이 2005년에 『동명왕의 노래』와 『조물주에게 묻노라』로 남에서 출간되었다.

김상훈이 세상을 떠난 뒤에 북에서 유고시집 『흙』을 출간하였다.
2003년에 김상훈의 시비가 그의 고향인 거창에 세워졌으며, 『김상훈 시전집』(박태일 엮음, 세종출판사)과 『김상훈 시 연구』(한정호 엮음, 세종출판사)가 나왔다.

김상훈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59쪽 | 806g | 145*215*35mm
ISBN13
9788984285491

출판사 리뷰

배경 설화와 함께 보는 우리 노래의 원천, 고대 가요

고조선 때 ‘공무도하가’에서 삼국시대 향가, 고려시대 고려가요, 경기체가와 이제현이 채록한 고려시대 민요들, 그리고 문헌에 전하는 참요들을 실었다.
고대 가요는 우리 겨레가 수천년 동안 불러 온 우리 노래의 원형이다.
고조선 때 남편을 잃은 여인이 “님아 물 건너지 마오” 외친 소리가 노래가 되어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고려 가요 ‘가시리’로, 한말 ‘아리랑’으로, 그리고 김소월의 ‘진달래꽃’으로 이어져 왔다. 노랫말은 달라졌지만 노래에 담긴 정서는 변함이 없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제 삶에 견주어 다시 불렀을 수많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힘이 되어 시대를 넘어 지금까지 불리고 있는 것이다.
향가는, 북에서 홍기문의 향가 해석을 바탕으로 다시 현대문으로 고쳐 쓴 것이며, 고려가요는 김태준이 『고려가요집성』(1936)에서 해석한 것을 북에서 다시 현대문으로 고쳐 쓴 것이다.

양반 지주들을 골려 먹는 노래

전통 농경사회에서 아무리 일을 해도 끼닛거리가 없는 백성들의 한탄과 분노를 담은 노래, 부모들과 삶의 애환을 함께하면서 세상을 바라본 아이들의 노래를 만난다. 특히 아이들의 노래에는 아이들 눈에 비친 사회의 불합리한 모습이 아이들의 말로 표현되어 있다.
‘노닥노닥 기운 바지’가 너무 해져서 ‘새털 같은 바지’를 입고, 장에 가도 ‘지주집 장짐만 한 짐 지고’ 오는 아버지며, ‘울 아기는 사흘 굶고 울어도’ ‘부잣집 아기께 젖을 먹이고’ 끼닛거리가 없어 ‘비칠비칠 나물 캐러 가는’ 엄마. 아이들 눈에, 빚 독촉을 하는 ‘배뚱뚱이’ 지주는 ‘독사’ 같고 ‘살모사’ 같다. ‘개 팔아 두냥반’이고 ‘개똥밭에 미나으리’ 같은 ‘놀고먹는 지주 첨지’는 ‘도둑놈 중에도 상도둑놈’이다. 쿡 찌르면서도 은근슬쩍 비켜서며 양반 지주를 골려 먹는 아이들 노래를 만나볼 수 있다.
“못 할레라 못 할레라 시집살이 못 할레라”

이 책에 있는 노래를 부른 이들은 아침부터 잠들 때까지 손 마를 새 없이 일을 하며 식구들 건사하고 아이를 키우며 살아온 우리네 어머니들이다. “시집살이 삼년에 미나리 꽃처럼 하얗게 새어버린” 여인네도 있고, 중이 되어 떠나는가 하면 당차게 시집 식구들에게 대항하는 며느리도 있다. 어디서고 편히 말할 수 없었던 속내를 노래 속에 담아 불렀다.
“잠아 잠아 오지 마라” 아무리 빌어도 잠은 쏟아지고, 일거리는 그대로 남아 있다. “졸다가 시어머니 눈에 나면 남편 눈에 절로 난다” 걱정하는 마음이 안타깝다가도 “제 눈에 오는 잠을 명주실로 묶어 한강에 흘리면 고기들도 자불거”란 말에 웃음이 배어난다. 힘든 세상살이 속에서도 삶을 사랑하고 아꼈던 우리네 어머니들의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는 노래를 만난다.

사라진 아이들 놀이, 노래로 남다

요즘은 아이들이 어울려 노는 모습을 보기 힘들다. 아이들이 놀면서 부르는 노래도 듣기 힘들다. 지금은 사라진 아이들 놀이 노래가 담겨 있다.
아이들이 뛰놀며 지어 부른 노래라 노랫말이 쉽고 짧아 노랫말만 읽어도 따라 부를 수 있을 것 같다. 자연 속에서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가요”란 가락에 맞추어 부르는 노래를 통틀어 이르는 말로 옛날에는 ‘가歌’와 ‘요謠’를 나누어 ‘가歌’는 음악과 함께 부르는 노래, ‘요謠’는 음악 없이 부르는 노래로 해석하였다. ‘가요’라는 말이 포괄하는 범위가 매우 넓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이다. 곧 ‘가요’는 ‘노래’라는 말과 거의 같은 뜻으로 쓰였다.
―‘우리 나라 가요에 대하여’(문예출판사 편집부)에서

리뷰/한줄평1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27,000
1 2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