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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그림책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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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무사시노미술대학 상업디자인과를 졸업한 뒤에 문구 디자이너를 거쳐 그림책의 세계에 뛰어들었어요. 주요 작품으로 『안녕히 주무세요 전에…』 『숲 속 토끼의 노래 그림책』 『말로 놀자』 『뿌꾸 그림책』 『들려… 생명의 소리』 등이 있습니다. 현재 동화미술가로 활동하고 있지요.

저자 소개 2

나카가와 히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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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taka Nakagawa,なかがわ ひろたか,中川 ひろたか

1954년 사이타마현에서 태어났다. 싱어송라이터 겸 그림책 작가다. 보육 교사로 근무하던 중 밴드 ‘호랑이 모자 가게’를 결성했다. 『고구마 방귀 뿡!』을 출간하며 그림책 작가로 데뷔했다. 『울었어』로 일본 그림책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쇼콜라’ 시리즈, ‘피망 마을의 그림책들’ 시리즈, 『땅 밑에는 뭐가 있어』, 『친구가 좋아』 등 다수의 그림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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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트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9년에는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소식지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를 아십니까?』를 일본어로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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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9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10g | 180*255*15mm
ISBN13
9788991871489

줄거리

‘왜 집에 돌아가야 하지? 미미랑 계속 놀고 싶은데…….’
날마다 토끼 미미와 노는 재미에 흠뻑 빠져 있는 악어 카이. 어느 날, 미미가 자신이 아닌 다른 친구와 소풍을 가기로 했다는 말을 듣고 이상한 기분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달리기 시합에서 졌을 때 약 오른 기분이랑 친구가 미술 대회에서 금상을 받았을 때 부러웠던 기분과는 조금 다른 기분이지요. 게다가 미미가 함께 소풍을 가기로 한 친구 준은 몸이 날쌔고 운동도 잘하는 인기 많은 토끼입니다. 미미가 준이와 소풍을 가기로 한 날, 카이는 입맛도 없고 무엇을 해도 즐겁지 않습니다. 카이와 미미는 다시 예전처럼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아이들이 스스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작가의 첫 번째 작품인 『친구가 생긴 날』에서 카이는 까칠하고 친구 사귀는 게 귀찮은 악어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친구를 사귀고,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느끼게 되었지요. 『친구가 좋아』에서 카이는 매일매일 미미와 노는 일이 즐겁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미미가 다른 친구와 소풍을 가기로 했다는 말을 들으면서 이상한 기분에 사로잡힙니다. 카이는 자신의 감정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또 어떻게 친구 관계를 이어갈까요?
이 책은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어쩌면 어른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여과 없이 솔직담백하게 풀어내는 책입니다. 카이의 순수한 마음은 결국 카이와 미미가 다시 한 번 진정한 친구로 거듭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지요.

카이가 겪는 감정은 매우 다양하지만, 어린 아이의 마음 그대로 천진난만하고 솔직합니다. 아이들의 특별한 감정을 이해하지 못한 채 무심하게 대했거나, 아이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헤아리지 못했던 부모님이라면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이 자신들의 세계 안에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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