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할머니의 조각보
할머니의 조각보
할머니의 조각보
소득공제
할머니의 조각보
양장
베스트
4-6세 top100 1주
가격
8,000
10 7,200
YES포인트?
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관련 상품

할머니의 찻잔
[도서] 할머니의 찻잔
패트리샤 폴라코 저/김서정 역 미래아이(미래M&B)
10% 10,800
할머니의 찻잔

미래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2

李旨由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천문학과에서 공부했으며, 공주대학교 대학원 과학영재교육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과학책을 읽으며 ‘발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일을 신나게 하고 있다. 좋은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도 종종 한다.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 시리즈,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처음 읽는 우주의 역사』, 『내 이름은 파리지옥』, 『처음 읽는 지구의 역사』, 『딱정벌레의 소원』, 『내 이름은 태풍』, 『숨 쉬는 것들의 역사』, 『펭귄도 사실은 롱다리다!』, 『빅뱅 쫌 아는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천문학과에서 공부했으며, 공주대학교 대학원 과학영재교육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과학책을 읽으며 ‘발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일을 신나게 하고 있다. 좋은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도 종종 한다.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 시리즈,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처음 읽는 우주의 역사』, 『내 이름은 파리지옥』, 『처음 읽는 지구의 역사』, 『딱정벌레의 소원』, 『내 이름은 태풍』, 『숨 쉬는 것들의 역사』, 『펭귄도 사실은 롱다리다!』, 『빅뱅 쫌 아는 10대』, 『기후 변화 쫌 아는 10대』, 『우주를 누벼라』 등을 썼고, 『이상한 자연사 박물관』, 『최고의 뼈를 만져 봐』, 『구멍: 숨겨진 세계를 발견하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지유의 다른 상품

글그림패트리샤 폴라코

관심작가 알림신청
 

Patricia Polacco

1944년 미국 미시간 주에서 태어나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예술사를 공부했다. 러시아와 그리스의 미술사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러시아에서 이민 온 부모님을 비롯해 많은 작가를 배출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른들이 들려 주는 이야기를 풍성하게 들으며 자란 것이 작품의 뼈대가 되었다. 1989년 『레첸카의 알』로 국제도서연합회 청소년도서상을 수상했으며, 대표작으로 『고맙습니다, 선생님』, 『천둥 케이크』, 『꿀벌 나무』, 『선생님, 우리 선생님』, 『할머니의 조각보』, 『할머니와 고양이』 등이 있다.

패트리샤 폴라코의 다른 상품

역자 : 이지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구과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천문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그 동안 중학교 과학 교사, 사회복지센터 강사, 책 해설가, 배낭 여행 애호가, 공공천문대 운영자 등 다양한 경험을 해오다가 요즘은 그 동안 겪은 것들을 모두 버무린 맛난 글을 쓰는 과학저술가가 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저서로는『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가 있으며, 역서로는 『반클리브의 신나는 과학놀이』시리즈 중『놀다보면 수학을 발견해요』와 그림책『할머니의 조각보』가 있으며. 글자 없는 그림책『이상한 자연사 박물관』에 해설을 썼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1월 2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9쪽 | 422g | 272*222*15mm
ISBN13
9788983942104

책 속으로

"이 옷으로 조각보를 만들어야겠구나. 고향생각이 나게 말이야. 그러면 밤에 손잡고 춤추던 식구들도 여기에 있느 것 같을 거야."
이웃에 사는 아주머니들이 증조할머니 집에 모였어요. 아주머니들은 옷에서 동물 모양과 꽃 모양을 오려 내었어요.
안나 증조할머니는 바늘귀에 실을 꿰어 주었지요. 조각보 가장자리는 증조할머니가 쓰던 바부슈카로 마무리 지었어요.

--- 본문 중에서

아가씨가 된 안나 증조할머니는 증조할머니가 될 사샤와 사랑에
빠졌어요. 사샤는 손수건에 금화와 말린 꽃, 돌소금을 싸서
증조할머니에게 주었어요. 그리고 아내가 되어 달라고 했지요.
금은 부자를, 꽃은 사랑을, 소금은 향기로운 삶을
나타내는 물건이에요.
증조할머니는 손수건을 받았어요.
그리고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했지요.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아일랜드계 아버지와 유태인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지은이 패트리샤 폴라코는 자신의 가족사를 〈할머니의 조각보>에서 이야기로 들려주면서 자신만의 독득한 화법으로 이야기를 한층 빛냈습니다. 패트리샤는 자신의 증조할머니인 안나의 바부슈카와 원피스 그리고 조각보만을 화려하게 채색하고, 나머지 그림은 목탄을 사용하여 흑백으로 처리했습니다. 이러한 단순한 시각적 선택을 통해 패트리샤는 독자로 하여금 조각보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그 조각보의 쓰임새가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바뀌었는지 단번에 알아차리게 하였습니다. 또한 명암이 뚜렷한 흑백 그림은 마치 옛 사진첩을 보는 듯한 효과를 줍니다. 이 책의 32쪽에 그려진 어머니가 된 패트리샤의 쪽진 머리 모습이 지은이의 실제 얼굴과 똑같아 보는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금요일 저녁마다 행해지는 안식일 기도에는 깔개로, 결혼식에는 신랑 신부를 씌어 주는 천막으로, 아기가 태어나면 아기를 감싸는 이불로, 그리고 생일날에도 식탁보로, 아프신 안나 증조할머니에게는 따뜻한 모포로 사용된 조각보는 유태인 가족이 1세기가 지나오는 동안, 사라지고 새롭게 태어난 전통을 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면서 가족을 단단하게 결속시켜 주는 고리가 됩니다.
 
안나 증조할머니, 칼 할머니 그리고 메리 에런의 결혼식 장면을 자세히 보면 결혼식 의복도 점차 현대식으로 바뀌면서 초대된 남자 여자가 행동 양식도 바뀌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결혼식이 거듭될 때마다 몹시 보수적이던 유태인 집안이 점점 개방적으로 변해 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안나 증조할머니가 결혼을 할 때는 여자와 남자가 따로 춤을 추었고, 그 다음 세대가 결혼할 때는 여자 남자가 함께 축하 잔치를 하지만 춤은 여전히 따로 추었으며, 또 그 다음 세대에는 여자 남자가 함께 춤을 추고, 다른 집안의 사람들이 손님으로 온다. 보수적인 사회가 개방적으로 변하는 데는 대를 거듭하는 시간이 필요함을 잘 설명해 주는 대목이다." - 이 책의 옮긴이가 쓴 『그림책 사냥을 떠나자』 중에서
결혼 전에 증조할아버지가 안나 증조할머니에게 사랑의 증표로 주었던 금화와 꽃과 그리고 돌소금은 다음 세대에는 그 의미가 전해져 결혼식 꽃다발로 꾸며져 사용됩니다. 금은 부자를 꽃은 사랑을, 소금은 향기로운 삶을 나타낸다고 생각하는 유태인의 의식은 면면히 내려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메리 엘런의 결혼식에도 마찬가지로 금과 소금 그리고 여기에 배고픔을 겪지 말라는 의미로 빵이 추가된 꽃다발을 들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빨리 변하고 무엇가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지금¸ 온가족이 명절이나 제사 때 한자리에 모여 집안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와 물건은 무엇이 있고 거기에 담긴 의미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일인지 새삼 알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리뷰/한줄평22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1

  • 하와이 산꼭대기를 천문학자들이 50년간 빌린 이유  - 이지유
    하와이 산꼭대기를 천문학자들이 50년간 빌린 이유 - 이지유
    2013.03.29.
    기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